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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듣기

오돌또기

민요설명

'오돌또기'는 제주를 대표하는 민요로 아름다운 제주 풍광을 노래한다.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연자버리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라는 부분은 판소리 '흥부가'나 '가루지기타령'에서 유사한 사설이 발견되기도 한다. 유희요적인 성격이 강한 노래로 12/8박의 굿거리 장단이며 구성음 라도레미솔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지닌 노래다.

  • 재생시간 :

이야홍타령 : 이미생 (성읍)

민요설명

'이야홍'은 노래의 후렴구를 차용해서 명칭으로 쓰고 있다. 곡의 흥겨워 놀 때나, 망건을 으면서 노동요로도 불려진다. 내용은 사랑과 이별, 제주의 풍광이 노래되고 후렴구 '이야홍'은 감탄적 성격이 강하다.

  • 재생시간 : 4' 00"

서우제 : 김주산

민요설명

무가의 제차(祭次) 중 '석살림' 과정에서 불려지던 신을 놀리던 노래이다. 곡의 흥겨움으로 인해 종교적인 기능이 전이(轉移)되어 유희요, 노동요로 바뀌어 민요화했다. 김매는 노래, 멸치 후리는 노래, 놀 때에도 불려져 신명을 더하는 기능을 한다.

  • 재생시간 : 2' 49"

용천검 : 이미생 (성읍)

민요설명

'용천검'은 중국의 유명한 검으로, 첫머리의 "찾던 칼을 쑥 빼고 보니 난데 없는 용천의 검이라"라고 한 데서 노래의 명칭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창민요와 넘나듦이 많고, 연정, 고독, 이별 등에 관한 주제가 주를 이룬다.

  • 재생시간 : 3' 02"

신목사타령 : 김주산

민요설명

이 노래는 '관덕정 앞'이라고도 하는데, 새로운 목사가 부임했을 때 '기생점고' 하는 기녀들의 모습을 노래한다. 기생들의 걸음걸이를 해학적으로 묘사하며, 내용은 사랑이나 여흥이다. 선율은 경기민요 '사철가'와 유사하여 육지부에서 수입된 노래로 볼 수 있다.

  • 재생시간 : 3' 31"

산천초목 : 김주산

민요설명

제주 고유의 민요라기보다는 전에 한 본토에서 불려지던 것이 제주도로 들어온 것이 아닌가 한다. 현청의 관기 들에 의해 불려지던 것이 일반에게 전승되었다. " 산천초목 속잎이 난듸 구경가기 반가와라"는 판소리 '흥부가'나 '가루지기타령'에서도 나타난다. 특히 성읍지역을 중심으로 불려진 제주풍광을 노래한 아름다운 노래다.

  • 재생시간 : 2' 28"

봉지가 : 김주산

민요설명

봉지가는 봄에 꽃봉오리가 피고 지는 것을 사람, 특히 여성의 젊음에 비유하였다. '산타령' 계의 음악적 특성을 지니며 선율진행은 유장하면서도 섬세하고 아름답다.

내용은 남녀의 노골적인 사랑을 표현하였다. 이 노래 역시 정의현의 현청의 기생들에 의해 전해진 특수한 노래다.

  • 재생시간 : 2' 34"

질군악 : 김주산

민요설명

원님이 기생들과 함께 길 행차시에 불려졌던 행군악, 또는 노요곡(路謠曲)이다. 잡가(雜歌)나 가사(歌辭)로 불려지던 노래가 민요화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노래 내용은 사랑이나 신세한탄이 주를 이룬다.

  • 재생시간 : 1' 48"

동풍가 : 김주산

민요설명

'동풍'이라는 것은 자연의 바람을 나타낸 것으로, 남녀간에 이는 사랑의 정서인 '바람'을 동음이의어(同音異意語)로 상징화하여 표현하였다. 유희요적 성격을 띠고 노래의 내용은 남녀간의 연정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재생시간 : 1' 03"

중타령 : 이창순

민요설명

성읍지역에서 전해지고 있다. 중에 반한 한 여인이 중을 꼬이기 위해서 부르는 노래이다. 중의 행장거리인 목탁 혹은 장삼 등을 마련해 주어 환심을 사려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심정을 해학적으로 그리고 있다.

  • 재생시간 : 2' 16"

계화타령 : 김주산

민요설명

사당패나 잡가 소리꾼에 의해 전해진 노래다. '김계화'라고 하는 기생이 기생 놀음하는 장면이 눈에 들어온다. '환계타령'이라고도 한다.

  • 재생시간 : 1' 54"

사랑가 : 이미생 (성읍)

민요설명

남녀간의 사랑 놀음을 노래한 것을 일반적으로 '사랑가'라고 하고 있다. 판소리 춘향가 중의'사랑가'는 너무도 유명하다. 성읍의 사랑가도 비슷한 내용이고, 곡이 빠른 '자진사랑가' 계열이다.

  • 재생시간 : 2' 06"

너영나영

민요설명

제주 방언으로 <너영나영> 혹은 <너녕나녕> 이라고 하는 이 노래는 ‘너하고 나하고’ 라는 동반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남녀 사랑이 주제이다. 육지부에서도 불려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제주에 유입 정착된 노래로 파악된다. < 제주도타령> 이라고 할 정도로 제주도의 풍광을 담아, 유흥요로 널리 불려졌다.

세마치 장단의 전통적인 민요가락에 명랑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노동요와는 다른 창민요 계열의 노래이다.

음악이 아름답고 남녀간의 연정을 노래하므로, 망건이나 탕건을 결으면서도 불렀다. 이 노래는 특별히 가창자가 구분되어 정해져 있지 않고, 일반들에게 호응을 얻어 제주 전역에서 불려지게 되었다.

  • 재생시간 : 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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