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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듣기

꽃염불 소리 : 박순재(제주시)

민요설명

꽃염불 소리는 장례 의식요의 일종으로, 상여가 떠나기 전날 꽃상여나 빈상여를 메어 마을을 도는 놀이적 성격이 강한 의식요이다.

과거에는 제주 전역에서 불려진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화북, 신창, 성읍 등 일부 지역에서만 수집되고 있다.

제목이 시사하듯이 불교적인 색채를 띠어, 영혼을 달래고 한을 풀어 극락에 가기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한편 이승에 남아 있는 사람과는 심리적 정화의 여유를 주기도 한다.

  • 재생시간 : 9' 34"

제주 회심곡

민요설명
  • 재생시간 : 4' 13"

성주소리

민요설명

성주풀이는 새로 집을 지었을 때, 신년 안택을 할 때, 걸립패가 성주 고사를 지낼 때에, 집안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서 부른다. 또 놀 때도 북이나 장구, 허벅장단에 맞추어 흥겹게 놀았다고 한다. 원래는 무당들이 부르던 무가였으나, 민중에 호응을 얻으면서 민요화되어 널리 불려졌다. 제주지역의 성주풀이는 경상도의 것과 유사하며, 굿거리 장단에 유절 형식으로 꿋꿋하며, 시원스런 멋을 자아내게 한다.

  • 재생시간 : 2' 13"

군웅덕담

민요설명

석살림 과정에서는 오리정 신청궤를 하고 석을 살린후, 군웅조상을 놀리고 넋사른 다음 서우젯소리 혹은 탐벌소리에 맞추어 신과 인간이 하나가 되면서 흥을 돋구고 신명을 내게 된다.

  • 재생시간 : 3' 18"

탐벌소리

민요설명

탐벌소리는 담불소리라고도 하며, 불교의 '나무아미타불'의 '타불'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무속의 재차의례 중 석살림 과정에서 한 집안이나, 씨족 수호신을 즐겁게 놀리는 대목에서 부른다. 특히 탐벌소리는 조상 수호신의 성격과 관련이 있어서 일월맞이나 불도맞이에서 부르게 되며, 심방이 송낙전지를 양손에 잡고서 '메살리우는' 과정에서 이 노래를 부른다. 특히 조상신이 '삼신불도' 혹은 '책불일월'과 관련되는 경우에 부르게 되는데, 악기는 북과 장구를 이용한다. 보통 후렴은 소미들이 따라 부른다.

  • 재생시간 : 3' 33"

이나나니타령(풍악소리)

민요설명

풍악소리라고도 하며 단순히 여음구로만 다양한 선율에 실려 흥겹게 구성되며, 동이풀이 중 석살림 과정에서 넋을 달랠 때 부른다.

  • 재생시간 : 0' 48"

모쉬 짐 싣고 가는 소리

민요설명

밟은 거름을 거름 망태에 담아 마소의 등에 싣고서 밭으로 가면서 부르는 소리다. 거름 짐을 등에 짊어지고 길을 가는 마소들에 대한 애정 어린 눈길이 노래 속에서 잘 표출되고 있다.

  • 재생시간 :

흙 이기는 소리(질 또림소리)

민요설명

'망데기'(항아리)를 만들기 위해서, 흙에 물을 넣고 찧어 이기는 과정에서 불러진다. '매'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흙을 두들기면서 흙에 끈기를 더하게 되는데, 이러한 동작을 '린다'라고 한다. "서어두리 더럼마야"라는 후렴을 이용한 '더럼소리'는 일에 흥을 더하게 된다.

대정읍 신평리는 과거에 옹기 작업을 많이 했고 옹기를 굽기 위한 '노란굴' '검은굴' 등 아홉 개 있었다. 그래서 이 노래가 주로 이 마을에서 불려졌다.

  • 재생시간 :

집줄비는 소리(집줄 놓는 노래)

민요설명

제주도에서는 유일하게 안덕면 덕수리에서만 전해지는 노래이다. 초가를 이을 줄을 '호랭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줄을 꼬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이렇게 줄 꼬는 행위를 '줄빈다'라고 하는데 줄의 크기와 가족간의 역할을 노래로 묘사하고 있다. 송평우가 이 노래를 잘 부른다.

  • 재생시간 :

디딤불미소리(발판불미 노래)

민요설명

풀무작업을 제주에서는 '불미'라고 한다. 디딤불미를 '골불미', '청탁불미'라고도 한다. 그 위에 판자를 놓고 한 조에 여섯 명이 발판을 디디면서 바람을 내어 불을 지피게 된다. 덕수리는 흙이 좋아서 불미가 시작되고, 불미공예는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 7호로 지정되어 '송영화'옹이 무형문화재 보유자이다. 노래는 주로 덕수리에서 불려지며 불미 작업과 관련된 내용이 노래되고 있다.

