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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과를 칭찬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도시재생과를 칭찬
작성일 2020-04-21 00:03:47 조회 96 회
작성자 황용식
어제 츄리닝 바지가 터져서 그런지 엉덩이가 아프더라고
그래서 바늘로 대강 꿰멧는데 아픔은 치유되지 않았다
오늘 운동할때도 그게 지장을 주긴 하던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껍데기에만 신경쓰는데 더 중요한 본질은
항상 놓치고 있다
침대도 과학이다 누워있는게 딱딱하니 그런 엉덩이가 아픈병도 오는것이 아닐까

과학의 날 을 맞이하여 감회가 새롭다
어제 격은 일을 오늘 발표하는것은 예습복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었고
내어릴적 꿈이 그러했는데 살다보니 꿈도 희망도 다 사라지더라고
그럴땐 산에 올라가 소릴 한번 지르는게 낫다
그리고 집에 내려와 밥먹고 자는게 보약이지
전에 어떤 여고생두명은 우표를 사러 우체국에 오던데 아하
그게 이날이구나 전혀 몰랐지

우리들은 그렇게 그날이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허다하다
그러면서도 배울생각이 없고 그런거 수집도 할줄 모르면서
사는게 재미없다고 만 투정부린다
굳이 산에 가지 않더라고 운동할 기회는 많이 있다

여상에서 시청까지의 방향이 다 언덕이니깐 걸어서 가도 운동이 되고
또 오는길은 수월하게 자전거 타고 바람을 쐬니 더할나위 없이 기뻤다
과학은 결코 멀리 있지 않았다 사람중에도 그런걸 발견할수 있으며
북한의 김일성 처럼 비판과 비난없이 일방적인 칭찬이야말로
우리가 배척해야될 민주주의 사명이며

그것이 사회주의와 다른 점들이다
하물며 이땅에서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보인다며
색깔론을 주장하던데 홍부보가 전에 그랬지 좌파입니까 우파입니까 어느 하나를 택해라
그런것도 좋지 않고 전에 야인시대 바도 김두한이 자기파가 아니면 일방적으로 쓸어버리는데
그래서 이승만이 이제 불러서 친필사인을 주며

전쟁전엔 격려해주다가 전쟁후엔 봉투하나 주면서
사람좀 그만 죽이라고 했지 그런걸 이제 토사구팽이라고도 할수 있는데
나는 머 정치나 종교도 자기가 어느것을 믿는것은 좋은데 남에게도 그걸 강요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뭐 비슷한 성향인것 같고 그런것에 흔들리는 삶을 살아서는 아니된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그런것들은 아직도 구시대적 유물적이라서 하는말이지

종교는 그 기반이 구시대에 있고 정치도 그표를 의식해서 거론하지는 못하지
하지만 영화에서나 법정에서 성경에 손올리고 서약하지 사라봉에서 독일남자를 최근에 만나보니 아니라더라고
외국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종교들이 있고 언어들이 있지
어리석은 애들은 예비군 훈련가서도 하는말이 자기동네가 젤 좋다면서 우물안 개구리 근성을 들어내던데
실제 외국을 다닌 목사도 그리 말하더군 그게 이제 원효대사처럼 굳이 안가바도 아는걸 돈과 시간을 들인 결과이지

어제 4월 20일 오전 열시반경 전화가 왔다 728 3553
교도소를 출소이후 자전거를 못타 집까지 걸어온게 한이되서
왜냐면 교도소밑에 한라도서관이 있었는데 그기서 자전거 대여했다면
집까지 편하게 왔을텐데 그러지 못했고
그래서 저번주와 어제 재차 문의 글을 남겼다

첫번째글은 핸폰이 없어서 회원가입방법을 물었고
두번째글은 도시재생과 위치를 물었다
처음글의 답변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전화받고
오기전에 전화를 달라고 하더라고 자기가 자리에 없을수도 있으니
자전거취급은 자기만 하는것 같아서

