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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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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이본풀이

색인어 설명
*사만이본풀이는 일명 '맹감본풀이'라 하는 것으로 정명(定命)이 다 되어 잡으러 온 차사를 잘 대접하여 수명을 연장했다는 신화이다. 이 신화는 각종 굿에서 액막이를 할 때 액을 막는 근거로 제시하는, 의례효험의 근거설화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신화의 수수께끼 / 현용준 P.92)
  • 관련어 : 맹감본풀이, 강님차사, 명감제

비념

색인어 설명
비념은 심방 한 사람이 기원자를 대신하여 어떠한 특정한 사정을 신께 조용히 청원하는 소규모의 축원 의례이다. 이와 같이 굿과 비념의 차이는 규모에 따라 나눠질 수도 있지마는 보다 중요한 점은 악기에 의한 음악과 춤에 있다. 굿은 집단적인 놀이의 성격을 띈 축원의례(祝願儀禮)라면 비념은 순수한 청원의례(請願儀禮)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전통문화의 뿌리 / 제주시 P.196)
  • 관련어 : 축원의례, 청원의례, 큰굿

불찍앗임

색인어 설명
불찍앗임'이란 '불씨를 없앰'이란 뜻으로 화재가 나면 그날 당장에 제를 지내게 되는 하나의 무속의례이다. 화제가 나면 반드시 이러한 '불찍앗임'의 제의(굿)을 베풀어야만 그 집안의 사람은 남의 집에라도 들어갈 수 있지, 이러한 '불찍앗임'의 굿이 있기 전에는 동네 집 출입도 금지되어 있음이 사실이다. 이 불찍앗임의 의례에는 반드시 허재비(허수아비)라 해서 짚으로 초인(인형)을 만들게 된다. 이때의 허재비는 불을 일으킨 사람을 상징하는 것인데, 짚으로 사람 모양을 만들고 백지로 옷을 만들어 입히고 얼굴도 제대로 그리게 된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가본풀이사전 / 진성기 P.750, 751)
  • 관련어 : 도깨비 신앙, 영감놀이, 초인

불도맞이 제차

색인어 설명
개별의례에서 처음 하는 굿은 불도맞이다. 불도맞이는 産育神 <삼승할망>과 그 下位神인 七元星君을 맞아들여 祈子하는 제차이다. 소제차의 진행은 다음과 같다. 1) 초감제: 위의 초감제 즉, <베포 도업 치고> <날과 국 섬기고> <집안 연유 닦고> <군문 열고> <오리정 정대우>는 모든 신을 전부 청하는 것이 아니라, 産育神과 七元星君만을 청해 앉힌다. 2) 수룩침: 불교 색채의 祈子儀式이다. 심방은 중의 차림새를 한다고 치마를 어깨에 둘러 묶고, 바랑을 치며 자식을 내려주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3) 할망질침 : <할망>은 産育神인 삼승할망을 말하고, <질침>은 길을 치워 닦음을 뜻하는 말이다. 곧 産育神이 오시는 길을 치워 닦아서 맞아들이는 과정을 무용과 연극적 행위로 해 나가는 것이다. 4) 악심꽃질침: 악심꽃이란 어린아이를 저승으로 잡아다 그 영혼을 관장하는 <구삼승할망>의 꽃이다. 심방은 <삼승할망 본풀이>와 <이공본풀이>를 노래해 가며 이를 근거 삼아 구삼승할망의 꽃을 꺾어 버리고, 산육신의 꽃을 따다가 祭主에게 주어 임신하도록 하는 과정을 연극적으로 실연하는 것이다. 産育神의 생명의 꽃을 따오는 장면을 <꽃탐>이라 하고, 그 꽃을 祭主에게 주어 꽃 한 가지를 뽑게 하여 임신 가능 여부를 판단하여 예언하는 것을 <꽃풀이>라고 한다. 꽃은 이미 제상에 올려 둔 동백꽃이다. 5) 상단 숙여 소지 사름: 산육신에게 燒紙 올리고 기원하는 제차다. 6) 메어들어 석살림: 산육신과 칠월성군을 기본제상으로 모셔들이고, 즐겁게 놀리는 제차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34, 35)
  • 관련어 : 큰굿, 삼승할망, 칠성본풀이

