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콘텐츠 검색

동자석(가슴에 손을 모아 경배하는 모습) [ 민속 > 통과의례 ]

내용설명

동자석의 얼굴은 타원형을 한 계란형 얼굴과 공처럼 둥근 원형 얼굴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동자석의 몸의 구분은 사다리꼴과 직사각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슴에 모은 손'은 경배하는 듯한 인상, 간혹 술잔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잔을 올리는 듯한 인상을 준다. 빈손을 한 형태도 보인다. '배에 모은 손'은 대부분 어떤 물건을 들고 있는 예가 많이 나타난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걸궁(현대 마을공동체의 축제로 계승된 걸궁) [ 민속 > 세시풍속 ]

내용설명

걸궁은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빌고 마을 사람들의 단합을 재확인하기 위한 목적 외에도 절걸립, 관광서걸립, 다리걸립, 회관 낙성식 등 필요할 때마다 걸궁판을 벌여 왔다. 마을의 공동 비용이 필요한데도 이미 각 가호에 분담하여 징수하기가 번거로울 때, 공동으로 쓰일 기구가 필요할 때 등 이를 마련하기 위해 걸궁을 벌여 왔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출륙금지(제주인의 출륙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조선왕조실록 기사) [ 확장분야 > 사회 > 정치 ]

내용설명

출륙금지는 제주사람들과 외부 세계의 교류를 금지했던 사건이다. 인조 7년(1629)부터 순조 23년(1823)까지 200년 가까이 계속되었다. 이 기간은 서세동점과 더불어 16세기 전반부터 유럽과 접촉이 이루어지는 시기였다. 이러한 시기에 억울하게 자그마한 섬 속에 유폐된 제주사람들은 왜구를 방어하고, 국축우마를 사육하고, 공물을 진상하는 등 과중한 부담과 부역에 시달려야만 했다. 출륙금지는 제주도민에게 섬이 가진 한계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단절과 암흑의 시대, 착취와 절망의 시대를 상징한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말총공예(갓모자짜기) [ 민속 > 민속공예 ]

내용설명

갓모자는 갓의 일부로서 머리를 덮는 부분이다. 말의 말총으로 결어지기 때문에 '총모자'라고도 하며, 줄여서 '모자'라는 말을 흔히 쓴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말총공예(망건짜기) [ 민속 > 민속공예 ]

내용설명

갓을 쓸 때에 우선 머리에 두르는 것은 망건이다. 망건은 갓을 쓸 때에 머리털이 헝클어지지 않도록 이마로 두르는 너비 7cm쯤의 너부죽한 머리띠 모습으로 꾸며졌다. 이마로부터 머리 뒤로 두르고 나서 끈으로 졸라매게 되어 있다. 망건은 명나라에서 우리나라로 전래된 것으로 알려진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 토착화한 다음엔 도리어 중국으로 역수출한 것으로 보인다. 1925년에는 제주에서만 망건을 한 해 동안 7백 12호에서 5만 9천 개나 생산했다니, 조선조 초로 치올라간다면 상당한 수효를 결었으리라 짐작하기에 어렵지 않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말총공예(양태짜기) [ 민속 > 민속공예 ]

내용설명

대나무를 머리카락과 같이 가늘게 쪼개어 겯는데 결을 때는 지름이 양태만한 둥근 양태판을 써서 결으며, 그 중심에 총모자만한 원을 비워둔다. 사진은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제주여성이 양태짜는 모습이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허벅(물의 소중함, 생명의 경건함을 상징) [ 민속 > 민속공예 > 도기공예 ]

내용설명

허벅은 물을 긷는 용기로 제주도의 자연환경과 인문적 배경에서 발생된 특유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물을 가득 담은 채 운반하기 위해서 배는 부르고 목은 좁게 만들어졌다. 다른 지방에서는 물동이가 머리에 얹어 운반하기 좋게 바닥이 넓고 평평한 형태인데 비해 허벅은 물구적이라는 대바구니에 넣어 등에 지고 다니기 좋게 고안되었다. 부리 또한 손을 대어 들어올릴 정도로 좁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남방애(제주대학교박물관에 소장) [ 민속 > 민구 ]