컴퓨터 화면 보니깐 아이콘으로 전부 도배되어 있던데 거의 백개가까이
우리집에서 쓰는것처럼 큰 모니터고 난 그러면 느려가지고 왠만하면 다 지우는데
전에도 건입동에 아이핀 갱신이 안되서 그 아가씨자리에서 해봤는데
무슨 책상이 돼지 우리같더라고 뭐가 그리 많고 모니터에 붙인 메모가 많은지 원
공무원들은 자기 분야아니면 남들것은 잘 모르고 손안대더라고 권한이 없다고

그래서 자전거 현장에 가는길에 저기가 기획예산과 같던데 라니깐 그냥 수긍하던데
좀있다가 아니아니 저기가 기획예산과였네 라니깐 다시 수긍하던데 자기도 잘모르더라고
전에 오현고에서도 내게 학생둘이 몇시냐고 물어보더라고 바로 뒤에 농구장에 전자 시계있는데도
거기 이삼학년은 되보여도 자기학교도 다 잘몰라
전화상으로도 일층이 농협은행이고 이층이었던것 같다 라니깐 네네 라고만 하고
말이 참 히한하던데
~일단은 이걸 말할때마다 ~
처음 시작말로 항상 사용해서 거슬리던데 한 네다섯번이상
그리고 어제는 전화못받아서 지금 전화를 하는 이러니깐 휴무잖아여 일요일이던데 이랬고
근데 실제 만나보니 한번도 그러말은 사용하지 않더라고

그래서 사람은 전화나 등기보다는 소통이 더 중요한것이다 그게 알아가는 과정이고
전에 어떤 여자는 결혼하니깐 남편이 여자경험이 없으니 알아서 해달라고 해서
마누라가 첫날밤에 하려고 노력하니 도리어 남편이 몸파는 여자같다며 하지도 않고 나가버리니간
그뒤로 집에 오지도 않고 하자 마누라가 이메일이였던가 두세번 날리도 소식이 없자
이혼소송해서 승소했는데 위자료 받고 남편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으니깐 당연한 결과이지
자기가 해보래놓고 막상하면 돌아서바리고 영화에서도 그런거 많으매

과거를 다 묻어주겠다고 이해하겠다고 해놓고 막상 애기하면 달라진다고 머리속에서 안빠진다고
내 삼춘이 딱 그런경우이지 그러니깐 결혼 못하는거지 난 뭐 그래서 안한건 아니지만
난 삼춘처럼 무언가 해보려고도 안하거든 그사람은 돈안되는것만 하려고 하고
근데 그게 조카에게 피해가 가는걸 알면서도 하려고 하고 실속없이 자기를 뛰어주고 대우해주고 그런것만 바라더라고
그게 소양인들의 약점이지 사기꾼들에게 그러니 잘당하지
난 그게 돈이 안되는거 아니깐 안할뿐이지
만일 정유라가 이혼하고 달려온다면 받아줄지도 모르지

그런데 오늘 택배 올지도 몰라서 바로 가긴 좀 그랬는데 그얘긴안했고
금요일날 시켰는데 아직 제주에 온지 뜨지도 않더라고
그래서 오늘 올 가능성이 큰데 그래도 안오면 내일까지도 못갈수 있고
날짜가 지나다 보면 처음엔 그 시청공무원의 열의와는 달리 시들해 질수도 있으니
사람마음처럼 잘 변하는게 또 없으니깐 나도 나태해질수있고 하니
오늘 바로 가기로 작정하고 다시 전화거니깐 다른사람이 떙겨 받았더라고

강민송 주무관이라던데 지금 자리에 없지만 금방 올거라고 하니
대강 앞의 사정을 애기해주고 걸어서 갈테니 삼십분 뒤에 도착할것 같다
내가 조씨는 직책이 뭐냐 하니깐 자기도 그렇고 조씨도 주무관이라고 하더라고
그러면 팔급인가여 라니 아니 구급이라고 하더라고
아니 난 전에 물어볼때마다 전화받는 공뭔들이 팔급이라고 주장해서
그게 생각나 물어본것일 뿐이지 그때는 토요일 인데 외 근무하냐니깐 주오십시간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고