부락제

색인어 설명
濟州島의 自然部落에는 거의 두 가지 유형의 部落祭가 共存하고 있다. 하나는 儒式部落祭요, 또 하나는 巫式部落祭이다. 儒式部落祭란 儒敎式 祭法에 따라 거행되는 部落祭로서 部落의 男性들에 의하여 관리되고 남성 유지들이 祭官이 되어 거행하는 것이요, 巫式部落祭란 巫俗的 儀禮方式에 따라 거행되는 部落祭로서 주로 女性들에 의하여 관리되고 심방(巫覡)으로 하여금 거행케 하는 것이다. 따라서 儒式部落祭는 男性社會의 部落祭요, 巫式部落祭는 女性社會의 部落祭인 것으로, 하나의 自然部落은 男女性의 二重構造의 部落祭를 간직하고 있는 셈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379)
  • 관련어 : 유식부락제, 무식부락제, 마을제

본향당

색인어 설명
본향당(本鄕堂)이라 함은 온 부락민이 공동으로 신앙하는 신당을 가리키는 것인데, 이 부락민이 공동으로 신앙하는 본향당에 있어서도 더욱 복잡한 신격(神格)이 형성되어 있고, 많은 단골이 동등(同等) 또는 '상단골', '중단골', '하단골' 따위의 신앙의 계층에 따라서 제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신격을 가지고 있어, 부락마다 공동의 본향당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 '상단골', '중단골', '하단골'이라는 말에는 신앙의 심도(心度)에 따른 그 신앙의 계층을 가리키는 경우도 되나, 보다 더 근본적인 의의는 신당과의 관계에 기인하는 친연(親緣)을 뜻하는 것이다. 그 이름의 기원이 단순한 신격의 신봉자 또는 당신의 자손의 인수(人數)에 지시(指示)하기 위해 발안(發案)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인데, 오늘날에 다만 본향당신과의 특수관계를 표시하는 바로서 일반적인 개념으로 그 신격의 가봉자(加捧子)로 발생하여 점차 그것이 '단골'이라는 이름으로 전용된 명사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리하여 신당 형성의 근원에 있어서는 '단골'이라는 혈족의식과 당신과의 특별한 친연관계(親緣關係)를 뜻하는 내용은 본풀이 신화 속에서 어떠한 당신의 경우에 있어서도 많거나 적거나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이 그 부락설촌의 역사와 관련하여 성장하여 온 까닭을 알 수 있게 된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무속논고 / 진성기 P.136)
  • 관련어 : 단골, 심방, 당신

본풀이의 주제

색인어 설명
본풀이들의 내용을 보면 선, 악 두 사회의 갈등을 신의 승리로 이끄는 이야기로서 그 승리한 선자가 신격화된다는 것이다. 모든 악인, 악신, 악행은 일시 기세를 피우나 끝내는 선인, 선심, 선행, 선신에게 굴복당하고 무서운 처벌을 받는다. 이 주제의 내용을 몇 가지로 나누어 말하면, 첫째, 세경본풀이, 초공본풀이, 이공본풀이에 나타나는 것으로 양반에 대한 조소와 반항의식을 들 수 있다. 세경본풀이엔 종이 주인장자의 딸을 마음껏 조롱해 대며, 초공 본풀이엔 천생이라고 과거를 취소당한 중의 자식이 무당이 되어 ‘명도칼’로 일천 선비의 모가지를 통쾌하게 베어댄다. 이공본풀이는 정절을 고수하는 노비를 죽인 장자의 가문을 멸망꽃으로써 일시에 파멸시켜 버린다. 둘째, 삼공본풀이의 것으로 효행을 권장하는 것이 보인다. 삼공본풀이의 가문장애기는 부당하게 부모에게 추방당했으나 거지잔치를 열어 맹인이 된 후로 부모를 찾아 得明시켜 봉양하였고, 당신본풀이는 거의 불효죄로 추방함을 말하고 있다. 셋째, 문전본풀이의 것으로 계모의 비행을 경계하는 것이 있다. 7형제의 의붓자식을 죽이려고 계략하던 계모는 실로 혹독하게 처벌되어 변소의 신이 된다. 넷째, 이공본풀이의 것으로 정절을 권장하기도 한다. 노비 원강암이는 지독한 고문 끝에 죽었지만 정절을 지켰으며, 당본풀이의 여신들은 남자에게 팔목을 잡히기만 해도 그 팔을 싹싹 깎아 버린다. 다섯째, 세경본풀이의 것으로 자유연애가 엿보인다. 자청비는 남장하고 문도령과 글공부 갔다가 연애 결연하고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편 찾아 고행하다가 소원을 이룬다. 여섯째, 맹감본풀이의 것으로 숭불사상 및 崇巫思想의 고취를 들 수 있다. 사만이는 정명이 30년인데 지성껏 굿을 하여 3천 년의 장수를 누렸으며 칠성본풀이 등은 무신을 잘 모심으로써 행운을 얻는 것으로 되어 있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의 민속 Ⅲ : 설화.민요.속담 / 제주도 P.28, 29)
  • 관련어 : 일반신본풀이, 당신본풀이, 조상신본풀이

