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 무인항공기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실시

한라산 사각지대 무인헬기로 커버한다

한라산국립공원 1 한라산국립공원 1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이창호)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18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순까지 3회에 걸쳐 재선충병 발생지역인 제2수원지 부근 소나무림(60ha)에 대해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한라산 900고지에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인되면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박멸하기 위해 무인항공기를 이용하여 재선충 방제약(저독성 농약 티아클로프리드 액상 수화제)을 살포한다.

 

❍ 무인항공방제 실시 예정시기인 7월 중순에서 8월 초순은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이 절정(한라생태숲 기준 7월23일)을 이루는 최성기로 무인항공 방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또한 지난 6월부터 한라산국립공원 선단지 및 900고지 이하 소나무림에 대해서는 산림청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 특히 무인항공기 방제약 살포지역에 대해서는 양봉가 등을 대상으로 홍보 및 예찰을 통하여 피해가 없도록 사전 조치하고, 방제지역의 양봉가, 농가 등에 대해 방제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앞으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서는 ‘18년 하반기에 항공방제 외 고사목 제거 1,500본 및 예방나무주사 41천 본을 전량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의처| 710-7817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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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16 09: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