전화목소리로는 둘다 나이가 비슷해보였는데 가보니 아니더라고
강주무관은 서른다섯전후 되보였고 조주무관은 서른넘어보였는데
물어보니 이십대 초반이더라고 나와 같은 물고기 자리더라고
육체적으로 나와 잘맞는 혈액형이더라고 그러니 짧은 동적인 만남은 좋고
긴 정신적인 만남은 그다지 안좋을수도 있다 하지만

띠와 체질과 별자리가 75프로를 받쳐주고 있었지
뭐 혈액형도 나쁜것은 아닌데 2번째이고 그러니 외적으론 최고의 궁합이지
전화상으론 소음인 목소리 같앴는데 실제 만나보니 태음인이더라고
전에도 그런적이 있었지

십년전에 디시에서 내신상털려서 그거 동부서사이버에 신고하러 갓더니
그때는 지금하고 달리 그리 부서가 다다미 벽처럼 많치 않았거든
그래서 가는 중간부서에서 여경아줌마 무슨일로 왔냐고 간섭하고
그래서 경찰서에 볼일보러 왔지 뭐하러 와 이러니깐 그냥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전에 산지천에서도 포주아줌마가 아가씨 있어야 라니깐 내가 무슨 아가씨
이러니깐 아무말도 안한것처럼 소양인들의 특징이지

시청에 가려고 하니깐 갑자기 설사가 나오고 해서 화장실에서 오래있다보니 힘들었는데 그래도 목표를 이루어야했다
누구가를 만나기도 전에 함부로 그를 평가내리는건 위험한 일이고
가는길도 그렇고 오는길도 그렇고 여상에서 제주시청까지 뻗은길 에 외그리 미인들이 많은지
마스크를 껴서 확실한건 아니지만 사라봉정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오히려 옷은 더 잘 입는것 같더라고 하지만 사라봉에 오는 이십대여자들은 그시간에
일도 학교도 안다니고 집에서 노는게 싫어 바쁜척 하러 오는것도 같더라고 여자는 연령층이 다양한데
남자는 거의 오십대 이상 아재들이거든

시청 문마다 거기 들어가는 길이 코로나 때문에 많이 막혀있던데 절반이상
정문에 가니깐 남녀둘이서 앉아있다가 발열검사 해야한다면서 카메라가 다리달린체로 달려있었고
느낌이 마치 과거 은행앞에서 카드 파는 그런 사람들 같았고
두발을 그려놓고 삼각형 표시 같았는데 노란색은 아니고 하늘색같았는데
경찰의 포토라인 같은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 뒤로 갓거든 일반도로로 가면 횡단보도에 신호가 많이 걸리니
그런 꼼수를 좋아하고 원래 부산에 살때도 그리 다니니깐 여자친구가 외 이런 골목만 좋아하냐고
하던데 실제 관우나 방통들도 그런 뒷골목을 좋아했지
그래서 방통은 전사했고 관우는 올가미그물에 걸려 처형당했지
사람은 그런 꼼수에 의존하지 말고 당당하게 정문으로 다니는게 맞다
그래서 그걸 설명해주려고 그렇게 조주무관이 별관으로 설명해준것도 같긴한데 내겐 어렵고 낯선 용어일뿐이지
전에 보험사에서도 여직원이 그런식으로 자기직원뒤에 호칭달고 설명하니깐 내가 혼을 내줬다

