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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롱의 방법

색인어 설명
토롱은 장례절차 중 첫째, 성복만 치르고 토롱이나 생빈눌을 하는 경우, 둘째, 장례절차에 따라 장례를 치르면서 토롱을 하는 경우, 셋째, 봉분까지 만들어 놓은 후 용미.제절만을 만들지 않은 토롱으로 구분할 수 있다.
  • 분류 :
  • 관련서적 : ( 제주도 상.장례 절차에 나타난 '토롱'의 교육적 의미 연구 / 고정하 P.45)
  • 관련어 : 토롱, 장례, 생빈눌

토롱

색인어 설명
장례 택일 날짜가 알맞게 나지 않거나 얼른 묘 자리를 구할 수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할 때, 임시로 가매장을 하는데 이것을 제주지역에서는 토롱 또는 구토롱이라고 한다. 짚으로 이엉을 덮어 눌처럼 만든 생빈눌로 만들거나 야산에다 가매장 해두었다가 택일을 하고 정식으로 장례를 치르는 경우와 산 터까지 구하였는데 장례 택일이나, 작(방향)이 맞지 않아 성분을 못하는 경우 용미.제절만 뽑지 않았다가 그 장애 요소가 해소되면 봉분을 완성시키는 장례방법으로 토롱을 세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염습한 다음 집 주변이나 야산에 관을 매장하거나, 광 속 밑은 나무로 받쳐 관이 아주 지면까지 닿지 않도록 하여 솔잎이나 풀을 덮고 위에 이엉, 곧 *나람지로 두른 다음 띠나 짚으로 주쟁이를 꼭대기에 덮어 생빈눌 방법으로 모셔둔다든지 아니면 산터에다 봉분을 만들고 용미.계절을 빼지 않는 방법으로 토롱을 했다. 토롱의 사전적 의미는 '흙을 쌓아서 만든 약식의 무덤 또는 토분'이다. 일종의 가매장, 즉 복장제에서 제1차 장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제주 지역에서 토롱을 했던 풍습을 보면 가매장하는 제1차 장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가 토롱 풍습에 내포되어 있다.
  • 분류 :
  • 관련서적 : ( 제주도 상.장례 절차에 나타난 '토롱'의 교육적 의미 연구 / 고정하 P.13)
  • 관련어 : 구토롱, 생빈눌, 토롱의 방법

통시

색인어 설명
변소와 돗통(돼지막)을 통시라 부른다. 통시는 안거리 정지와 반대쪽 큰구들의 횡벽 옆 또는 안거리 정지와 멀리 떨어진 밖거리 옆에 울담에 덧붙여 위치한다. 이것은 대개 건물의 한 쪽 옆을 돌아가서 설치되어 마당에서는 직접 보이지 않도록 배려되어 있다. 통시에는 돼지를 사육하여 인분을 처리토록 한다. 변을 보는 곳은 지면에서 두 단에서 세 단 정도 높게 두 개으 긴 돌을 놓으며, 시선을 차단하기 위해 돌담이 지붕 없이 쌓여지고, 돗통(돼지막)은 돌담과 지붕으로 구성된다. 통시의 바닥은 마당보다 낮아 오수가 흘러나옴을 방지해 준다.
  • 분류 : 통과의례
  • 관련서적 : ( 제주의 민속Ⅳ / 제주도 P.504~505)
  • 관련어 : 돗통, 변소, 

통돌화로

색인어 설명
숯불을 지펴 적갈류를 구워내는 기물로서 '화리'라고도 한다. 현무암을 원형으로 가공하여 가운데는 위보다 밑이 좁게 파였고 삭혀진 불밑재료(불치)를 밖으로 끄집어 낼 수 있도록 구멍이 있다. 풍로 형태인 이 구멍은 밑에서 바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화로내 불의 화기가 있도록 하였다.
  • 분류 : 통과의례
  • 관련서적 : ( 제주도의 식생활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P.426)
  • 관련어 : 돌화로, 화리, 

톳냉국

색인어 설명
톳은 일명 톳이라고도 말하나, 이는 식용해초의 한가지이다. 삶은 것은 된장으로 무쳐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냉국을 만들어서 먹기도 한다. 근래에는 고혈압에 특효가 있다 하여 더욱 많은 이들이 톳을 찾게 되었다. 이 톳은 계절적으로 보아 1월에서 4월까지 사이에 바닷돌에 돋아나며, 성장기에는 일정한 기간 동안 채취를 금했다가 다 성장하였을 때 어느 정해진 날을 기해서 그것을 베게ㄷ 된다. 이 때 잠수 한 사람의 수확량은 보통 다섯 짐이나 된다. 먹을 때마다 물에 담가 부풀게 한 다음 된장에 무쳐서 채로 먹든지 아니면 냉국을 만들어 먹는다. 바다에서 뜯는 해초의 한가지인 톨을 끓는 물에 데쳐서 냉국을 만든다.
  • 분류 : 통과의례
  • 관련서적 : ( 제주도 음식문화 / 김지순 P.112)
  • 관련어 : 청각냉국,  , 