내용설명

남방애는 톱, 자귀, 끌, 망치 등 연장을 사용하여 지름이 한 아름되는 통나무를 베어내어 1m 이상의 크기로 토막을 낸 다음 반으로 쪼개어 만든다. 쪼개지면 외부를 잘 다듬으면서 아래로 비스듬히 내려온다. 마지막 끝에서 면을 만들고 받침이 사각이 되도록 다듬는다. 받침 사각면 밑이 윗면보다 약간 넓게 만들어 넘어지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한다. 안쪽은 홈을 둥글게 파내려간다. 테두리는 10cm 내외로 면을 만들고 밑바닥 중심은 둥글게 파낸다. 이때 끝까지 파내는데 구멍이 나기도 한다. 여기에 제주돌인 다공질 현무암으로 만든 돌확을 박아 넣는다. 이 돌확에 곡물을 넣어 절구공이로 찧게 만들었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제주전통집기 [ 민속 > 민구 ]

내용설명

바구니, 유기제기, 놋그릇, 놋쟁반, 차롱, 궤짝 등 옛 가정에서 사용하던 생활집기들이 전시되어있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갖고 있는 생활필수품이지만 이제는 박물관, 민속촌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들이 되어버렸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관광협회

제주굿 [ 민속 > 민간신앙 ]

내용설명

제주굿에는 우주관(하늘과 땅), 생사관(이승과 저승), 세계관(시간과 공간) 등이 잘드러나 있다. 우주관은 곱갈르는(구분하는) 천지창조의 과정과 인간 역사의 시작을 설명하고자 하는 시작굿(초감재)부터 시작된다. '왁왁한 어둠'으로부터 청이슬 흑이슬이 흘러서 하늘과 땅은 분리되었으니, 우주개벽 천지창조의 원리를 말하는 '곱갈르는 물(경계를 가르는 물)'의 이미지는 생명의 원천인 물에 의해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관광협회

제주의 굿(칠머리당굿) [ 민속 > 민간신앙 ]

내용설명

칠머리당은 제주시 건입동의 본향당이다. 본향당이란 그 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당을 말한다. 칠머리당은 건입동의 산지항 동쪽 바닷가 '칠머리'라는 곳에 있었다. 건입동은 제주시내의 도심지에 들어가게 되었고, 큰 배들이 이 제주항을 이용하게 되어 사실상 제주의 관문이 되었다. 따라서 제주시의 선박들은 제주항을 이용하게 되었고, 선박을 가진 자들은 이 칠머리당여등굿에 참례하게 되었다. 1970년대의 새마을운동 당시 제주도를 근대화시킨다고 해서 도에서는 '제주의 6대 폐습'의 하나로 '무당 행위 금지'를 들고 무속을 타파하려고 행정력을 집중시킬 때에 이 칠머리당영등굿은 어부들 부인이 다니는 당이어서 강제적 탄압이 의미 없다고 판단해서 1980년 11월 17일에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제 제71호로 지정했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관광협회

영감놀이(칠머리당영등굿) [ 민속 > 민간신앙 > 당굿 ]

내용설명

영감놀이는 심리 치료의 의미를 지닌 병굿으로 미친 사람을 닦달하는 두린굿에 활용되기도 한다. 환자를 실컷 춤추게하여 환자의 몸에 빙의한 영감신을 때어 보내는 굿이 영감놀이기도 하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영등송별제(신을 즐겁게 하며 바다의 풍요와 해상 안전을 기원) [ 민속 > 민간신앙 > 당굿 ]

내용설명
제주굿의 대표는 '큰굿'인데, 심방 집에서 하는 '신굿'과 사가에서 하는 '큰굿'이 있다. 신굿은 제주도 큰굿 중의 큰굿이며, '차례차례 재 차례' 굿으로, 제주도 굿의 모든 형식과 내용이 다 들어 있으며 완벽한 굿의 체계와 질서를 가진 굿의 종합이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배방선 지드림 [ 민속 > 민간신앙 > 가신신앙 ]

내용설명

영감놀이는 마당에 제상을 차리고 밤에 행한다. 이외에도 영감신의 가면과 짚으로 만든 자그마한 배를 준비하는데 배는 짚을 실이나 노끈으로 엮어서 만들고, 가는 막대기를 배 중심에 꽂아서 돛대를 달고, 백지를 달아매어 돛을 삼는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배방선 하는 모습(해질무렵의 썰물에 영등신을 실은 짚배를 띄우는 모습) [ 민속 > 민간신앙 > 가신신앙 ]