가는길에 발바닥이 아프더라고 전에도 여름용 운동화신어서 아파서 봄가을 운동화신었는데
그래도 아프더라고 그래서 겨울용 두꺼운거 신을까 하다가 이미 집에서 제법 멀리왔고 돌아가면
귀찮으니 아픈걸 참고 목적지를 향했다 난 그럴수 있는 사람이지
바다수영도 그런식으로 지금까지 했지 시작할때 수경이 잘안보일때가 많더라고 뿌옇게 그래도 한다고 다시돌아간적이 없어
처음에 가니깐 다른 상관하고 뭐 설명 듣고 있었나 그런 지시를 받고 있었던것 같은데
잠시 기다린후 그의 자리로 가니깐 다른작은 의자를 내주고는 커피도 주었다
난 걸어온다고 땀 뻘뻘 흘렸는데 시원한 음료수나 내주지
그걸 마시고 나니 더 땀이 나더라고

조주무관 앞에서 근무하는 오십다되가는 여직원아줌마도 미인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고
과거 주유소 알바할떄 십년동안 사무실안에서 경리나 보면서 시집도 못간 여자랑 닮았더라고
도시재생과는 한 20여명 되던데 과거 기획예산과보다 조금 규모가 큰듯해도
거의 비슷한것 같고 정보화지원과 보단 조금 큰듯했다 거기와는 다른건물이고
도시재생은 기획예산과랑은 동일한 건물이고
처음에 전화와서 이걸 설명해주려고 하던데 잘 설명을 못하더라고
아니 별관으로 설명해주려고 하더라고 딱딱하게 단어로

그러면 내가 못알아듣지 거기 직원이 아니고 자주 다니지도 않으니깐
그런걸 이제 경험이라고도 하는데 나이가 많고 일을 많이해도
안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그걸 미숙함이라고도 하는데
원래 물고기가 남을 리드하는데는 뛰어나지 못하다
그래서 시라소니가 독고다이 한것이지

물고기들은 그런거는 설명잘하는데 그게 좀 부족하더라고 아무래도 태양인이 아니다 보니깐 그런것이고
나도 과거 레이다기지에서 엠이공삼 을 분해결합하는걸 먼저 배운뒤
나중에 고참에게 가르쳐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고참이 싫어서 일부러 얄팍하게 건성으로 가르쳐 줬다
이번에도 아마 동네 어린애가 감상문을 써주길 바랬겠지만
써바야 건성으로 썻을것 같다
난 모차르트보단 베토벤 처럼 즉흥 환상곡으로 쓰는걸 더 잘하고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내가 만일 거기 갓다 왔다면 여기다가 아주 자세히 썻을것이다
그걸 자신에게만 써야 될줄도 몰랐고 그거 종이한장 때문에 교도소에 가고 오고가 결정될줄은 몰랐다
또 어떻게 진행 되는지 보고 싶기도 했고
그 종이 하나가 오십만원 짜리고 교도소 오일을 결정했다하니
사자자리의 리더쉽은 역시 대단하긴 하다 그래서 멋진 악당이라고 하는거지
하지만 망할때도 그 장점들이 다시 발목을 잡을것이다
원래 에비형들의 거리재기는 아주 나쁜 습성이며 고쳐야 될점이다
또 물건을 유독 중요시 하는것도 말이지

뭐냐면 남들과 혼밥을 절대 못먹는다것 그건 내랑 아무리 친해도 안되더라고
그러니 과거 노무현이가 북한에게 퍼줘야 한다 무조건
아니면 전쟁을 하자는거냐
이러니 이회창이가 아니 우리가 일방적으로 퍼주면 안되고 받을건 받고 이러던데
국민들은 노무현을 택했다 물론 이회창이 한말이 객관적으로 옳은평이긴 하지만
세상은 절대 그런것들로 흘러가진 않는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올바른 소리한 힐러리 클린턴이 낙선했지
트럼프는 거짓말을 잘했지만 사람들은 원래 진실을 듣기 싫어하지

