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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문화재

월영사소장 목조여래좌상(제6호)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월영사소장 목조여래좌상(제6호)
작성자 문화정책과 작성일 2015-02-16 15:35:36
조회 1,146 회 수정일 2019-11-19 11:29:40

문화재 설명

조선후기 불상은 겉옷인 대의大衣와 오른쪽 어깨와 가슴을 가려주는 부견의(覆肩衣), 가슴 이하의 복부를 가려주는 승기지僧祇支, 그리고 허리 아래 입는 군의裙衣를 걸쳐 상반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월영사 불상처럼 부견의를 입지 않고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는 경우도 드물게 보인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채 대의를 입는 것을 편단우견偏袒右肩?방식이라고 한다.
얼굴은 뺨과 턱이 부드러운 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체적으로 둥글게 표현되었다. 머리는 나발螺髮이며, 머리 위로는 육계肉髻가 볼록하게 솟아 있다. 육계는 부처 머리 위에 상투처럼 우뚝 솟아오른 것을 말하는데, 보통 지혜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육계 맨 위에는 정상 계주髻珠, 머리와 육계 사이에는 반달 모양의 중간 계주, 즉 장식물이 있다. 눈 ․ 코 ․ 입이 얼굴 크기에 맞춰 적절하게 놓여졌다. 살짝 내려 보는 눈과 입가에는 온화한 미소가 배어난다. 오른쪽으로 두텁고 두꺼운 대의를 걸쳤다. 대의 안에는 띠 매듭을 하지 않고 가로로 옷단이 여며진 채 복부를 가리는 승기지를 갖춰 입었다. 옷주름은 깊이가 얕고 단순하게 표현되어 있어 여래상을 차분하게 보이게 한다.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다. 오른손은 오른쪽 다리에 대고 다섯 손가락을 펴고 있다. 왼손은 따로 만들어 끼웠다. 결가부좌한 무릎의 폭은 불상의 안정감을 주기 위해 상반신 크기의 비례에 걸맞게 비교적 넓게 만들었다.
이 여래좌상은 불상 속에 있었던 소장품, 즉 복장물腹藏物이 유실돼 만든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다. 옷을 입은 방식이나 주름의 표현 및 얼굴 등으로 볼 때 조선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세부항목

지정번호 :
문화재자료 제6호
명 칭 :
월영사 목조여래좌상
시대 :
조선후기
지정(등록)일 :
2004년 9월 9일
소 재 지 :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329번지 월영사
월영사목조여래좌상 1

문화재 위치정보

첨부 #1 목조여래좌상(사진제주도청).jpg (3 MBytes)

 

담당부서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
담당자
변성훈
연락처
064-710-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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