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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공원 활성화 활동

수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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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1리/고산2리/용수리

고산리는 고려시대에 이루어진 마을로 옛날에는 풍수사 호종단이 귀국하는 것을 막았다 하여 차귀도라 불렀습니다.

그 후 마을이 커지면서 1961년 고산1리와 고산2리로 나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상고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고산선사유적지가 있는 역사의 고장이자 수월봉과 차귀도, 자구내포구 등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고용수리는 ‘남녀의 간절한 사랑이 죽은 후에도 다시 만나게 한다.’는 애절한 전설의 절부암이 있는 마을이자 김대건 신부가 라파엘호를 타고 제주에 첫발을 디딘 마을이기도 합니다.

고옛 이름인 지삿개는 ‘기와를 구웠던 곳’이라는 데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용수리는 19세기 후반 붙여졌는데 ‘좋은 물이 많이 나는 곳’ 또는 ‘용당리에 있는 용못’의 한자어 표기에서 왔습니다.

주요포인트
  • 수월봉 동굴진지수월봉 동굴진지수월봉 절벽에는 동굴진지 유적이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해군이 연합군을 목표로 자살공격을 감행하기 위해 만든 특공기지로, 진양(震洋)부대가 주둔했던 곳입니다.
    수월봉 갱도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직선형으로 판 특공기지 앞에 특공정 유도로 시설이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시멘트와 자갈을 섞어서 만든 이 유도로 시설은 밀물 때 바닷물 속에 잠겼다가 썰물 때만 그 형체가 드러납니다.
    일부 구간이 파손되긴 했지만 일본 해군 특공부대의 제주 주둔과 진지 구축 실태를 보여 주는 중요한 역사 현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차귀도차귀도차귀도는 제주의 여러 섬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절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해질 무렵, 노을이 바다를 물들일 때면 그 절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입니다.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는 차귀도는 주로 응회암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섬 주위를 돌아가며 바다로 내리지르는 암반의 경사가 일품입니다.
    용수리 포구에서 바라보면 사람이 서쪽에 머리를 두고 동쪽으로 발을 뻗어 반듯이 누워 있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 자구내포구자구내포구고산포구가 자리 잡은 동네를 주민들은 ‘자구내’라 부릅니다. 고산평야를 가로지르는 자구내가 바다와 만나는 곳에 형성된 마을이기 때문입니다.
    자구내 포구에는 볼거리가 많은데, 특히 오징어 말리는 풍경은 해안 마을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80세를 넘긴 주민들도 한치 말리는 것을 보고 자랐다고 하니 그 역사가 꽤나 깊습니다.
    차귀섬을 배경으로 빨갛게 지는 저녁놀을 받으며 비단옷을 널어놓은 듯 뽀얗게 말라가는 오징어들은 자구내 포구만의 독특한 풍광이라 하겠습니다.
  • 차귀벵듸차귀벵듸고산리에는 제주에서 보기 드문 넓은 평야가 있습니다. 이를 ‘차귀벵듸’라 부릅니다. ‘벵듸’는 평평하고 넓은 들판을 뜻하는 제주토박이말입니다. 이 차귀벵듸는 모두 밭인데 특이하게 밭담을 두르지 않았습니다.
    제주에서는 농경지를 개간하면서 나온 돌들로 밭을 둘렀는데 고산에서는 돌을 구하기가 어려워 밭담을 두르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마가 농작물에 피해를 입힐까 걱정한 차귀벵듸 농군들은 농작물을 지켜줄 사람을 두게 되었고 그를 ‘캐초관’이라 불렀습니다. 캐초관은 아침부터 밤까지 농작물 피해 여부를 살폈는데 휴일도 없었다고 합니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캐초관은 고산리만의 독특한 직업이었지만 농기계 발달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 당산봉과 저승문당산봉과 저승문고산리와 용수리에 걸쳐져있는 당산봉은 높이 148m의 오름입니다. 그 기슭에 뱀신인 사귀신을 모시는 신당이 있어 ‘당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분화구 안에는 두두룩이 솟아오른 새끼오름을 볼 수 있는데, 이를 ‘알오름’이라고 합니다. 당산봉이 복식 화산, 즉 이중 화산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당산봉 서쪽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는 5개의 해식동굴이 있습니다. 동굴 속이 끝닿는 데 없이 신비롭다고 해서 ‘저승문’이라 부릅니다. 이름은 무시무시하지만 바다에서 바라보는 동굴경관이 참 아름답습니다. 해산물도 풍부해 낚시터로도 유명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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