전에 기획예산과에서 양공무원도 사실 사자자리였다 팔월생이고 내가 직접 물어봤지
그때는 내가 칭찬을 잘해서 뒷날 킹마트에서 만났을때 전에 글에서 써논 음료수 가격표가 안써있다고 하자
그걸 사주더라고 사천원 넘었던것 같은데 현금으로 계산해주더라고 그러곤 난 열쇠에 붙은
그거나 찍었지 그리곤 뒷날 또 지역경제과에 딴지를 거니
그땐 조금 양모씨과 화가 난듯 했고
하지만 혈액형은 달랐고 지금 만난 도시재생과 조주무관과 같더라고
그게 이제 행동적으로 나하고 잘 맞는데

과거 보험사 아줌마도 그런식으로 설명하던데 자기직원뒤에 뭐 꼭 달아서
마치 김정은 이러면 되는데 친애하고 위대하신 경애로운 그런 쓸데없는거
그래서 내가 거기 기획예산과랑 붙은 건물 이층아니요 호통치니깐 맞다고 하더라고
실제 가보니 것보단 조금 떨어지긴해도 붙은 건물은 맞았고
비밀번호를 보통 이걸로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어떠냐 하니 내가 다른번호로 애기하니 좀 의아해 하던데
그번호역시도 별 차이가 없었거든
아마 거기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줄 느꼇을 것이고 자신의 미래까지도 보였겠지
그건 물고기만이 느낄수 있는 그런것이니깐

아직 군대도 안갓다왔고 그래서 서른넘어서 된사람과 월급이 같냐니깐
거의 그렇다고 하더라고 다른데서 하고오면 그렇지는 않다면서도
굉장히 착실하던데 그거 처음에 발급하고 하는게 좀 어렵다면서 사무실에서
끝나고 현장에 까지 나와서 가는길에 보니 이외로 멀던데
중간에 있던 자전거 거치대 가리키며 저거 아니냐니 아니라고 하고

그래서 뒤에 아까 있던 그거 같던데 라니깐 것도 아니라고 하고
가보니 일반자전거랑 거치대가 붙어있던데 도로쪽에
처음에 무슨 아이디가 길더라고 영어에 숫자에 그러니 같이 와준거고
실제 등록되고 나니 그담에 쉽던데 그 숫자 젤 왼쪽밑에 하단꺼 별표누르고
카드대고 소리나면 비번 누르고 빼면 되더라고

그리고 다시 넣을때는 앞의 짐받이아래 뽀록티나온 스프링이 끝까지 밀어넣고 거기서 이제 황색불 우측오른쪽
들어오면 잠기는 형식인데 그걸 몇차례보여주던데
처음에 자전거는 그게 빼는것도 안되더라고 고장난듯 한데
그래서 옆에 있는 다른 한개남은 자전거로 해보니 되던데 뺀다음에 바로 다시 넣을수는 없더라고
그것도 인식하는 시간이 좀 걸리고
그다음에 하이바를 쓰라던데 안 쓰면 안되냐니 써야된다고 주장했고
그건 관리가 허술하더라고 그냥 바케스속에서 빼기만 하면 되니깐 이리관리하면
누가 훔쳐가지 않냐니깐 그렇게 까지 안한다면서 아직뭐 세상을 오래 안살아보니깐 그리 말할수 있지

하이바를 쓰려고 보니 이상하더라고 매듭끈이 안잠기고 그래서 다른거 쓰는데
조주무관은 그걸 보고 고치던데 두개정도 그리 나갓더라고
그거 전에 쓰던 사람이 턱줄 끈이 길이가 안맞으니깐 그걸 조절하지 않고
그냥 풀어둔듯 했고 그러면 다음사람이 쓰기 불편하지 가방끈하고 비슷한 구조인데
그걸 굳이 그렇게 자기가 수리 할것은 아닐것 같았는데 그래서
내가 공무원들 참 좋네여 시간도 이렇게 많고 나같은 사람이나 상대하니
그러니 아무말도 없이 묵묵히 그것만 수리하는데 집중하던데