본풀이의 종류

색인어 설명
본풀이란 <초공본풀이> <이공본풀이> <삼공본풀이> <세경본풀이> <문전본풀이> <칠성본풀이> 등 많은데, 신의 내력담, 곧 신화를 노래하는 것이다. 이것도 먼저 굿하는 사유를 노래하고 이어서 신화를 창한 후, 기원하는 형식으로 심방은 시종 앉아서 장구를 치며 창한다. 의례의 祈願에 신화를 창하는 것은 신의 직능과 祭儀의 정당성을 명확히 근거댐으로써 신으로 하여금 기원 사항을 아니 들어줄 수 없게 하는 방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본풀이는 기원형식이 발달된 형태로서 순수 언어적 요소로 되어 있는 의식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41)
  • 관련어 : 일반신본풀이, 본풀이의 무대, 본풀이의 주제

본풀이의 무대

색인어 설명
본풀이의 무대는 크게 천상계, 신성계, 지상속세계, 해양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천상계는 보통 ‘옥황’으로 불리며 옥황상제가 이를 주재한다. 이 천상계에 같이 소속시킬 것이 ‘저승’이다. 저승 곧 冥府는 불교적으로는 지하계이겠으나 무속사회에서 지하계란 관념을 별로 볼 수 없다. 초공본풀이에서 무조신이 된 삼형제가 저승에를 ‘올라간다’, ‘내려온다’로 되어 있는 것이 이를 의미한다. 신성계는 천상계도 아니요, 지상속세계도 아닌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지상이겠지만 무속사회에선 매우 찾아가기 험난한 곳이라 관념되는 곳으로 ‘서천꽃밭’ ‘황금산절’ ‘동개남이은중절’ 등이 있다. 지상속세계는 범인이 사는 곳이다. 여기엔 제주도 일원을 위시하여 서울 강남천자국, 경상도, 전라도, 일본 등 지역과 ‘동경국’, ‘짐칫꼴’, ‘노일국’ 등의 지명들이 나온다. 해양계는 동서남북 사해용왕국이며 용왕이 주재하는 해중의 이상국이다. 주인공들은 인간 속세계를 주 무대로 하여 갖가지 인간적 희비극을 벌이다가 신성계에, 용왕국에, 지상계에까지 왕래하며 신으로 좌정할 기반을 꾸며가는 것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의 민속 Ⅲ : 설화.민요.속담 / 제주도 P.29)
  • 관련어 : 본풀이, 명부, 무속사회

