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전탐방예약제에 문제점을 보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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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1-31 20:56:55 | 조회 | 382 회 |
작성자 | 김범석 | ||
예전 사려니 오름 탐방예약제를 예로 들겠습니다.
1.1인이름외 몇명으로 지정 한라산 탐방예약제는 10인이 올경우 주말 2일동안 한팀이 50명 예약이 가능하다. 10명×10명÷2일 패널은 있으나, 당일임으로 24시 바로전 예약취소가 가능 아무런 패널도받지 않는다. 2 10명 예약이지만, 예로7명을 예약하고, 훗날 만원인 경우 추가 예약은 되지 않으나, 예약자 전원인 아닌 1인만 참여해도 패널을 받지않는다.(그전사려니오름예) 고로 발생 문제점은,정원에 절반도 안되는 인원참여로 조기 마감된다. 앞서 누가 제안했듯, 제주도민은 패널에서 열외되어야한다. 3. 한라산은 초보산객이나, 산악회로 단체들이 많이 오는데,20~30%에 등반인은 정상을 오르지 않는다. 백록담을 보호하는 취지 인데, 차라리 이럴거면, 개념없는 중국인들 미어터지는 영실이나 어리목 코스외 전 구역 사전예약제를 실시하여야 하는게 아닌가? 4.산악회로 하반기 등반하며, 비코스서 취사도하고 하는데, 그중에 산악회가 아닌사람도 동행해오고, 왜 산악회가 한라산을 위해 세금하나 안내면서, 세금내는 도민보다 혜택을 보는가? 제안 사전예약제는 찬성합니다.단 도민에 한해서, 총 인원수중 퍼센트를 지정하여, 별도로 예약자를 구분관리해주시고, 단체에 무분별한 예약을 막기위해1인2명까지만 예약가능하게하시면, 여행사나,단체들에 주말 난립성 예약을 막아,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원에 맞춰 산행이 가능할듯 하며, 하반기7시30분,상반기9시정도로(조율), 정상코스는 진달래대피소나,삼각봉 대피소처럼 시간 마감이 있어야할듯 합니다. 그러면,대기자들이 기다렸다가,등반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탁상행정이란 말이 왜나올까요? |
답변자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 연락처 | 064-710-7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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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안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안사항) 사전예약제는 찬성합니다.단 도민에 한해서, 총 인원수중 퍼센트를 지정하여, 별도로 예약자를 구분관리해주시고, 단체에 무분별한 예약을 막기위해1인2명까지만 예약가능하게하시면, 여행사나,단체들에 주말 난립성 예약을 막아,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원에 맞춰 산행이 가능할듯 하며, 하반기7시30분,상반기9시정도로(조율), 정상코스는 진달래대피소나,삼각봉 대피소처럼 시간 마감이 있어야할듯 합니다. 그러면,대기자들이 기다렸다가,등반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답변사항) 1. 도민 인원 지정 -한라산예약 시스템은 타지역민, 도민 누구든지 인터넷으로 간편예약이 가능한 사항이므로 현재는 고려하고 있지않음을 알려드립니다.
2. 단체 1인 2명, 시간마감 - 단체 1인 10명은 유지하되 민원분께서 제안하신 시간마감과 강력한 패널티 적용과 일맥상통한 사항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현재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중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조속한 시일내에 보도자료 및 홈페이지에 개재 토록 하겠습니다.
기타사항이나 탐방예약제 시범운영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공원운영팀(064-710-7814)번으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0-02-06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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