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립공원내 백패킹/캠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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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2-04 16:15:08 | 조회 | 1,859 회 |
| 작성자 | 신혜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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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코스 하산하면서 지금은 폐쇄된 용진각대피소를 지나면서 텐트 무리가 보이더라구요.
조금 심하다 생각했는데 삼각봉 대피소 지나 내려오면서 오후 4시반 정도 였는데 누가봐도 비박배낭 (바닥매트, 텐트, 대형눈삽,75L이상 되는 큰 배낭) 장비를 짊어지고 가는 무리들이 계속 올라오는 게 보였습니다. 등산객들 하산시간에 맞추어 올라오는 백패커들 갖던데 아무리 본인들 취미라지만 야영금지된 국립공원에서 그것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산 아닌가요? 더 심해지기 전에 철저한 단속이 필요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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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1 | 6B6ABA1A-E640-4BCA-A6E3-4CDA656DD075.jpeg (819 KBytes) 바로보기 | ||
『국립공원내 백패킹/캠핑』에 대한 답변
| 답변자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 연락처 | 710-7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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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는 『산림문화 휴양 등에 관한 법률』 제27조 제1항(등산·트레킹 교육의 실시 등)에 의거 적설기(12월 ~ 2월) 산악훈련을 용진각 일대에서 허용하고 있습니다(열린마당-공지사항 참고). 참고로 2월4일에는 6개 산악훈련팀에게 허용되었습니다.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관음사지구지소(064-756-9950)로 문의바랍니다. 답변일: 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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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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