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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문화재

고분양태(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2호)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고분양태(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2호)
작성자 세계유산문화재부 작성일 2018-11-26 21:43:51
조회 342 회 수정일 2018-11-26 21:44:46

문화재 설명

-조선시대 양반들의 모자였던 갓의 테두리 부분을‘양태’라 한다. 고분양태는‘고운양태’라는 뜻으로 최고로 섬세한 품질의 양태를 말하며 양태 중의 양태라 할 수 있다. 보통의 양태가 광목이나 무명이라면 고분양태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비단에 비할 수 있다. 그만큼 고분양태는 좋은 품질의 대나무실과 최상의 솜씨를 필요로 한다.

-양태 종류에는 보통의 넓이와 짜임인‘제량’과 엉성하게 짜인‘엉근양태’가 있다.‘ 광통’은 갓으로 만들면 남성의 어깨를 덮을 만큼 넓은 양태인데, 이 또한 최고의 숙련된 장인만이 짜낼수 있다.

-양태짜기의 제1차 과정은 대나무를 쪼개고 삶아서 말린 후 다루어서 명주실과 같은 대나무실을 뽑아낸다. 제2차 과정은 뽑아낸 여러 굵기의 대나무실을 가지고 적절히 양태를 짜나가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대나무실을 뽑아내는 한 과정만으로도 훌륭한 기능인데, 고분양태인 경우는 두 가지 기능을 겸비하고 있는 셈이다.

-고분양태의 재료는 직경 10㎝ 정도의 분죽粉竹을 최고로 친다. 조선시대 분죽은 제주도에 많이 자생하였다. 우리나라의 다른 지역에서도 탐을 낼 정도였는데, 일제강점기에 멸종되고 말았다. 한때 양태의 재료인 대나무를 전문으로 싣고 오는 장삿배도 있을 정도로 양태는 인기품목이었으나 8·15해방 후 양반계급의 실종으로 양태 생산은 중단되고 말았다. 현재 고분양태의맥을 잇고 있는 전승자들은 담양으로 가서 3년에서 5년 사이의 마디가 길고 골이 없는 대나무

를 직접 골라 사다가 사용하고 있다.

 

세부항목

종 별 :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2호
명 칭 : 고분양태
지정(등록)일 : 1998.4.10
지정사유 :

 

담당부서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
담당자
변성훈
연락처
064-710-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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