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무 데크구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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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28 17:24:48 | 조회 | 1,092 회 |
작성자 | 정향희 | ||
6월 13일 딸과 함께 성판악으로 하산하는 도중 나무데크 구간에서 삐져나온 못에 등산화가 걸려 넘어졌다
자칫 큰부상을 일으킬 염려가 있으니 못을 더 박든지 빼서 다른 안전장치를 하든지 했으면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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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 20170613_171342.jpg (1 MBytes) 바로보기 |
답변자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 연락처 | 710-7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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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나무데크 위로 튀어나올 못이 탐방객들에게 위험할 것을 대비하기 위해 일정 깊이 이상 구멍을 만든 후 못을 밖아, 지면 위로 안 튀어나오도록 만들고 있으나, 겨울철 아이젠 등에 의해 나무가 닳아 못이 나무 위로 튀어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저희 한라산국립공원에서는 일정 일력을 투입하여 이러한 현장을 파악 후 못을 나무데크 안으로 집어놓거나 빼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신 것을 계기로 이러한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파악 후 조치하여 탐방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등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성판악지소 064-725-9950, 관음사지구지소 756-9950, 어리목관리소 713-9950~3, 영실지소 747-9950, 돈내코분소 710-6920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7-07-11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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