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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형태의 주상절리는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부피가 줄어 수직으로 쪼개짐이 발생하여 만들어지는데, 대체로 5~6각형의 기둥형태가 흔하다. 대포동 주상절리는 '지삿개'라는 중문의 옛 이름을 따서 '지삿개 주상절리'라고도 부른다.
제주도에는 이 곳 외에도 중문 예래동 해안가, 안덕계곡, 천제연폭포, 산방산 등에도 주상절리가 발달해 있다.
- 문의 064)738-1393(서귀포시 관광지관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