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시범운영

2020년 2월 ~ 12월까지

한라산국립공원 1 한라산국립공원 1

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길림)에서는

❍ 세계유일의 4대 국제보호지역인 한라산의 적정 탐방을 보장하고 자연자원 보호 및 탐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0년 2월부터 탐방예약제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시범운영은

❍ 지난해 11월 완료된 「세계유산지구 등 탐방객 수용방안 및 관리 계획 수립용역」에서 제시된 내용들을 참고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시범운영 구간은 정상을 등반 할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를 대상으로 하였고, 하루 탐방예약 인원은 용역에서 밝힌 수용능력을 감안하여 성판악 코스는 1,000명, 관음사 코스는 500명 이내로 산정 하였다.

 

❍ 운영기간은 탐방예약시스템 구축 및 자체 시험가동이 완료되는 2020년 2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 예약방법은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시스템(https://visithalla.jeju.go.kr) 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도 있고 , 직접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한데, 성명, 거주지역(시․도), 연락처 등 간단한 사항만 입력하면 된다.

 

❍ 예약은 한 달 전부터 접수를 받으며, 단체인 경우는 1인이 10명 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다.

 

❍ 또한 노약자나 외국인 등 사전에 예약하지 못한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하여 탐방당일 잔여 예약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발권도 병행 하여 시행한다.

 

 

 한편, 이번 시범운영하는 탐방예약제는

❍ 지난 2016년 5월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주문화관광포럼” 에서 세계자연유산 보전과 비용징수를 제안하였고,

 

❍ 2017년 1월 “제주 자연가치 보전 관광문화 품격향상 워킹그룹(위원장 강만생)”에서 생태관광 예약탐방제를 권고함에 따라 추진한 것으로 한라산 역사에서 소중한 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이다.

 

 이와관련, 세계유산본부 고길림 본부장은

❍“2020년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시행되는 탐방예약제가 한라산의 자연자원을 보전하여 그 가치를 후세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시행 초기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밝혔다.

문의처| 064-710-7814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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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2-23 14: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