그거 맞은편 빌딩에서 점심시간되가니깐 여직원들이 이십명이상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던데 미인이 많더라고 마스크때문에 확실히 보진 못했지만
옷도 고급이고 그냥 일반 시청여직원보다 세련되보이더라고
실제 마스크는 착용시 눈이 큰사람이 이뻐보이지
그게 바로 남이 떡이 더 커보인다 인데 아직까지는 내가 본 여자중에
일반 시청 공무원중에 그리 미인이나 옷잘입는 여잔 없는것 같다
그냥 평범한 수준이고 그래서 저런대서 근무하는 여자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환상이 있지

마치 군대고참이 여대생들에게 환상을 가진것처럼
과거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 해 있을때 안산에서 찾아온 숙모가
커피숍 사장인데도 간호사들을 보곤 피부가 참 곱네라며
그말은 안산보단 부산여자가 피부가 좋다 이거지
그래서 조주무관에게 저사람들도 공무원이냐니깐 네 공뭔도 있고 뭐 그렇쵸 라던데
여기 카드는 교통카드로도 되고 가입은 핸폰도 되긴 하는데 이렇게 찾아오는경우는 거의없고

카드는 앞뒤 위아래 구분없이 상관없다고 하던데
낸 몇번 해바도 정면아니면 안찍히더라고 앞으로 더 해보면 잘 알겟지
사실 교통카드 전에 있었는데 이번에 퀴어축제가려고 어떤 가방에 넣어둔것같은데 그가방을
못찾겠더라고 어디 있는지 아마 카드안에 이천원정도 들은걸로 아는데 언젠 다시 찾을지는 모르지
나 전에 오리발 넣어뒀다가 버리게 되었는데 그것도 몇년이나 지나서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이 카드에 적힌번호는 뭐냐니깐 그건 옛날번호라고 지금은 그게 없다고 하며
그냥 여기 도시재생과로 전화주면 된다고 했고

11개 장소중에 따로 적힌 팜플렛설명서는 없고 그냥 자전거 거치대오면
써있다고 했고 난 우당가서 묵을 생각이었는데 가는길에 보니 영락교회앞에도 있더라고
그게 더 가깝지 그래서 예정에도 없던 거기 묵고 내려오는데
인생도 그런것이다 계획에도없는 일을 해야될때도 있고 돈을 써야될때도 있고
사람을 만나야 될때도 있는거이지
어리석은 사람은 늘 만나는 사람만 상대하고 동네주민의 말은 들어보려고도 안한다고

내려오다 보니 평화교회가 보이더라고 그래서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여기 평화교회져 라니깐
동부교회라고 하던데 언제 바꼇어여 라니깐 말씹고 그냥 가버리더라고
그 맞은편집에 집주인 아저씨가 호수로 새차하던데 다시 물어볼려고 하니깐 집에 들어가버리더라고
대체 그리 큰 대형교회가 마주보고 하면 안좋을것 같은데

교도소에서 집까지 오는데 걸어서 오니 힘들었다
내리막길이라서 한라도서관에서 타고 왔으면 편했는데
이거 우당에 가서 잠궈도 되지여 라니깐
11개 지정된 장소중에 아무곳에나 두면된다고 했고
세시간을 넘으면 다음에 탈때 제약이 있고 그러면 또
자기를 찾아와야 될듯 하다고 말한것도 같다
난 기억력이 나빠서리

조주무관과 헤어지기전에 악수를 청했는데 전에 사라봉에서 독일남자도 그나이또래던데
악수를 못한게 아쉬워 기억하고 있었지
그걸 마음에 담아뒀고 다시 그런기회가 온다면 악수를 하리라 생각했지
언젠간 또 다시 보자면서
두손으로 받던데 그얘긴 안했는데 사실 남자들의 악수는 한손으로 하는거다
그게 군대 갓다오면 다 알고 경찰이나 형사는 모르더라고
사실 뭐 교도소나 검찰이나 가보니깐 허술하더라고 군대나 헌병대에 비하면
왠지 좀 가소롭기도 하고 우습기도 했다