본풀이

색인어 설명
본풀이'는 '본(本)'과 '풀이'의 복합명사이다. '본'은 '근본, 본래, 본초(本初), 본원(本源)' 등의 뜻으로 신의 내력을 의미하고, '풀이'는 '풀다(解)'의 전성명사로서 '해설, 해석, 설명'이라는 뜻이다. 본풀이는 신의 출생에서부터 신으로서의 직능을 차지하여 좌정하게 되기까지의 유래와 내력을 해설하는 이야기이다. 이런 이야기를 심방(巫堂)이 무의를 할 때 대부분 제상(祭床) 앞에 앉아서 장구를 치며 노래해 가는 것이다. 그러니 본풀이는 심방이 그들의 직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무의에서 노래한다는 면에서 서사무가요, 그 내용이 신의 내력.행적을 설명하는 신성한 설화라는 면에서 신화가 된다. 제주도의 신화 '본풀이'는 그 주인공의 신격과 분포의 지역적 범위 등으로 보아 일반신본풀이, 당신본풀이, 조상신본풀이로 나눌 수 있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설화의 교육적 활용에 관한 연구 / 고희주 P.22)
  • 관련어 : 심방, 제주의 신화, 당신

보세감상

색인어 설명
신에게 幣帛과 贈物을 바치고 기원하는 제차다. 심방은 폐백인 무명을 들고 춤을 추다가 자기의 손목을 꽁꽁 묶이게 해 놓고, 이것이 祭主의 죄 때문이라 하고, 모든 죄를 풀어주시도록 빌어 묶인 손목을 풀고, 폐백과 贈物을 신에게 바친다. 여기서는 심방과 祭主의 대화와 연극적 행동이 벌어진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34)
  • 관련어 : 큰굿, 심방, 초감제

별포제

색인어 설명
제주도 전래의 부락제의(部落祭儀)의 하나로서 보통 '포제'와는 달리 별포제라는 제의가 있다. 이 '별포제'를 일명 '도청제'라고도 하는데 이는 부락에 전염병이나 화재 따위로 환란이 생겼을 때에 그 부락의 당맨심방(부락의 본 향당에 따른 무당)의 관여하에 베풀어지는 부락제의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내고장 전통문화 / 북제주군 P.114)
  • 관련어 : 포제, 도청제, 당맨심방

베포 도업춤

색인어 설명
초감제 때 천지개벽에서부터 祭廳 설비 지역까지 지리, 역사를 해설하는 <베포 도업침>에서 추는 춤이다. 수심방은 천지개벽, 일월성진의 발생, 산수. 국토의 발생, 천지인황 도읍, 고구려 도읍 등 하나하나를 가창하고, 그 단락의 사이사이에 춤을 춘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46)
  • 관련어 : 초감제, 큰굿, 무당굿

뱀신의 유형

색인어 설명
제주도의 뱀신화는 뱀을 신으로 숭앙하게 된 내력, 뱀의 신으로서의 성격, 뱀을 신으로 모시는 방법 등을 설명하는 이야기로서 심방들이 巫儀에서 노래하는 본풀이로 전승되고 있다. 이 蛇神에 대한 본풀이는 一般神으로서의 蛇神 본풀이, 堂神으로서의 蛇神 본풀이, 祖上神으로서의 蛇神 본풀이로 나누어진다. 一般神이란 천지일월.山海.생사.질병.농경.어로.빈부 등 자연 및 인간생활의 일반적인 事象들을 관장.지배하는 신들로서 全島에 일반적으로 공통된 신이요, 堂神이란 한 마을주민의 諸般事象 곧 생산.物故.호적.장적.생업.질병 등을 관장.수호하는 部落守護神이다. 이에 대해 祖上神이란 '조상' '초상' '일월조상' 등이라 통칭되는 신으로서, 어떤 집안이나 씨족에 오랫동안 모셔져 내려오면서 그 집안 내지 씨족을 수호해 주는 신이다. 제주도의 蛇神에는 일반신도 있고, 당신도 있고, 조상신도 있는 셈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410, 411)
  • 관련어 : 사신본풀이, 일반신, 당신

