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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의 특색(별동배치)

초가의 특색(별동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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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민속 > 의식주 > 주생활 ]
주제어 초가  별동배치 
유형 기타:이미지
저작권 서현열
발행자 제주문화상징
기여자 제주문화상징
추천수 1116회  

제주 초가의 특색은 별동 배치 형식이다. 제주 초가는 마당을 중심에 두고 두 채에서 세 채 내지 네 채의 건물을 그 사이에 놓는 상고시대 배치법을 고수하고 있다. '제주풍토록'에는 이를 '各梗채 不相連續(각 채로 떨어져 있다)'이라고 하였다. 건물들이 마당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형상으로 내향성으로 공간의 화해를 이루려 한다. 이 배치 형식은 한국 건축을 위시한 동양 문화권 내의 모든 주거에 적용되어온 공통적인 원리로써 에워쌈으로써 외부로부터 방호한다는 방어적 욕구가 물리적으로 표현된 현상이다. 외부의 침입과 간섭에 대처하여 내부 세계를 견고히 하고 영역을 확고히 하려는 이 관념은 형성시원이 중국의 상고시대이다. '천원지방'의 우주관에 따르는 '四嚮의制'라는 공간 구성 원리로, 이에 따르면 중앙을 비워두고 주위 네 방위에 건물을 놓아 둘러싸는 현상이 되는 것이다. 이 원시 공간체계는 한반도에 유입된 이래 주거와 도성의 형식이나 가람배치의 역사적 전개과정에서 사상적 변화와 현지 환경에 따라 수정 정착되었다. 특히 이 원리가 제주초가 조성에 기본 원리로 정착한 것은 '풍다'라는 기후적 특성에 그 절실함이 있다. 제주의 초가는 기본적으로 크기와 칸잡이가 같은 두채의 가옥이 마당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게 놓는다. 안채를 가구주가 점유하고 자식 세대가 바깥채에 기거하면서 부모와 자식 식구가 각각 독립가계를 경영하여 생활한다. 이 주거를 '안밖거리집'으로 호칭하고 있는데, 제주도 주거의 보편적인 유형이며 제주형 가족제도의 색다름이다.

제주 초가의 특색은 별동 배치 형식이다. 제주 초가는 마당을 중심에 두고 두 채에서 세 채 내지 네 채의 건물을 그 사이에 놓는 상고시대 배치법을 고수하고 있다. '제주풍토록'에는 이를 '各梗채 不相連續(각 채로 떨어져 있다)'이라고 하였다.

발행일 :
2008-12-01
범위(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자료형태 :
image/pjpeg
출처 :
제주문화상징

 

담당부서
문화체육대외협력국 문화정책과
담당자
김성찬
연락처
064-71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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