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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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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코사

색인어 설명
*'그물코사'란 일명 '멜굿'이라 하는 굿으로서 해안 마을 중 모래밭이 있는 마을에서 멸치잡이의 풍어를 비는 굿이다. 매해 늦봄이 되면 멸치 떼가 제주도 연안에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모래밭이 있는 해안 마을에서는 지인망(地引網)으로 멸치 떼를 끌어당겨 잡으니, 이의 풍어를 비는 굿인 것이다. 약 30년 전까지는 심방을 빌어 굿으로 해 왔고, 그 후 유교식 제법으로 바꾸어 해 오다가 근래에는 멸치 떼가 몰려오지 않아 지인망어업이 없어지면서 그 제의도 소멸되었다. 굿으로 할 때는 그 이름을 *'그물코사' 또는 '멜굿'이라 했고, 유교식 제법으로 바꾸면서 유식층에서 해신제(海神祭)라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167, 168)
  • 관련어 : 해신제, 멜굿, 잠수굿

궤2

색인어 설명
제주도 내의 어느 신당을 막론하고 거의 제단에는 뱀구멍 비슷한 구멍을 만들고 '궤'라 하고 거기에 뚜껑을 덮어두고 있음을 보거니와, 여기 차귀당에도 예외 없이 두개의 구멍을 내고 있고 제를 지낸 다음에는 제물을 조금씩 떼어서 그 속으로 집어넣어 그 뚜껑을 덮는 것이다. 여기 '궤'라는 구멍 속에는 뱀신의 정령이 깃들고 있는 것이라 보는 것이요 당신(堂神)의 식량을 저장해 두는 창고로 관념되고 있음을 물론이고, 그래서 여기에는 일반의 taboo함을 엿볼 수 있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무속논고 / 진성기 P.100)
  • 관련어 : 차귀당신, 사신신앙, 칠성

굿의 종류

색인어 설명
굿의 기회로 보아 이를 분류하면 <일반굿>과 <당굿>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일반굿이란 일반 가정에서 生死, 疾病, 生業 등을 차지한 一般神을 請神하여 기원하는 굿으로서 개인적 내지 가족적 의례라 할 만한 것이요, 당굿이란 각 마을을 관장, 수호하는 堂神에게 神堂에서 행하는 굿으로서 부락적 의례라 할 만한 것이다. 전자는 대상인 신이 전도적으로 공통한 것이니만치 그 굿도 全島가 거의 같으나, 후자는 각 마을마다 대상신이 다르기 때문에 그 의례 내용도 다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14)
  • 관련어 : 일반굿, 당굿, 마을제

굿의 규모

색인어 설명
제주도 무속사회의 관념으로는 무속의례를 그 규모의 대소에 따라 우선 <굿>과 <비념>으로 나눈다. 굿이란 심방 몇 사람이 무악기를 사용하여 가무로써 행하는 규모가 큰 의례이며, 비념이란 심방 1인만으로 무악기 사용없이 단지 <요령>만을 들고 하는 간단한 기원의례다. 굿은 또 그 규모의 대소에 따라 <큰굿>과 <작은굿>으로 나눈다. 큰굿이란 모든 巫具를 사용하고 모든 필요한 의례를 연속적으로 다하는 일종의 綜合儀禮이다. 따라서 큰굿에는 심방이 최소 5인 이상이 동원되어야 하며, 대개 3일 이상의 시일이 소요된다. 이에 비하여 작은굿은 어떤 신격 하나에 대하여 행하는 單獨儀禮로 대개 하루 안에 끝난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16)
  • 관련어 : 큰굿, 작은굿, 비념

구삼승냄

색인어 설명
<구삼승할망>은 어린아이의 영혼을 잡아가는 신으로 産育神인 <삼승할망>의 적대신이다. 구삼승냄은 이 구삼승할망의 범접으로 앓은 아이의 병을 치료하는 의례다. 심방은 먼저 삼승할망에게 아이의 병을 고쳐 주도록 기원하고, 이어서 구삼승할망에게 고이 돌아가라고 呪言을 한 후, 인형 아기를 눕힌 채롱을 들고, 부엌의 <조왕>에게로, 고팡(庫房)의 <안칠성>에게로, 門前神, 성주신에게로 각각 돌아다니며 숨겨 달라고 애원을 한다. 그러나 각 신이 모두 욕을 하며 썩 나가라고 야단을 치므로 할 수 없이 아기를 놓고 나가는 모습을 극적으로 실연하는 것이다. 이때의 대사는 심방 한 사람이 음성을 바꾸어 가며 <구삼승할망> <조왕> <문전> <안칠성> <성주신> 등, 1인 5역을 한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53, 54)
  • 관련어 : 구삼승할망, 안칠성, 문전신

개로육사

색인어 설명
*'개로육사'란 남제주군 성산읍 신풍리의 본향당의 으뜸 신을 일컫는 말인데, 본명은 *'양사'이지만은 이 신의 첩의 이름이 '개로육사'(또는 '개로역'이라고도 말함)이기 때문에 이첩의 이름이 부신(夫神)의 이름으로까지 전성되어 호칭하게 된 것임은 인명(人名).신명(神名)의 고대적 명명스러움이 오늘날에도 남아 전하는 유속으로 보아진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가본풀이사전 / 진성기 P.722)
  • 관련어 : 본향당, 본풀이, *양사

강태공수목시

색인어 설명
집을 신축한 후 성주풀이를 할 때 그 일부 제차로 姜太公首木手를 청하여 집을 짓는 모의행위를 하는 굿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50)
  • 관련어 : 성주풀이, 성주신, 무당굿

강림차사

색인어 설명
강림차사'란 제주도무속신화에서 염라대왕이 써 준 '적패지'를 가지고 인간 세계로 와서 사람을 잡아간다고 속신되는 차사를 가리킨다. '강림차사'는 제주도무속신화의 일반신본풀이에 있어서도 차사본풀이의 주인공이며 이는 큰굿 때 시왕맞이라는 한 제차에서 돌아가신 영혼의 극락길의 인도를 빌게도 되는, 인간의 극락인도의 대상도 되는 신인 것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가본풀이사전 / 진성기 P.719)
  • 관련어 : 차사본풀이, 시왕맞이, 적패지

각도비념

색인어 설명
각도비념이란 큰굿이 거의 끝날 무렵 '조왕', '주목지신', '눌굽지신', '울담내담지신', '오방토신' 등 집안의 각 신에게 기원하는 제차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신화의 수수께끼 / 현용준 P.144)
  • 관련어 : 비념, 큰굿, 조왕

 

담당부서
문화체육대외협력국 문화정책과
담당자
홍성아
연락처
064-71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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