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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공원 활성화 활동

만장굴

만장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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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리/월정리

김녕리는 세계최장의 용암동굴 ‘만장굴’에다 구렁이가 살고 있었다는 전설을 지닌 ‘김녕사굴’ 등 다양한 동굴이 발견된 동굴마을입니다. 마을에 하천이 없는 대신 지하수 매장량이 풍부해 여러 곳에서 용천수가 발견된답니다.

월정리는 포구 형성에 좋은 지형을 타고나 일제 강점기부터 월정항이 구축됐으며 천연기념물 384호로 지정된 당처물동굴과 자연유산인 제주 용천동굴 등이 존재합니다.

두 마을 모두 동굴 위에 삶의 터전을 이룬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죠. 게다가 넓은 빌레지대가 형성돼 있어 돌을 깨야 밭을 갈 수 있는 퍽퍽한 환경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두 마을은 다양한 민속신앙이 발달돼 있습니다.

김녕과 월정은 농업과 어업이 함께 이뤄지는 전형적인 반농·반어 지역인데요, 밭에서는 마늘과 양파 등이 나고 바다에서는 멸치, 톳, 우뭇가사리 등의 수산물이 난답니다.

주요포인트
  • 청굴물청굴물청수동의 바닷가에 위치한 샘으로 마을이름 역시 이 샘에서 유래됐습니다.
    썰물 때는 샘 안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지만, 밀물 때는 바다 한가운데 위치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샘은 남탕과 여탕으로 구분돼 있는데요, 물이 매우 차서 여름에도 잠깐만 들어갔다 나오면 소름이 끼칠 정도라고 합니다.
  • 김녕 궤데기당김녕 궤데기당돼지를 잡아서 신에게 바치는 ‘돗제’가 행해지는 곳입니다. 풍요를 주는 신 궤네깃또를 위한 제의로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마을 공동으로 치러졌으나 근래에는 개인의 집에서 가정의 무사안녕을 치르는 의례로 변화하기도 했습니다.
  • 김녕리, 월정리 밭담김녕리, 월정리 밭담제주의 밭담은 세계농업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중요한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요, 김녕과 월정에서도 빼어난 밭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의 밭담은 돌과 돌 사이 빈틈 때문에 허술해 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방식이 불어오는 바람을 찢는 파풍효과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큰 태풍에도 우리 밭담은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월정리 카페거리월정리 카페거리에머랄드빛 월정 바다를 마주하며 한 잔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크고 작은 카페들이 생겨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급부상했습니다.
  • 투물러스투물러스월정리와 김녕리 사이 해안선에는 바다 속에 암초의 형태로 발달한 투물러스가 집중 분포돼 있습니다.
    투물러스는 흐르는 용암이 장애물을 만나 굳어있는 표면을 밀어올리면서 만들어 지는데 조각별로 부푼 모습이 빵이나 거북이 등껍질 같은 모습입니다.
    까만색의 현무암 투물러스 지대와 주변의 옥색 모래바다의 어우러짐은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답니다.

 

담당부서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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