2014년 12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민간업체 등과 용역을 체결해 용수리 앞 1.2km 해상에 500kW급(250kW급 2기) 시험용 착저식 파력 발전기 설치
실증사업 수행 이후 장기적으로 총 9MW 규모의 해양(파력) 발전소 보급 사업 추진
기술상용화 속도를 고려하여 목표 확대 여부 검토 및 신규 해양에너지 발전소 (해양온도차, 조류 등) 도입 검토
공공기관(제주도, 제주에너지공사)과 민간기업이 주체가 되어 사업 시행
- 실증사업은 공공기관 협력, 장기적으로는 민간기업 중심의 민자사업으로 전환함
2028년까지 총 9MW 설치
설비투자비는 20억 원/MW 적용
2028년까지 총 180억 원 소요
제주도에 풍부한 해양에너지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수용성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추진
CFI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달성에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