  • 재생시간 :

토불미소리

민요설명

불미작업은 '한경면 청수리'에서 먼저 시작되고, 안덕면 덕수리, 구좌읍 덕천리에까지 개척하여 행해졌다. 불미 작업에서는 주로 '무쇠솥', 쟁기의 '보습', '빙철' 등을 만들어 제주 전역에 팔러 다녔다. '토불미'는 손으로 바람을 내는 '손불무'의 일종으로 '디딤불미' 이전에 행해졌다. 노래는 불미 작업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룬다.

  • 재생시간 :

방앗돌 끌어내리는 소리 : 강원호(덕수리)

민요설명

'방앗돌 굴리는 소리'는 방앗돌 '윗착'과 '알착'을 산이나 냇가에서 제작하여 ' 방앗간'으로 끌어들이면서 부르는 운반 노동요다.
덕수리와 성읍리에서 전승되고 있으나 두 노래는 다르다. 덕수리의 노래는 1986년에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고 보유자는 '강원호'이다. 한라문화제 때마다 매해 시연되고 있다.

무거운 돌을 운반하면서 힘을 모으고, 서로 협동하여 돌을 끌어오는 장면이 노래 속에 생생히 나타난다.

  • 재생시간 : 11' 13"

똑딱불미소리 : 김주산

민요설명

1인이 작업 할 수 있는 간편한 것으로 손으로 바람을 내면서 무쇠를 녹여 호미, 낫, 골갱이 등의 소품을 만들었다. '독'에 쇠를 녹여서 사용했다고 한다. 작업을 하는 사람은 등짐을 지고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개인의 정서를 담아 신세한탄의 노래를 부른다.

  • 재생시간 : 2' 07"

흙이기는 소리 : 송서천(신평리)

민요설명

'망데기'(항아리)를 만들기 위해서, 흙에 물을 넣고 찧어 이기는 과정에서 불러진다. '매'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흙을 두들기면서 흙에 끈기를 더하게 되는데, 이러한 동작을 '린다'라고 한다. "서어두리 더럼마야"라는 후렴을 이용한 '더럼소리'는 일에 흥을 더하게 된다.

대정읍 신평리는 과거에 옹기 작업을 많이 했고 옹기를 굽기 위한 '노란굴' '검은굴' 등 아홉 개 있었다. 그래서 이 노래가 주로 이 마을에서 불려졌다.

  • 재생시간 : 1' 04"

모쉬 짐 싣고 가는 소리(몰 부르는 소리)

민요설명

밟은 거름을 거름 망태에 담아 마소의 등에 싣고서 밭으로 가면서 부르는 소리다. 거름 짐을 등에 짊어지고 길을 가는 마소들에 대한 애정 어린 눈길이 노래 속에서 잘 표출되고 있다.

  • 재생시간 : 1' 26"

애기흥그는 소리

민요설명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면서 부르는 자장가를 말한다. 제주에서는 아기를 구덕에 눕혀서 아기구덕을 흔들면서 부른다. 보통 자장가는 제주도에서만 불려지는 토속적인 자장가와 전국적으로 널리 불려지는 충효를 강조한 일반적인 자장가로 구분되는데, 보통 제주지역에서는 노래 속에서 동물을 끌어다 위협하여 아기를 재우는 유형과, 주술성이 있는 주문과 같은 노래 그리고 아기의 귀함을 강조한 내용의 노래를 한다.

  • 재생시간 : 1' 22"

양태 줏는 소리(양태노래)

민요설명

대나무를 실처럼 가늘게 쪼개어서 그것을 옻칠해 만든다. 섬세하고 꼼꼼한 공정을 요구하므로, 노래에는 마음의 조급함과 일의 지겨움도 표출된다. 한편, 여성들의 근면함이 잘 드러난다.

  • 재생시간 :

맹긴 줏는소리(망건노래)

민요설명

조선조부터 1950년대까지 제주시를 중심으로 그 주변에는 갓일이 부녀자들 사이에 성행했었다. 화북의 별도포나 조천 포구는 수입, 수출의 관문이어서 이 지역을 중심으로 관망 수공예에 열을 올렸다. 망건은 말 꼬리인 '말총'을 가지고 엮어 나간다. 노래 속에서 작업의 결실은 돈을 버는데 두고 있다.

  • 재생시간 :

탕건소리 :김주산

민요설명

조선의 남성들은 먼저 이마에 탕건을 두르고 나서 상투를 얹는다. 탕건은 양반 관리 등 신분 있는 자가 아니면 쓸 수가 없었다고 한다. 조천을 중심으로 성행되었고, 망건노래와 넘나들고 있다.

  • 재생시간 : 5' 36"

촐비는 홍애기(꼴베는 노래)

민요설명

겨울철을 대비하여 가을에 들에 있는 꼴을 베어다가 마당에 낟가리를 만들어 저장해두어야 한다. 낫을 이용하여 꼴을 베면서 부르는 특수한 곡에 따른 명칭을 창자들은 '홍애기'로 인식하고 있다. 작업의 실태가 잘 표출되고, 근면 검소한 서민들의 정서가 표출된다.

  • 재생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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