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 한라산 새봄맞이 환경정비 』

국립공원구역내에서의 음주․흡연행위 금지 집중계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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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군 합동 한라산 대청결 환경정비 추진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이창호)에서는 새봄을 맞아 청정 한라산을 위하여 2018년 4월 1일부터 5월 말에 걸쳐 도내 산악안전대, 유해야생생물협회, 한라산지킴이, 군부대, 공무원 등 연인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라산 대청결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국립공원에서의 음주행위가 금지됨을 대대적으로 홍보 및 계도해 나아갈 계획이다.

 

- 우선, 오는 4월 1일에는 어리목 주차장입구에서부터 영실탐방로 입구까지 공원구역 내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이는 한편, 봄철 산불예방, 음주․흡연행위 지도단속 및 홍보활동을 민․관(산악안전대, 유해야생생물협회, 한라산지킴이, 공무원 등) 합동으로 추진한다.

 

- 또한, 상춘객이 많은 4월말부터 5월말에는 특전사 대대가 한라산 종주와 함께 성판악 및 관음사 탐방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에 나선다. 특히 확고한 국가관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특전사 장병 200명이 참여하여 한라산 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 한라산은 매월 넷째 주 일요일은 환경정비를 하게 되며 산악협회, 산악가이드협회, 유해야생생물협회, 한라산지킴이 등도 순차적으로 탐방로별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게 된다.

 

 

▢ 앞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한라산 환경보전을 위하여

- 공무원 및 탐방로관리원을 고지대 화장실 및 탐방로 등에 상시 고정 배치하여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쓰레기 되가져오기(가기) 전개 및 1회용도시락 이용 금지, 주류반입 금지, 배낭 무게 줄이기 운동(배낭 속 최소한의 물건 담기) 등을 전개한다.

 

- 또한 한라산국립공원에서는 무단출입, 채취, 음주, 흡연, 취사행위, 쓰레기 투기 등을 수시로 단속하여, 환경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면서 우리 모두가 “세계의 보물 한라산를 지키는 역할” 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문의처| 710-7817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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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28 18: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