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제주형 특별방역 10차 행정조치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1.5단계가 2주간 연장됨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 공공시설 탐방안내소(어리목, 성판악), 산악박물관, 관음사야영장의 제한적 개방도 현행 2주간  연장됨을 알려드립니다.

 □ 제한적 운영 기간 :  `21. 3. 29.(월)~ 4. 11.(일)

  ○ 탐방안내소( 어리목, 성판악탐방안내소) 30% 이하로 제한 개방 : 1회 입장  30명 이내
    - 탐방안내소 영상실 :  1회 10명 운영 후 방역 실시, 제한적 운영

  ○ 산악박물관  : 1회 입장 10명이내(영상실내포함 10명 이내) 제한적 개방 운영

  ○ 관음사야영장  : 67면 중 50%(33면) 제한적 개방 운영

  ○ 탐방프로그램 제한적 운영 : 사전예약자(5인 미만) 대면 프로그램 운영

  세부사항 

  ○ 탐방안내소 (어리목, 성판악)

    - 운영시간 : 09:00~12:00, 13:00~16:00

    - 방역관리 : 안내데스크, 전시실, 영상실 입구 손소독제 비치

  ※ 1일 4회 방역실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준수사항

   - 이용 시설물 입구에서 발열체크 실시

   - 입장 전 발열체크(37.5℃ 이상 시 명단작성- 입장불가) 및 마스크 착용자만 입장

   - 박물관 입구 손 소독제 비치, 방명록 작성(손 소독 후 방명록 작성)

   - 입장 후 2m 이상 거리 두기

 ○ 관음사야영장 운영

   - 생활 속 거리두기 2m 이상 거리두기를 위해서 총 67면 중 33면(50%) 개방

   - 생활 속 거리두기 사용가능 공간(지정 면) 표시(1동씩 이격)

 ○ 취사장: 아크릴 칸막이 설치로 거리두기 실천

 ○ 샤워장: 미개방(코로나19 사태 종식 시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