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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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인 톳을 넣어 지은 밥이다. 톳은 봄에 수확한 것이 가장 부드럽고 맛있다. 저장방법은 바다에서 채취하여 그대로 햇볕에 말리면 소금기가 있어 변하지 않는다. 먹을 때는 미리 하루 전에 물에 담가서 짠맛을 우려내거나, 뜨거운 물에 담그면 더 빠리 불어난다. 이것을 잘게 썰어 잡곡에 넣어 밥을 짓는다. 밥의 빛깔은 시커멓다. 뜨거운 때는 그런대로 먹을 수 있지만 식으면 바스라져서 먹기가 괴롭다. 중산간 마을에서는 일부러 톳을 구해다가 저장해 놓고 사용했다. 잡곡에 톳만 넣을 때도 있지만 메밀가루나 고구마를 썰어 넣으면 좀 더 맛있다.
  • 분류 : 통과의례
  • 관련서적 : ( 제주도의 식생활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P.318)
  • 관련어 : 톳,  , 

털벙것

색인어 설명
털벙것(牛毛笠)은 소가 털을 갈 때 모은 털을 콩풀로 반죽하여 '모자골'에 맞게 만든 채양이 넓은 것으로, 지역에 따라 '털벙것' · '털벙거지' · '벙거지' · '벙긋'으로 불리고 있다. 1948년대 四 · 三事件 전만 해도 산간 지역의 농가와 목자들이 비오는 날 밭일이나 들일 나갈 때 썼다. 또한 총알이라든가 화살이 뚫을 수 없기 대문에 朝鮮후기 본도에서 자주 발생했던 民亂 때 가담했던 민간인들도 방탄막이로 쓰기도 하였으며, 李在守亂 때도 軍 로 彈丸防 가 되기 때문에 사용되었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 분류 : 통과의례
  • 관련서적 : ( 제주의 민속Ⅳ / 제주도 P.68)
  • 관련어 : 털벌립, 정당벌립, 

털벌립

색인어 설명
털벌립이란 털벙거지를 가리키는 제주도 방언으로 쇠털(牛毛)로 만들어진 農 의 한가지이다. 형태는 <그림 12>와 같으며 <그림 13>은 실측도이며 정당벌립과 형태상 차이가 없다. 털벌립은 단단하고, 비바람에 견뎌내는 힘이 있어 농부들은 장마 때 갈옷을 입고, 우장을 쓴 차림에 이 털벌립을 쓰며 放牧한 마소를 돌보는 일로 온종일 들에서 지내도 끄덕 없었다.
  • 분류 : 통과의례
  • 관련서적 : ( 제주의 민속Ⅳ / 제주도 P.167)
  • 관련어 : 정당벌립, 털벙것, 

태왈

색인어 설명
눈이 많이 왔을 경우 방목중인 마소를 돌보러 나가거나, 사냥을 나갔을 때, 눈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신는 덧신의 일종이었다. 만드는 주재료는 잘 휘어지는 윤노리 나무이며, 이 나무로 틀을 만들었고 ??겡이줄과 칡줄, 미로 만든 줄인 미노로 중간을 얽매었고, 발목을 묶는 끈을 만들었다.
  • 분류 : 통과의례
  • 관련서적 : ( 제주의 민속Ⅳ / 제주도 P.197)
  • 관련어 : 설피, 목축, 

탁배기

색인어 설명
탁배기는 막걸리(탁주)에 대한 제주지방에서 불려지는 이름이다. 좁쌀술을 빚기 위하여 감아둔 술독에서 위에 맑게 뜬 청주를 떠낸 후, 밑에 가라앉은 알국을 떠내어 체로 받쳐낸다.
  • 분류 : 통과의례
  • 관련서적 : ( 제주의 전통음식문화를 찾아서 / 제주대 탐라문화 연구소 P.64)
  • 관련어 : 막걸리, 오메기술, 

테우리 코시

색인어 설명
백중날 '테우리'들이 떡과 밥, 술 등 제물을 가지고 자기 소와 말을 가꾸는 목장의 망을 보는 테우리 동산으로 가서 차려간 제물을 조금씩 더 케우리명(흩뿌리는 것을 말함-고수레) 그 해 목축이 잘되기를 기원하는 제의이다.
  • 분류 : 생산기술
  • 관련서적 : ( 제주의 민속Ⅱ / 제주도 P.317)
  • 관련어 : 백중바불림제, 고수레, 

테우

색인어 설명
태우'는 통나무(직경 17㎝, 길이 510㎝) 10여 개를 나란히 엮어 만든 일종의 원시적인 고깃배라고 할 수 있는데, '떼배' 곧 '뗏목'을 가리키며, 지방어로는 '태'라고도 말한다. 본시 '태우'는 한라산에서 캐어 온 구상나무(香木)로 만들었으나, 요즈음은 구상나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근자에 와서는 인공으로 심어 키운 '숙대낭'(삼나무)을 대신 제목으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 분류 : 생산기술
  • 관련서적 : ( 제주민속의 아름다움: 그 오묘한 빛과 향기 / 진성기 P.194)
  • 관련어 : 뗏목, 숙대낭, 구상나무

