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믈관 유물기증자 명패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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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27 13:06:45 | 조회 | 238 회 |
작성자 | 장덕상 | ||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의 기능유지는 전시실 안에 기증자 유물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가치는 금전적으로도 말로도 평가하지 못할 정도로 위대하다. 그러나 등잔 밑의 관리자는 그 가치를 알지 못한다. 일단 물건을 기증 받았으니 관계는 끝났고 국가의 물건이므로 상관말라는 뜻인가. 유물기증자 덕분에 그가 직장생활을 지속하고 그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모른다. 그분들에 대한 예우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모른다. 그런데 정작 존경해야 할 기증자들의 이름을 장례식장 위패를 모시는듯한 어두컴컴한 게시판에 그저 나열하고 있다. 센스도 성의도 없다. 게다가 틀린 곳은 수없이 많다.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 철암산악회, 평택, 이형우...등은 제주산악계에 없다. 오류된 정보는 계속 오류를 전파한다. 산악박물관 시계도 돌아가고 있는가? 무책임, 무능력, 혈세낭비, 개인정보 공개 위반 여부 등도 꼼꼼히 생각하고 따져보고 일처리를 하기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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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 연락처 | 064-710-7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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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귀하께서 2020. 12. 4. 오전 한라산국립공원에 방문하시어 요청하신 내용은 검토 중에 있으며, 적극 수용하여 처리할 예정입니다. 관련된 사항은 산악박물관 064-710-4637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0-12-12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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