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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백량금

백량금

높이 1m이고 원줄기가 하나지만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의 앞면은 짙은 녹색이며 윤이 나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잎자루의 길이는 5~10mm이다. 꽃은 6월에 피며 양성화이고 달걀 모양이며 흰색 바탕에 검은 점이 있고 가지나 줄기 끝에 산형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지름 1cm의 둥근모양의 붉은 색으로 익으며 다음해 새 꽃이 필 때 까지 달려있다. 상록활엽관목이고 섬 골짜기나 숲의 그늘에서 서식한다.

풀고사리

풀고사리

비교적 건조한 수풀 가장자리나 양지에서 군생한다. 근경은 땅 속에서 옆으로 길게 뻗으며 간격을 두고 잎이 붙는다. 잎은 환경에 의해 크기의 변이가 현저하고 난지의 수풀 밑에는 길이가 2∼3m가 되는 것도 있으나 분포의 북한계 부근에는 겨우 1개가 붙으며 길이로 20∼30㎝ 정도 된다. 잎은 2회 우상복엽으로 소우편은 우상으로 깊게 갈라져 있고 열편은 폭이 약 3㎜로 치아상으로 나란하다. 뒷면은 흰색을 띠고 포자낭군은 한여름에 한꺼번에 성숙하고 포자를 흩어 날려 퍼진다.

산유자나무

산유자나무

이나무과의 상록활엽수로 곶자왈지대의 수림 내부에 주로 분포한다. 식물체 전체에 거친 가시가 있고, 잎은 어긋나며 달걀모양 또는 긴타원형의 달걀모양이다. 길이 4~8cm, 너비 3~5cm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의 길이는 3~7mm이다.

골무꽃

골무꽃

골무꽃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과 들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부엽질이 풍부한 반그늘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다. 키는 약 20~30㎝ 정도이며, 잎은 넓은 난형으로 되어 있고 길이는 약 2㎝ 정도이다. 꽃은 자주색으로 피며 줄기 상단부에서 꽃대가 나와서 꽃이 아래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며 핀다. 꽃길이는 약 3~5㎝가량 되며 폭은 0.7~1㎝ 정도이다. 꽃 앞부분은 넓지만 뒤쪽으로 오면서 좁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7~8월경에 작은 원추형으로 달리고 안에는 약 0.1㎝ 정도 되는 종자가 들어 있다.

죽대

죽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자란다. 줄기는 높이 30~70cm 정도로 자라며 둥굴레와 다르게 모가지지 않고 둥글다. 잎은 양끝이 좁은 장타원형으로 2열로 어긋나게 달린다. 잎의 길이는 6~11cm 정도이고 거치와 털이 없으며 뒷면은 회백색이다. 5~6월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서 꽃자루가 나와 백록색의 꽃이 달린다. 보통 1~2개씩 달리지만 4개까지 달리는 경우도 있다. 열매는 구형의 장과로 흑자색으로 익는다. 충북, 경북이남 등지의 숲 속에서 자라는 다년생초본이다.

나도생강

나도생강

다년초로 가는 근경이 옆으로 벋고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00㎝이고 하부에는 초상으로 퇴화한 잎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10개 내외이며 좁은 장타원형으로 길이 15~30㎝, 너비 2.5~7㎝이고 밑부분은 줄기를 감싸며 양 끝이 뾰족하고 표면은 거칠며 뒷면에 때로 잔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백색으로 피고 꽃은 단성이며 지름이 7~10㎜이고 하루 만에 시든다. 꽃받침 조각은 3개로 원형이며 길이 5㎜ 내외다. 삭과는 구형이고 남자색으로 익는다. 본종은 곧추서는 대형 초본이고 화서는 원추상이며 과실은 갈라지지 않는다.

버들일엽

버들일엽

근경은 옆으로 뻗으며 적갈색의 인편이 덮고 있다. 잎은 드문드문달리고 단엽이다. 길이 15~20cm, 나비 5~17mm로 도피침형에 양끝이 좁다.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뒷면은 연한 녹색을 띤다. 중륵은 도드라지고 측맥은 흐릿하다. 잎자루는 연한 황토색으로 날개가 있다. 잎 윗부분에 달리는 황색의 포자낭군은 선형이다.
우리나라 한라산 계곡부에서 자라는 상록다년초이다. 습한 바위나 나무줄기의 밑둥에 붙어서 잘 자란다. 일본, 타이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큰봉의꼬리

큰봉의꼬리

봉황의 꼬리처럼 우아하고 아름답다고 이름 붙을 정도로 원예가치가 높은 양치식물이다. 키는 40-60cm 정도이고 잎의 폭은 1~2cm이다. 포자가 붙어있는 생식엽은 광합성만 하는 영양엽보다 훨씬 길다. 포자주머니들은 잎 조각의 가장자리를 따라 길게 붙는다.