토불미 노래

색인어 설명
토불미는 네 사람이 양쪽에서 손으로 자루를 밀고 당기면서 바람을 일으킨다. 이를 '청탁불미'라고도 한다. "하어허 서와디야"라는 후렴구로 상대쪽 중 한 쪽이 선소리를 메기면 다른 쪽이 후렴을 불러 선후창 형식을 이룬다.
  • 분류 : 민요
  • 관련서적 : ( 제주의 민속Ⅲ : 설화.민요.속담 / 제주도 P.223)
  • 관련어 : 토불미 소리, 청탁불미 소리, 불미작업

탕건 노래

색인어 설명
조선 남자의 옛날 풍습은 먼저 이마에 망건을 두르고, 다음에 상투를 얹는다. 탕건은 양반 관리 등 신분이 있는 자가 아니면 쓸 수 없다. 농부나 야인, 천민, 등이 그것을 쓰면 예에 어긋난다고 하며, 사회 질서를 문란케 하는 것이라 했다 한다. 탕건의 위에는 갓을 얹는다. 노래는 탕건 겯는 기능을 표출하거나 개인의 정서 표출이 주가 된다.
  • 분류 : 민요
  • 관련서적 : ( 제주의 민속Ⅲ : 설화.민요.속담 / 제주도 P.222)
  • 관련어 : 탕근 *?¤? 소리, 탕근 *?石? 소리, 갓

타작노래

색인어 설명
봄에 씨를 뿌리고 한 여름철에 김을 매고 난 후 가을에는 수확을 하게 된다. 콩이나 팥 등의 수확물을 거두어 밭구석이나 마당에서 타작을 한다. 도리깨를 사용하거나 마당에서 이루어지므로 노동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내어서 <마당질 소리>라고도 하고 혹은 노동의 도구의 명칭를 따서 <도깨질 소리>라고도 한다. 도리깨가 내려칠 때마다 위로 튀어오르는 곡식은 마치 번개칠 때마다 번쩍번쩍 비치는 빛에 비유되고 있다. 두박자의 경쾌한 리듬과 고정된 바으로 진행되고, 선후창의 메기고 받는 소리에 의해서 진행된다. 작업상황의 시공적인 표현과 더불어 작업의 특성, 작업의 진전되고 있는 상황표출이 주를 이루나 간혹 다른 노동요의 사설이 끼어들기도 한다.
  • 분류 : 민요
  • 관련서적 : ( 제주의 민속Ⅲ : 설화.민요.속담 / 제주도 P.212)
  • 관련어 : 마당질 소리, 도깨질 소리, 수확

투전놀이

색인어 설명
1930년대까지만 해도 정초가 되면 투전놀이가 성행했었는데 가끔 도박성을 띠어서 가산이 탕진되는 일도 있었다.
  • 분류 : 민속놀이
  • 관련서적 : ( 제주도민속자료 / 제주도 P.104, 105)
  • 관련어 : 정월, 콩윷놀이, 

틀기

색인어 설명
촉박쏘기가 끝나면 '틀'작업을 하는데 이를 '튼다'라고 한다. 촉박쏜 것은 수리대를 나눈 것이고 이'틀' 작업은 촉박쓴 것을 다시 물건의 용도에 따라 다시 나누는 과정이다.
  • 분류 : 민속공예
  • 관련서적 : ( 제주시의 향토민속 / 제주시 P.214)
  • 관련어 : 수릿대, 갓, 

토불미

색인어 설명
토불미에서는 약 20명이 협업으로 두사람이 조를 이룬 3개 조가 교대해가며 바람을 일으켜'둑'에서 녹인 쇳물을 미리 만들어진 '뎅이'에 부어 넣으며 주로 솥,볏, 보습 등을 주조해 왔다.
  • 분류 : 민속공예
  • 관련서적 : ( 제주의 민속Ⅱ / 제주도 P.556)
  • 관련어 : 손풀무, 불미작업, 

탕건

색인어 설명
벼슬아치가 갓 아래 받쳐 쓰던 관의 하나로 말총을 잘게 세워서 앞쪽은 낮고 뒤쪽은 높게 턱이 지도록 만들었다. 집안에서 갓을 벗고 탕건만을 쓰다가 외출시에 탕건 위에 갓을 썼다. 중구에서 비단을 재료로 했던 것과는 달리 보통 말총을 재료로 탕건골을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보관할 때는 탕건집을 활용하였다.
  • 분류 : 민속공예
  • 관련서적 : ( 제주도 제주마 / 제주도문화예술과 P.349)
  • 관련어 : 갓, 망건, 말총

통뒤주

색인어 설명
아름드리 통나무를 절단하고 안에서부터 차츰 썩어 들어가는 것을 지혜롭게 깎아내고 곡물 저장요구인 뒤주로 만들어 사용했다.
  • 분류 : 민구
  • 관련서적 : ( 제주 돌·바람 그 문화와 자연 / 제주도 민속 자연사박물관 P.123)
  • 관련어 : 뒤주, 궤, 발뒤주

 

담당부서
문화체육대외협력국 문화정책과
담당자
홍성아
연락처
064-71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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