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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제주도롱뇽

제주도롱뇽

몸길이는 7-12mm이다. 몸은 긴 편이며, 머리는 납작하다. 주둥이 끝부분은 둥글고 눈이 튀어나와 있으며, 4개의 다리와 꼬리가 발달하였고, 발가락이 길다. 빛깔은 대부분 갈색 바탕에 짙은 갈색의 둥근 무늬가 드문드문 나 있다. 피부는 매끄럽다. 수컷은 항문 앞끝에 작은 돌기가 있고, 항문 주위가 부풀어 있으며, 암컷에 비해 뒷다리가 굵다. 지렁이, 갑각류, 작은 곤충을 먹으며 하천, 연못 등에 산다.

긴꼬리딱새

긴꼬리딱새

멸종위기 취약종이며 삼광조라고도 불린다. 참새목 바람까마귀과의 한 종으로, 한반도의 남부지역, 주로 제주도에 서식하는 여름철새이다. 이전에는 까치딱새과로 분류했다. 수컷과 암컷은 몸 길이가 큰 차이가 나는데, 수컷은 꼬리가 매우 길어서 45cm정도이고, 암컷은 수컷에 비해 꼬리가 짧아 18cm 정도이다. 배가 희고, 날개는 갈색이며, 나머지는 검다. 또, 부리와 눈 테두리가 파란색을 띤다.

멧새

멧새

한국에서는 텃새이다. 몸은 대체로 갈색을 띠는데, 암컷은 조금 더 옅은 색을 띤다. 머리에는 검은색과 하얀색 줄이 있는데, 눈썹선 등이 흰색을 띤다. 나방, 애벌레등의 곤충을 먹는다.

동박새

동박새

몸길이 약 11.5cm이다. 몸의 윗면은 녹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녹색을 띤 갈색이다. 턱밑과 멱 및 아래꽁지덮깃은 노란색 또는 녹색을 띤 노란색이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늘어지게 짓고 5∼6월에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아 암수 함께 품고 기른다. 먹이는 거미나 곤충 같은 동물성 먹이도 먹지만 주로 꽃의 꿀을 따먹는다. 그 중에서도 동백꽃의 꿀을 좋아한다. 동백나무가 많이 자라는 조엽수림에 많이 찾아온다. 아시아 동부와 일본 및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박새

박새

몸길이 약 14cm이다.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색이고 뺨은 흰색이다. 평지나 산지 숲, 나무가 있는 정원, 도시공원, 인가 부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4∼7월에 나뭇구멍, 처마 밑, 바위 틈, 돌담 틈 또는 나뭇가지에 마른 풀줄기와 뿌리·이끼 등을 재료로 둥지를 틀고 한배에 6∼12개의 알을 낳는다. 곤충을 주식으로 하며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풀이나 나무의 씨앗을 주워 먹는다.

팔색조

팔색조

소형의 희귀한 나그네새로 몸길이는 18㎝ 정도이며, 등과 날개는 초록색이고 꼬리는 검은색을 띤다. 비행중에는 날개의 흰색 얼룩무늬가 보인다. 해안과 섬 또는 내륙의 경사지에 있는 잡목림이나 활엽수림의 밀림에 번식하며 바위 틈이나 바위 위 또는 교목의 두 가지 사이에 둥지를 틀 때가 많다. 중국 동부와 남부, 한국, 일본에서 번식한다. 도서지방, 그리고 드물게는 한반도의 내륙을 통과하며 거제도와 제주도 등 도서지역에서 번식하기도 하는 희귀한 여름새이다.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족제비

족제비

꼬리가 길어 몸길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목 아래쪽은 몸 아래쪽과 같은 색이며, 몸통의 털은 등쪽이 황색을, 몸 아래쪽은 짙은 황토색을 띤다. 여름털은 코코아색을 띤 다색이며 거칠다. 인가에 가까운 경작지의 밭둑 또는 냇가의 커다란 돌밑 등지에 구멍을 파고 서식한다. 일반적으로 집쥐·들쥐·개구리를 잡아먹으므로 사람에게는 매우 유익한 동물이다. 동부 유럽의 타이가 지역과 한국·중국에 걸쳐 분포하며, 제주도에도 서식한다고 보고되어 있다.

노루

노루

작은 가족무리를 이루어 숲에서 산다. 놀랐을 때는 개처럼 짖는다. 날쌘 동물로 교미기에는 덤불을 짓밟아 놓고, 특징적인 원형 또는 8자 모양의 흔적을 남긴다. 암컷은 1~2마리의 점박이 새끼를 낳고 임신기간은 배가 자궁벽에 착상하는 것이 지연되어 약 10개월까지 늘어난다. 작고 꼬리가 거의 없는 사슴인 노루는 어깨높이가 66~86㎝ 정도이다. 모피는 여름에는 적갈색이며 겨울에는 회갈색이고 흰 털이 엉덩이에 있다. 수컷은 기부가 거칠거칠한 3개의 가지로 된 짧은 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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