콩짜개덩굴

콩짜개덩굴

잎자루의 길이는 1~7mm이며, 잎몸은 단엽으로 2형이고 영양엽은 길이 1~2cm로 원형 또는 광타원형이다. 엽질은 두껍고 끝이 둥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포자엽의 길이는 1~3cm로 넓은 선형으로 끝은 뭉툭하며 기부는 좁아져 자루가 된다. 포자낭군은 중륵의 양쪽에 선형으로 붙고 익으면 잎 뒷면 전체를 덮는다.

황칠나무

황칠나무

황칠나무는 한국의 남부 해변과 섬의 산록 수림 속에 나는 상록교목으로 높이 15m가량 자라는 나무이다. 껍질에 상처가 나면 황색 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3-5갈래이나, 노목(老木)에서는 잎이 난형, 타원형, 끝이 뾰족하고, 길이 10-20cm이다. 열매는 핵과로 타원형, 검은색으로 익는다. 수액은 가구의 칠용으로 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노루발

노루발

노루발은 노루발과의 늘 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노루발풀이라고도 부른다.
산의 숲 속 그늘에서 자라고, 겨울에도 잎이 푸르다. 잎은 뿌리에서 나는데, 두꺼우며 길이 4~7 센티미터·너비 2.5~4 센티미터쯤 되고, 넓은 타원 모양이다. 6-7월에 10~20 센티미터쯤 되며 모가 진 꽃줄기가 나오고 술 모양의 꽃차례에 연노랑이나 흰색 꽃이 5~12개씩 달린다. 열매는 지름 7~8 밀리미터쯤 되는 갈색의 삭과인데 5개로 갈라진다.

굴피나무

굴피나무

높이 5~20m, 10~50cm 정도의 낙엽활엽수이다. 잎은 홀수깃꼴겹잎이며, 잎자루가 없는 7∼19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진다. 작은 잎은 타원형 바소꼴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골이 깊은 톱니가 있다. 잎의 양면에 흰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꽃자루에도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5∼6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피는데 수꽃이삭은 5∼8cm, 암꽃이삭은 2∼4cm이다. 성숙한 암꽃이삭은 솔방울 모양이다. 열매이삭은 긴 타원형이고 검은빛을 띤 갈색이며 털이 없다. 열매는 날개를 가진 견과이고 9~10월에 익는다.

별고사리

별고사리

옆으로 뻗는 뿌리줄기에 비늘조각과 털이 있는 잎이 드문드문 나온다. 잎자루는 길이 20∼50cm이고 밑부분에 갈색 바소꼴 비늘조각이 있다. 잎은 바소꼴 또는 긴 타원 모양이고 1회 깃꼴겹잎이며 갑자기 좁아진다. 중축에 짧은 털이 있고 뒷면에는 센털이 섞인다.
잎조각은 대가 없고 깃꼴로 갈라진다.포자낭군은 갈래조각 가장자리 가까이에 달리고 포막(苞膜)은 콩팥 모양이다.

자금우

자금우

숲 속에서 모여 자라는 난대성 상록 소관목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퍼져 나간다.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지만 줄기 끝에서 돌려난다. 잎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다. 꽃은 흰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밑을 향해 핀다. 열매는 붉은색으로 둥글게 익는다.

된장풀

된장풀

높이 1.5m 정도이고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3∼5cm로 길며 3개의 작은잎이 거의 혁질(革質:가죽같은 질감)이다. 꽃은 6월에 백색으로 피고 길이 7mm 정도이며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꽃이삭은 길이 8~15cm이다.
열매는 협과로 9월에 익는데 꼬투리는 편평한 선형이며 길이 5∼7cm로서 4∼6개의 마디가 있고 겉에 갈고리 모양의 털이 있어 옷에 잘 붙는다. 잎을 된장에 넣으면 구더기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된장풀이라고 한다.

천선과나무

천선과나무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잘 자란다. 높이 2∼4m이고 나무껍질은 밋밋하며 가지는 회백색이고 상처를 내면 젖 같은 즙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이며 밑은 얕은 심장저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단성화이며, 새가지의 잎겨드랑이에 1개의 꽃이삭이 달린다. 꽃줄기 끝에 둥근 열매 같은 화낭(花囊)이 달리고 바로 밑에 3개의 포가 있다. 화낭은 지름 15mm 내외이며 안에 많은 꽃이 들어 있다. 화낭이 자라서 열매로 되며 지름 15∼17mm로 되고 8~9월에 흑자색으로 익으면 먹을 수 있다. 종자는 달걀 모양으로 길이 1.6mm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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