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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풍후 안전점검
작성일 2019-09-27 15:08:32 조회 304 회
작성자 김동섭
지난 23일 월요일 태풍타파가 지나간 다음날 아침입니다 22일 등반일정으로 제주에 왔지만 태풍때문에 하루를 더 묵으며 내일은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일찍 성판악에 도착하니 여전히 기상악화로 통제중입니다. 근무하는 직원에게 물어보니 오늘중으로는 개방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보존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것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안점점검이 하루종일 걸린다는 말씀에 언듯 이해가되지않습니다. 산촌에서 살아본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산사태가 나거나 낙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산속에서 재난이라고 할 뭐가 있을까 싶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찾는 사람이 많은점을 감안할때 수고 스럽지만 좀더 일찍 점검을 마치고 정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진달래밭까지는 좀더 빠른 시간내 개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점검과 아울러 예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하게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멀리 해외에서 왔다가 돌아가는 외국인들도 부지기수이던데 수고스럽지만 좀더 빠르게 움직여주시기를 부탁드리고싶습니다.
『태풍후 안전점검』에 대한 답변
답변자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연락처 064-710-7854

답변)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태풍 영향으로 인하여 선생님께서 예정된 일정에 한라산을 탐방하실 수 없으셔서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한라산은 기상청 특보가 발효되면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탐방로의 일부 구간 또는 전면통제가 이루어집니다.

태풍이 지난 후에는 직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등산로 계단 유실 점검 및 쓰러진 나무나 곧 쓰러질 위기에 있는 나무 제거, 하천범람, 화장실 시설물 점검 등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탐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다 신속한 점검과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나가겠습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064)713-9950~3, 성판악지소 064)725-9950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