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으로 구상나무, 산굴뚝나비 선정

생태·문화·지리적 특성 띤 대표 생물종에 구상나무, 산굴뚝나비 선정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으로 구상나무, 산굴뚝나비 선정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으로 구상나무, 산굴뚝나비 선정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이창호)는 한라산의 생태·문화·지리적 특성을 띤 대표 생물종으로‘구상나무’와 ‘산굴뚝나비’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구상나무는 제주 전통 배인 테우를 만드는데 이용된 나무다. 이는 한반도 고유종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멸종 위기종으로 이름은 성게를 뜻하는 제주어‘쿠살’에서 비롯됐다.

 

❍ 산굴뚝나비는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으로 한라산 백록담과 고지대에서 서식하며 천연기념물 제 458호로 지정돼 있다.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대학교수, 동·식물 전문가, 시민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3차례에 걸친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깃대종*을 최종 선정했다.

 

※ 깃대종이란 공원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로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종

 

■ 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 소장은 앞으로 “한라산에 서식하는 생물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국립공원 생물자원 보전운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전개 할 예정”이라며 “과학적인 조사와 보호활동을 통해 공원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으로 선정된 산굴뚝나비 ]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으로 구상나무, 산굴뚝나비 선정

문의처| 064-710-7854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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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27 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