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실입구 인도 매트공사 적절한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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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6-03 12:24:14 | 조회 | 354 회 |
작성자 | 황호길 | ||
영실휴게소에서 매표소까지 인도를걷는데 나무데크위에 야자껍질인가로 만든 깔판을 덮는 공사를하고있는데 그위를 걷기가 매우 블편합니다. 이 깔판은 흙으로된 맨땅에 깔아야 바닭에 밀착되어 등산로가 훼손되지않고 걷기에도 좋은데 나무판위에 깔아서 바닦에 밀착도지 않고 걷기에 매우 불편하고 피로감이 높을뿐 아니라 토사유출 등 등산로 보호목적에도 맞지않다고 생각됩 니다. 나무데크가 노후되었 보수를 하던지 재시공해야지 맞지않은 보수공사로 등산객의 불편은 물론 소중한 혈세를 낭비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답변자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 연락처 | 064-710-7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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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영실지소팀장 부정화입니다. 귀하께서 고견주신 “영실입구 인도 매트공사 적절한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영실매표소에서 휴게소 구간은 탐방객의 안전한 통행을 위하여 진입로 노견에 목재데크를 설치하여 보행통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탐방객의 통행 편의를 위해 계단을 없애고 지형에 맞게 목재 데크를 설치함에 따라 경사진 지역에서는 장마철이나 동절기에는 목재가 습기를 머금어 자꾸 미끄러져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야자매트를 포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데군데 노후 된 진입로 보행 데크와 안전난간에 대해서는 보수하고자 실시설계 중이며 금년 내 노후 구간 정비 완료하겠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지속적으로 탐방안전, 편의시설 이용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영실지소팀장 부정화(064-710-7871)에게 전화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한라산국립공원 업무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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