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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도,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페트병 자원 순환 프로젝트 추진

오는 6월 재활용도움센터 등에서 분리배출 투명 페트병을 활용한 가방 등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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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서 버려지는 투명 폐페트병을 고품질의 재활용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효성TNC, 플리츠마마와 제주 지역자원 순환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4월 13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월부터 시행중인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페트병 배출부터 최종 수요처까지 전 단계 주체간 원스톱(One Stop) 업무협약으로 제주도내 재활용도움센터 등에서 배출·수거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가방, 의류 등 실제 제품생산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 협약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재활용도움센터, 공동주택 등에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및 수거·선별을 시행하고, 도 개발공사는 삼다수 등 친환경제품 생산 및 투명 페트병 별도수거 비용을 지원하는 등 페트병 회수 노력을 한다.

 

 제주에서 분리배출·수거 된 페트병은 도외 플라스틱 재가공업체를 통해 효성TNC에서 리사이클 섬유를 생산하고, 최종 플리츠마마에서 제주 프로모션 상품을 개발하여 가방, 의류 등 생산·판매한다.

 

 본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국내 페트병장섬유용 재생원료를 활용한 가방, 의류 등 판매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목표로 상품을 출시하여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 도 관계자는 “국내 페트병은 혼합배출·수거로 의류용 장섬유 등 고품질 재활용품 생산원료로 활용되지 못하고 연 5천톤의 폐페트가 수입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최초 시행중인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기반으로 재활용도움센터 등 선진 폐기물 배출시스템을 활용하여 수거된 투명 페트병이 고품질·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새로 탄생됨으로써 재활용 체계가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도,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페트병 자원 순환 프로젝트 추진

문의처| 064-710-6032 / 생활환경과

조회| 416

작성일| 2020-04-14 0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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