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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듣기

연자매 노래(몰방에 찧는소리)

민요설명

연자매는 방앗간 시설이 없을 때 보리나 조를 도정(搗精)하기 위해 마을마다 설치했다. 소나 말을 이용하여 방앗돌을 끌게 하여, 곡식에 물을 뿌리면서 곡물의 껍질을 벗기는 것이다. 노래는 힘을 모으기 위한 구호(口號)적인 역할과, 짐승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 일을 하므로 '밧 리는 소리'를 차용해서 부르기도 한다.

  • 재생시간 :

맷돌가는 소리 : 이미생 (성읍)

민요설명

방앗간이 생기기 전인 '60년 대 이전에는 보리나 밀 등의 곡식을 쪼개고, 잡곡이나 메밀 등 곡식의 가루를 내어 식사 준비를 했다. 주로 식용으로 사용하던 보리는 '연자매'에서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서 다시 쪼갠 후에 밥을 해 먹는다. 주로 이러한 일은 여성들의 일이고, 밤에 이루어졌다.

낮 노동에 지친 여성들은 밤에 쏟아지는 졸음을 물리기 위해, 노래를 부르면서 극복하려고 했다. 노래는 자신의 관심사인 시집온 여성이 겪는 삶의 정서들이다. 개인의 정서가 공감대를 형성하여 전도에 퍼지게 되고, 이러한 노래들이 전승되면서 고정화된다. 맷돌 가는 노동은 고요한 밤에, 오랜 시간동안, 다른 노동에 비해 덜 힘이들기 때문에 개인적 정서를 풀어헤치기 좋은 특성을 지녔다. 시적 수준이 높은 노래가 많다.

  • 재생시간 : 4' 16"

남방아 노래 : 김주산

민요설명

나무로 만든 나무 방아에다 곡식을 넣고 찧으면서 부르는 노래를 말한다. 절구의 공이인 '방엣귀'를 가지고 두, 세사람 혹은 다섯 사람까지 노래로 박자를 맞추면서 곡식을 찧어 나간다.

노래의 내용은 맷돌 노래의 내용과 넘나든다. 후렴구 역시 맷돌노래와 동일하게 "이여이여 이여도라"로 되지만, 음악은 맷돌노래와 다르다.

  • 재생시간 :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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