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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듣기

모쉬 짐 싣고 가는 소리

민요설명

밟은 거름을 거름 망태에 담아 마소의 등에 싣고서 밭으로 가면서 부르는 소리다. 거름 짐을 등에 짊어지고 길을 가는 마소들에 대한 애정 어린 눈길이 노래 속에서 잘 표출되고 있다.

  • 재생시간 :

흙 이기는 소리(질 또림소리)

민요설명

'망데기'(항아리)를 만들기 위해서, 흙에 물을 넣고 찧어 이기는 과정에서 불러진다. '매'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흙을 두들기면서 흙에 끈기를 더하게 되는데, 이러한 동작을 '린다'라고 한다. "서어두리 더럼마야"라는 후렴을 이용한 '더럼소리'는 일에 흥을 더하게 된다.

대정읍 신평리는 과거에 옹기 작업을 많이 했고 옹기를 굽기 위한 '노란굴' '검은굴' 등 아홉 개 있었다. 그래서 이 노래가 주로 이 마을에서 불려졌다.

  • 재생시간 :

집줄비는 소리(집줄 놓는 노래)

민요설명

제주도에서는 유일하게 안덕면 덕수리에서만 전해지는 노래이다. 초가를 이을 줄을 '호랭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줄을 꼬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이렇게 줄 꼬는 행위를 '줄빈다'라고 하는데 줄의 크기와 가족간의 역할을 노래로 묘사하고 있다. 송평우가 이 노래를 잘 부른다.

  • 재생시간 :

디딤불미소리(발판불미 노래)

민요설명

풀무작업을 제주에서는 '불미'라고 한다. 디딤불미를 '골불미', '청탁불미'라고도 한다. 그 위에 판자를 놓고 한 조에 여섯 명이 발판을 디디면서 바람을 내어 불을 지피게 된다. 덕수리는 흙이 좋아서 불미가 시작되고, 불미공예는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 7호로 지정되어 '송영화'옹이 무형문화재 보유자이다. 노래는 주로 덕수리에서 불려지며 불미 작업과 관련된 내용이 노래되고 있다.

  • 재생시간 :

토불미소리

민요설명

불미작업은 '한경면 청수리'에서 먼저 시작되고, 안덕면 덕수리, 구좌읍 덕천리에까지 개척하여 행해졌다. 불미 작업에서는 주로 '무쇠솥', 쟁기의 '보습', '빙철' 등을 만들어 제주 전역에 팔러 다녔다. '토불미'는 손으로 바람을 내는 '손불무'의 일종으로 '디딤불미' 이전에 행해졌다. 노래는 불미 작업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룬다.

  • 재생시간 :

방앗돌 끌어내리는 소리 : 강원호(덕수리)

민요설명

'방앗돌 굴리는 소리'는 방앗돌 '윗착'과 '알착'을 산이나 냇가에서 제작하여 ' 방앗간'으로 끌어들이면서 부르는 운반 노동요다.
덕수리와 성읍리에서 전승되고 있으나 두 노래는 다르다. 덕수리의 노래는 1986년에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고 보유자는 '강원호'이다. 한라문화제 때마다 매해 시연되고 있다.

무거운 돌을 운반하면서 힘을 모으고, 서로 협동하여 돌을 끌어오는 장면이 노래 속에 생생히 나타난다.

  • 재생시간 : 11' 13"

똑딱불미소리 : 김주산

민요설명

1인이 작업 할 수 있는 간편한 것으로 손으로 바람을 내면서 무쇠를 녹여 호미, 낫, 골갱이 등의 소품을 만들었다. '독'에 쇠를 녹여서 사용했다고 한다. 작업을 하는 사람은 등짐을 지고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개인의 정서를 담아 신세한탄의 노래를 부른다.

  • 재생시간 : 2' 07"

흙이기는 소리 : 송서천(신평리)

민요설명

'망데기'(항아리)를 만들기 위해서, 흙에 물을 넣고 찧어 이기는 과정에서 불러진다. '매'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흙을 두들기면서 흙에 끈기를 더하게 되는데, 이러한 동작을 '린다'라고 한다. "서어두리 더럼마야"라는 후렴을 이용한 '더럼소리'는 일에 흥을 더하게 된다.

대정읍 신평리는 과거에 옹기 작업을 많이 했고 옹기를 굽기 위한 '노란굴' '검은굴' 등 아홉 개 있었다. 그래서 이 노래가 주로 이 마을에서 불려졌다.

  • 재생시간 : 1' 04"

모쉬 짐 싣고 가는 소리(몰 부르는 소리)

민요설명

밟은 거름을 거름 망태에 담아 마소의 등에 싣고서 밭으로 가면서 부르는 소리다. 거름 짐을 등에 짊어지고 길을 가는 마소들에 대한 애정 어린 눈길이 노래 속에서 잘 표출되고 있다.

  • 재생시간 : 1' 26"

애기흥그는 소리

민요설명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면서 부르는 자장가를 말한다. 제주에서는 아기를 구덕에 눕혀서 아기구덕을 흔들면서 부른다. 보통 자장가는 제주도에서만 불려지는 토속적인 자장가와 전국적으로 널리 불려지는 충효를 강조한 일반적인 자장가로 구분되는데, 보통 제주지역에서는 노래 속에서 동물을 끌어다 위협하여 아기를 재우는 유형과, 주술성이 있는 주문과 같은 노래 그리고 아기의 귀함을 강조한 내용의 노래를 한다.

  • 재생시간 :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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