내용설명

칠머리당의 당굿은 영등환영제는 간단히 지내고, 영등송별제는 성대하게 지낸다. 영등송별제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배방선'이라 하여 영등신을 태워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행사를 하여 끝을 맺는다. 근래에는 '배방선'을 할 때에 영감놀이를 하여 배를 바다에 띄워 보내는 행사를 하는데 이것은 본래 칠머리당영등굿에 없었던 것이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송당신화 본풀이를 구송하고 있는 심방 [ 민속 > 무속 > 심방 ]

내용설명

송당당본풀이 금백주할망 신화는 고대의 신시 송당리는 한라산을 내려온 신들이 마을의 당신으로 좌정하던 시기, 떠돌아다니던 사농바치(사냥꾼) 신들이 결혼을 하여 마을의 신으로 죄정한 곳, 신화의 메카, 당의 불휘공이라 일컫는 마을로 이곳에서 전승되는 당굿은 탐라 고대의 축제, 한라산신제의 혼례 의식, '산으로 오르실 때 대각록 천 마리를 잡고, 산에서 내려올 때 소각록 천 마리를 잡아" 신에게 바쳤던 희생제의 의미를 두고 있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심방(불도맞이굿 도리추낌을 하는 모습) [ 민속 > 무속 > 심방 ]

내용설명

심방은 무격을 통칭하는 것으로 신의 성방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굿을 하는 심방과 비념을 하는 삼승할망으로 나뉘며 심방은 사제, 의사, 점술사, 연예인 등의 기능이 있다. 삼승할망은 사신에 대한 기원의례를 집행하지만 조산무의 역할이 중심이어서 엄격하게는 심방이라 할 수 없다. 불도맞이굿은 아기 낳기를 기원하는 굿으로 이 굿에서 아이를 점지하고 기르는 역할을 하는 신인 삼승할망 내역을 노래한 서사무가인 삼승할망 본풀이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동자복 조각품(제주시 건입동 소재) [ 민속 > 민속공예 ]

내용설명

동자복사의 미륵은 차양이 빙 둘러진 너부죽한 감투를 쓰고, 커다란 귀, 우뚝한 코, 지긋이 담은 입, 인자스레 내려다보는 눈매 등 자비로운 불상으로 일품이다. 몸에는 예복을 걸쳤고, 두 손은 가슴에 정중히 접어 있는데, 소맷자락이 유난히 선명하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당(와흘본향당 신과세굿) [ 민속 > 무속 > 신당 ]

내용설명

당은 지형적 조건에 따라 신목형, 신목당우형, 굴형, 굴신목형, 석원형, 기타로 나뉜다. 이것은 마을마다 있는 성소로 마을을 수호해 주는 신의 상주처이다. 신은 남성신과 여성신으로 나누어 하르방당(할아버지당), 할망당(할머니당)으로 구분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할망당으로 통칭한다. 직능별로 본향당, 일뤳당, 여드렛당, 해신당 등으로 나누어 부르기도 한다.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문화상징

풀고래 [ 민속 > 민구 > 기구 ]

내용설명

여자들이 주로 사용하던 것으로 콩 등을 물에 불려 연하게 한 다음 밑반죽 상태로 만들 때 사용했다. 지역에 따라서는 '풀맷돌' 이라고도 한다. <발췌: 제주도의 농기구_272p (제주특별자치도)>

발행일 :
2008-01-01
저작권 :
제주특별자치도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

맞춤메뉴 설정

메뉴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도청 산하 홈페이지들의 메뉴 바로가기를 설정합니다.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10개까지만 추가 가능합니다.
* 로그인을 하시면 각 메뉴 페이지에서 바로 메뉴바로가기를 추가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설정 초기화 설정 초기화

      맞춤메뉴 닫기

      맞춤알림 설정

      알림설정하기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도청 산하 홈페이지들의 정보 알림을 설정합니다.
      선택하신 메뉴에 정보가 업데이트되면 알림톡, 문자(SMS)으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카카오톡을 이용하시는 회원님의 경우 알림톡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2. 카카오톡 미설치, 알림톡 차단 회원님은 문자(SMS)를 통해 안내가 전송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비회원 로그인

      맞춤알림 닫기

      추천정보

      지금, 제주, 추천정보

      pick!

      게시물 (최근 7일 기준)

      최신등록 및 업데이트 메뉴

      추천정보 닫기

      오늘의 방송일정을 확인하세요.

      2019. 10. 22

       

      오늘의 생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생방송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