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청정 한라산 보전과 가치증진에 최선을 다한 한해

한라산 자연환경 보전 및 고품질 탐방환경 조성에 185억 원 투입

2017년 청정 한라산 보전과 가치증진에 최선을 다한 한해 1 2017년 청정 한라산 보전과 가치증진에 최선을 다한 한해 1

▢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에서는

○ 세계 유일의 국제 4대 보호지역 한라산국립공원에 걸맞은 보호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185억원(전년대비 48% 증가)을 투입하여 한라산 관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 한라산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70억여 원을 투입

○ 한라산 소나무림 청정지역 사수를 위하여 정밀방제 전략을 수립하였고, 방제전략에 따라 예방나무주사 및 고사목 제거에 50억을 투자하여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내년 초까지 연속적인 방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와 국비 절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 IUCN(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멸종우려종으로 분류된 구상나무림 보전과 조릿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복원 및 식생복원을 위해 고유 특산수종을 식재(산철쭉, 시로미 등 4종 2,480본)하여 생물 종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최초로 사유지 없는 국립공원 조성을 위하여 연차적으로 한라산국립공원 내 사유 토지를 현재까지 372천㎡를 매입하여 명실상부한 국립공원으로 거듭날 것이다.

 

▢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한라산 실현을 위해 31억여 원을 투입

○ 도내 산악연맹 한라산지킴이,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과 배낭 무게 줄이기 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홍보를 통하여 청정하고 쾌적한 국립공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오수처리시설 개선사업에도 22억원을 투입하여 고도처리시설로 개선하여 오염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 또한 제주도 최상류 지하수를 보존하기 위해 먹는 샘물 역학조사실시와 고지대화장실을 무방류 순환 수세식화장실로 교체하여 냄새 없고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 안전한 탐방문화 개선을 위해 67억여 원을 투입

○ 탐방객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훼손지역 데크시설을 정비하고, 공원 내 낡고 손상된 탐방관리시설 점검에 16억을 투입하여 일체 정비하였다. 탐방로에 설치된 위치표지판을 전체 국가지점번호판으로 교체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탐방객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 한라산 조난 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주요고지대 거점지역 응급구조요원을 배치, 간이진료소를 운영하여 안전체계 확립과 유관기관(소방서, 산악안전대 등)과의 협력, 탐방로 입구 이동진료소 운영 등 신속한 응급구조체계를 마련하였다.

○ 제18호 태풍 차바 피해에 따른 5개 탐방로 복구에 13억을 투입하여 어리목 목교 난간 복구, 하천유실지역 정비, 탐방로 유실 구간 복원 등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또한, 탐방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에 16억여 원을 투입

○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상시자연해설 프로그램은 1,508회 운영하여 24,697명에게 생태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과 찾아가는 국립공원을 31회 운영하여 2,482명 어린이가 환경교육에 참가했다.

○ 이외에도 서울 광화문에서 국립공원 50주년 기념행사, 윗세오름에서 한라산과 예술의 만남 그리고 장애우,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과 탐방안내소 영상 및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호평을 받았다.

 

▢ 2018년에는

○ 올해 추진사업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보호관리 완성과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문화를 조성하여 탐방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한라산국립공원에서는 ‘자연·문화·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제주’ 도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한라산 가치 보전 및 고품격 탐방환경 조성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처| 710-7854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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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14 11: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