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의문화재

제주농요(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6호)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제주농요(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6호)
작성자 세계유산문화재부 작성일 2018-11-26 21:54:22
조회 561 회 수정일 2018-11-26 21:54:22

문화재 설명

- 제주도의 농업 노동요는 그 종류가 다양하고 농사 행위와 동반되어 불리고 있다. 다양한 농업노동요가운데「제주농요」의 ‘밭밟는소리’와‘사대소리’,‘ 타작소리’는그 대표격, 이 노래들은 지금까지도 노동 기능이 남아있고 전승력이 강하여 가장 많은 창자 층을 확보한 노래라 할 수 있다.

- 좁씨를 뿌리고 난 후 화산회토의 땅에 씨앗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소나 말을 이용해서 밭을 밟는데 선소리꾼은 회초리를 들고 말 뒤에 서서 소리를 하며, 후렴 받는 사람들은 말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경계하며 소리를 받는다. 이러한 작업은 빙 둘러 가면서 밭을 밟도록 말을 이끄는것이 중요한데 그 역할을 노래가 한다.

- 밭밟는 소리는 노동과 직접 연결되어 기능성을 표출하는 사설이거나 혹은 짐승과 같이 하는 노동 특성상 인간과 짐승간의 노동 진행을 위한 신호이거나 대화가 주이다. 이는 특히 원시 민요에서 볼 수 있는 점으로 동물과 인간 서로간의 교감을 통한 우주자연의 생명력을 지닌다고할 수 있다.

-김매는 소리는 민요의 꽃이라 할 정도로‘ 른 사대’,‘ 긴사대’,‘ 홍애기’,‘ 아웨기’,‘ 상사소리’등 다양하며 그 중에서도 특이한 명칭인‘사대’는 검질 매는 소리의 대표격이라 할 만하다. 내리쬐는 폭염 아래서 갱이(호미)를 들고 김매는 작업은 인내와 끈기를 요한다.

-가창 형식으로는 선소리를 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따라서 후렴을 하는 선후창 형식과 두 사람이 뜻 있는 사설을 서로 번갈아 가면서 부르는 교창 형식이 있다. 가사는 제주민의 다양한 삶의 애환을 담아서 노동 작업과 함께 풀고, 자신의 고단한 삶과 신세한탄, 사랑의 정서가 표출된다.

-수확기의 콩이나 팥, 조, 보리, 산뒤, 메밀 등의 곡물을 밭 구석이나 마당에서 도리깨를 이용하여 타작하며 부르던 노래를‘마당질 소리’혹은‘도깨질 소리’라 한다.

 

 

세부항목

지정번호 :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6호
명칭 : 제주농요
지정(등록)일 : 2002. 5. 8
 
첨부 #1 movie.asf (183 MBytes)

 

담당부서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
담당자
변성훈
연락처
064-710-6656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

맞춤메뉴 설정

메뉴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도청 산하 홈페이지들의 메뉴 바로가기를 설정합니다.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10개까지만 추가 가능합니다.
* 로그인을 하시면 각 메뉴 페이지에서 바로 메뉴바로가기를 추가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설정 초기화 설정 초기화

      맞춤메뉴 닫기

      맞춤알림 설정

      알림설정하기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도청 산하 홈페이지들의 정보 알림을 설정합니다.
      선택하신 메뉴에 정보가 업데이트되면 알림톡, 문자(SMS)으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카카오톡을 이용하시는 회원님의 경우 알림톡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2. 카카오톡 미설치, 알림톡 차단 회원님은 문자(SMS)를 통해 안내가 전송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비회원 로그인

      맞춤알림 닫기

      추천정보

      지금, 제주, 추천정보

      pick!

      게시물 (최근 7일 기준)

      최신등록 및 업데이트 메뉴

      추천정보 닫기

      오늘의 방송일정을 확인하세요.

      2019. 12. 11

       

      오늘의 생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생방송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