집에 오는길에 다시 이쁜 여자를 보았는데 나이는 내보다 다섯정도 많아보이고
핑크색 자켓 구멍3개씩 6개달린 그런걸 입었고 뭐하는 여자일까 한번 따라가볼까 생각하다 그만뒀다
자전거가 앞기어가 대기어3단짜리 큰거고 뒷기어가 3개뿐이던데
그게 일반적으론 앞기어가 3개짜리고 뒤가 7개인데
앞의 작은기어2개를 뺏고 뒤의 기어4개를 삭제했지 그이유가
안그러면 자전거 초보들은 기어고장을 잘내거든 아주잘 고장나고 그러면 못타거든

그걸 방지하려고 하는건데 사실 그러면 평지용이고 언덕은 힘들더라고 앞이 대기어니깐
그게 비싼자전거들은 다 소기어만 달았거든 힘드니깐 언덕용으로 물론 시합용은 틀리겠지 사이클은
그건 자전거 자체가 가벼우니깐 대기어 달아도 된다고
오랜만에 타고 동부서 앞쪽으로 지나오다가 언덕 만나서 사거리 신호등 황색불인데도
기다리기 싫어서 힘들게 낑낑거리며 차도로 올라오다보니

마침 뒤늦게 뒤에서 역시 빨리 건너려던
택시우측문과 살짝 발가락이 부딫쳤는데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고 스친정도이지
처음에 시청에 걸어서 갈때 발이 무지 아프더라고 발바닥이
그래서 신발에 이상이 있나 해서 갈아신으려다가 그만뒀는데
어제 비와서 하루 운동안해도 이정도이네
내자전거를 탈때는 못느꼇는데 남의 자전거로 다른곳에 순간이동해 묵어두니
외국에 온것 같은 기분마져 들었다

운동할때 보단 운동하면서 쉬는순간이 행복한것 같고
그냥 한없이 쉬라면 그런것은 못느끼는데
그러니깐 어느정도의 조임이 오는 고통이 바로 일이며
그럴때 사람들은 삶의 보람을 느끼는거지 거기다가 보수까지 나오니
그런 일을 한뒤에 먹는 밥은 맛도 더 좋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먹는 밥이나 물은 별로 거든
아마 조주무관도 오늘 평소보다 더 운동한셈이니 밥이 맛이 좋을것이다

전에 기획예산과에서 자전거 수리에 대해 물었는데
자기들이 답변할수없다고 해서 전화해서 과거에도 2번 도시재생으로
답변 받았다고 하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연결해주던데 그때는 이런 무료자전거
시스템은 아니긴 해도 그런게 있었고 해도 같은 건물에 있어도 잘 모르더라고

우리주위에는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다
아쉬운 만남도 있고 그게 지나놓고 보면 다신 안만나지는 경우도 흔하고
전에 함덕에서 팬션사업하겠다고 큰소리 친여자에게도 그리 말하니깐
뭐 만나고 헤어지고 다 그런거 아이가 라고 하고
전에 레이다에서 군대고참이 이제내가 제대하면 봐질것 같습니까 라니깐
하는말이 그건 당연한거다 어쩔수 없는거지 라며

조주무관처럼 현실적인 지금 상황만 보던데
목소리는 밝았지만 인상은 좀 어둡더라고
인생은 결코 밝은날만 오는 그런건 아니다
이름답게 민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혹시나 모를 욱하는 성질이 있다면 영원히 숨기길 바란다
그런걸 조심해야지 아직 표는 안나지만
집에 돌아와 보니 가기전 밥솥에선 꺼낸 감자가 아직 식지 않았고
그열기가 온전히 남아 있었다
나에겐 이제 언제나 대여가 가능한 확실한 자가용이 생겼다
이젠 교도소에 가는게 두렵지 않다 오늘길이 편할테니

나무도 자리를 바꾸어 심으면
처음에는 뿌리가 마르기도 하고
줄기가 비틀리기도 하게 된다
바뀐 자리에서 자리 잡게 되는 데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도시재생과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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