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바야흐로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작성일 2019-03-31 10:05:47 조회 182 회
작성자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음사 야영장 숲 그늘 아래로 노란 꽃방석을 깔아 놓은 듯 세복수초가 무리지어 꽃을 피웠습니다. 꽃 목도리를 둘러 꽃샘추위를 이기려는 걸까요? 낙엽이 쌓인 돌 틈에 기대거나 나무밑동 가장자리를 따라 피어난 세복수초도 눈에 들어오네요.

 

낙엽 사이에 숨어 노란꽃물결이 물러나기를 기다리는 작은 노루귀들도 다소곳이 고개를 내밀고 있어, 숲은 바야흐로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야영장을 가득 메운 세복수초

 

 

 

 

 

 

노루귀

 

 

 

 

바야흐로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사진1 DSC_3027.jpg (226 KBytes)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