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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름 |
목적(木賊) |
분포지 |
제주도와 강원도 이북의 숲속 습지에서 자라는 상록다년초 |
높 이 |
30~60cm |
지하경 |
옆으로 벋으며 지면 가까운 곳에서 여러 개로 갈라져 나오기 때문에 여러 줄기가 총생하는 것같이 보임 |
줄 기 |
  - 짙은 녹색
  - 가지가 없음
  - 뚜렷한 마디와 마디사이에는 10~18개의 능선이 있음 |
잎 |
  - 퇴화한 비늘 같음
  - 서로 붙어 마디부분을 완전히 둘러싸서 잎집으로 되고, 끝이 톱니모양이며, 각 능선과 교대로 달림
  - 잎집 밑부분과 톱니에 갈색 또는 검은빛이 돌며, 막질임 |
포자낭이삭 |
  - 원줄기 끝에 곧추 달림
  - 원추형, 끝이 뾰족함
  - 처음에는 녹갈색이었다가 황색으로 됨 |
특징 |
원줄기의 능선에는 규산염이 축적되어 딱딱하기 때문에 나무를 가는데 사용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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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7480_1.jpg (322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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