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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ㆍ탐라시대의 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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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ㆍ탐라시대의 돌문화

선사ㆍ탐라시대의 돌문화에서는 선사인들의 주거공간으로 이용되었던 빌레못 동굴, 북촌리 바위그늘 유적, 우도동굴 유적과 사후 세계를 보여주는 고인돌과 선돌, 용담동 무덤 유적을 재현해 놓았다. 또한 선사인들의 생활상을 나타내는 상모리 유적의 원형 화덕자리와 금성리 유적 석축시설을 재현해 놓았다.

북촌리 바위그늘유적 (재현)

북촌리 바위그늘유적 (재현)

용암동굴의 무너진 곳을 이용한 대표적인 바위그늘유적이다. 발굴 조사에 의해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 탐라시대 전ㆍ후기로 이어지는 4개의 문화층이 확인되어 이 동굴이 지속적으로 주거공간으로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유적의 규모는 정면폭 11m, 높이 2.5m, 길이 3m 가량. 신석기시대층에서는 토기의 입술부분을 밖으로 접어 붙인 겹아가리토기, 입술부분에 삼각형 또는 원형의 무늬를 줄지어 찍은 점렬문토기, 석기, 골각기, 불에 탄 열매 등이 출토되었다. (제주도기념물 제42호)

우도 동굴유적 (재현)

우도 동굴유적 (재현)

유적은 해발 37m 내외의 속칭 '포제동산'이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정면폭 6.5m, 높이 1.4m, 길이 13m 정도이다. 용암동굴이 무너지면서 생긴 입구는 아치형이며 동굴 안쪽에 직경 4.5m 가량 되는 원형의 공간이 있다. 동굴 내부에서 탐라시대 전기의 곽지리식토기와 대형 갈판 등이 발견되었다. 이런 유물은 우도에 살았던 사람들이 제주 본섬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했음을 보여준다. 유적은 주변에 분포하고 있는 유물산포지, 고인돌 등을 고려해 볼 때 기원후 1~3세기의 유적으로 여겨진다. 우도동굴유적은 동굴유적으로는 처음으로 제주 본섬 이외의 주변 섬에서 발견되어 고고학적으로 중요성을 갖는다.

금성리유적 석축시설 (재현)

금성리유적 석축시설 (재현)

유적은 해발 7~10m, 해안에서 300m 가량 떨어진 완만한 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금성천이 흐르고 있다. 석축은 높이 1.8~2.1m, 폭 4.2~4.5m, 길이 62m 규모로, 석축의 외벽은 직경 30㎝ 이상의 현무암을 이용하여 7단 이상 쌓았고 내부는 돌과 흑갈색 점토 그리고 토기편 등으로 단단하게 다져 축조하였다. 석축 아래 암반층이 바닷물을 먹은 흔적이 있어 제방이나 항포구와 관련된 일종의 접안시설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석축 내부와 외벽 틈에서 곽지리식토기가 다량 출토되어 탐라시대 전기에 축조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상모리유적 화덕자리 (재현)

상모리유적 화덕자리 (재현)

전시된 화덕은 상모리유적에서 확인된 원형의 화덕 중 하나를 재현한 것으로 음식을 익혀 먹기 위해서 만든 시설이다. 화덕은 지름 1.8m 정도의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 10~30㎝ 정도의 자갈을 깔아 만들었으며 조사 당시 화덕 내부에서 숯이 확인되었다. 상모리유적은 한반도의 청동기문화가 들어와서 형성된 생활유적으로 유적의 위치와 출토유물 등을 보면, 어로를 생활기반으로 삼고 일부 수렵ㆍ채집생활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출토유물로는 구멍무늬토기, 골아가리토기, 붉은간토기, 돌도끼, 대팻날, 돌화살촉, 돌팔찌, 갈판, 뼈바늘, 조개팔찌, 각종 조개껍질과 동물뼈 등이 있다.

고인돌 (재현)

고인돌 (재현)

고인돌은 선사시대의 무덤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나, 공동무덤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제주도 고인돌은 동북아시아 고인돌 중 가장 늦은 시기에 만들어졌다. 한반도에서는 청동기시대에 성행하다 초기 철기시대 이후에는 흙으로 덮거나 돌을 쌓아서 무덤을 만들었는데, 제주도에서는 탐라시대 전기까지 제주도만의 특색을 지닌 고인돌형태로 발전해 왔다. 제주도 고인돌은 시신의 매장위치와 고임돌의 고임방법에 따라 여러 형식으로 나뉜다. 1형식-고임돌 없이 넓적한 덮개돌만 있는 개석식 또는 무지석식. 매장위치 지하. 2형식-깨어서 다듬지 않은 고임돌을 2~3매에서 10매 정도까지 고인 형태. 매장위치 지하. 3형식-한쪽이 들린 아치형 덮개돌을 사용하며, 덮개돌의 좌우와 들리지 않은 뒤쪽에 고임돌을 고인 형태. 매장위치 반지하. 4형식-고임돌을 2단으로 고인 형태. 매장위치 반지하. 5형식-비탈면에 축조하며 높은 쪽은 작은 깬 돌, 낮은 쪽은 얇게 다듬은 돌을 고인 형태. 매장위치 반지하. 6형식-얇게 다듬은 돌 10여 매로 덮개돌의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빈틈없이 고인 형태. 매장위치 지상. 한반도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제주도식'고인돌. (제주도기념물 제2호)

선돌 (재현)

선돌 (재현)

선돌은 고인돌과 함께 거석문화의 하나로, 무덤을 표시하는 성격을 가진 것으로 보이며 민속학적으로는 전설 혹은 신앙의 대상물로 여겨지기도 한다. 제주도에는 가파도 고인돌군 주변에 1기의 선돌이 있다.

담당부서
돌문화공원관리소   공원운영과
담당자
유호진
연락처
064-710-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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