바랑

색인어 설명
이것은 바라인데, 지금은 바라가 없으니 놋사발 뚜껑 두 개로써 대용하는 심방이 많다. 점법은 두 개의 바랑을 한 손에 하나씩 쥐어 바닥에 내던져 그것의 엎어지고 자빠짐을 보아 판단한다. 두 개가 모두 자빠지면 길이고, 하나만이 자빠지면 반 길 반 흉이고, 모두 엎어지면 흉이 된다. 이 바랑은 두 손에 하나씩 잡아 마주 쳐 악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28, 29)
  • 관련어 : 무구, 산판, 신칼

미륵신앙

색인어 설명
미륵신앙은 민간신앙인 무속신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집안의 조상신으로 숭배되기도 한다. 치성 방법으로는 명절이나 제사 때 꼬박꼬박 치제하며 가끔 스님을 모시고 불공을 드리기도 한다. 이 미륵과 인연을 맺고 조상으로 모시는 집안은 건입동 산지 김씨 집안, 고씨 집안, 이씨 집안 등이다. 제주도의 미륵신앙은 자연석이거나 복신미륵과 같은 석불을 대상으로 하지만, 신들은 이재, 풍어, 득남 등을 가져다 주는 무속신적 성격이 강하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시의 문화유적 / 제주시.제주대학교박물관 P.237)
  • 관련어 : 당신, 무속신화, 조상신

문제(門祭)

색인어 설명
門祭는 一名<문전제(門前祭)>라고도 한다. 門祭는 속담에 인용되리만큼 제주도에선 어디서나 어느 집안에서나 행하고 있는 제의이지만, 본토에선 거의 볼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이 제의가 小祥, 大祥, 四大名節, 忌日의 祭祀 등 이미 儒敎儀式化한 모든 祭儀 때에 행해지므로 거의 모든 사람이 儒敎的 祭儀처럼 생각하고 있는 실정이나, 그 시초가 儒敎的 祭儀에서 나온 것 같지는 않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242)
  • 관련어 : 문전제, 문전신, 성주신

문씨 애기 본풀이

색인어 설명
문씨 애기 본풀이'는 옛날 문씨 영감의 딸이 일곱 살 때, 산에 딸기 따먹으러 갔다 온 후로는 눈을 뜨면 이승 일을 알고 눈을 감으면 저승 일을 알고 해서 그 마을의 죄인 지동토인을 살려준 데서 당신(堂神)으로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무속논고 / 진성기 P.133)
  • 관련어 : 당신, 본향, 본풀이

무혼굿

색인어 설명
무혼굿은 예로부터 제주도에서 자주 벌어지는 굿이다. 바다에 빠져 죽은 것은 액사(厄死)이다. 집에서 병사한 정상적인 영혼도 정성껏 위무하여 저승으로 잘 보내야 하는데, 액사한 영혼이야 더 말할 것이 있겠는가. 그러니 무혼굿은 더욱 간절하고 애절한 양상을 띠게 마련이다. 옥황상제 이하 모든 신, 특히 바다를 관장하는 용왕신에게 영혼의 구제를 간절히 빌고, 바다에서 떠도는 넋을 건져내고, 그 시체의 행방도 알아 찾아내고, 그래서 빠져 죽은 원한의 영혼을 위무하여 정상적 죽음의 영혼으로 환원시켜 놓은 후, 그것을 저승으로 곱게 보내 드리는 절차를 취해야 한다. 이러한 굿이 바로 무혼굿인 것이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 현용준 P.110)
  • 관련어 : 굿, 위무, 심방

무신궁

색인어 설명
무신궁'(巫神宮)에는 '무신상'(巫神像)들이 진좌하고 있는 곳이다. '무신상'이란 무당이 섬기는 신의 형상을 말하는 것이므로, 이는 조소(彫塑)에 의한 목상(木像), 석상(石像)이 있고, 그림으로 그려진 무신도(巫神圖)에서도 그 신상은 찾아 볼 수 있다.
  • 분류 : 무속
  • 관련서적 : ( 제주민속의 아름다움: 그 오묘한 빛과 향기 / 진성기 P.274)
  • 관련어 : 무신상, 무신도, 신당

 

담당부서
문화체육대외협력국 문화정책과
담당자
홍성아
연락처
064-71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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