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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님을 칭찬
작성일 2020-09-02 00:27:58 조회 379 회
작성자 황용식
나는 중학교때 사립학교를 나오다 보니
거기가 학교안에 2층에 법당이 있더라고 스님도 있고
또 시험과목에도 포함되있지 다른 과목들은
백점만점이지만 불교는 십점이고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이 시험에 나온다고 일러줘도
공부안하는 애들은 여전히 안할테고

과거 역사를 바도 용맹한 자나 공주들이
절로 들어가거나 중과 인연을 맺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진정한 종교인 같은것은 절대로 없다
우리집에도 과거 목사가 온적이 있고
목사집에도 가본적이 많다 어릴때부터

교도소 가기전에 내게 벌금 대신 내주겠다는 목사도
두가지 실수를 했다 내게
하나는 내가 자기이름을 두번 물어보니 화가 난듯 했고
두번쨴 집이 내 명의냐고 물어본것에서 비롯되었다

대부분 버린 선풍기가 새것보다 좋은 이유는
돈이 안들어서가 아니라
다이얼을 돌리지 않아도 밤새 틀어져 있거든
그래서 더운여름을 잘 견딜수 있게 되는것이지

미국 네바다주 넓은 사막 한복판에서
지쳐서 걷는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한 청년 멜빈다마가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세여 타세여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가스까지 태워줄수 있겠소

목적지에 도착한 청년은 노인이 불쌍해 동전25센트를 주면서
몸조심하세여 라자
노인은 명함을 한장 달라고 했고

세월이 흐른뒤 신문에 세계적인 부호 하워드 휴즈 사망
유언장공개 라는 기사가 떴다
유산의 1/16 을 멜빈다마에게 증여한다

유언장 이면에는 내가 일생 살아오면서 만났던
가장 친절한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무심코 베푼 친절이 2000억이 되서 돌아온것이였다

친절한 선행은 위대한 마법상자다
남의 친절에 감사한 사람 그역시도 친절한 사람이다

위나라의 조조는 총애를 하던 둘째 아들 조식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했으나
조비의 효심과 성실을 조식의 재능 과 능력 보다 높이 쳐
결국 맏아들 조비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죽었다

형 조비는 신하들의 이간질에 의해 동생 조식을 제거하기로 했다
선왕의 장례에 참석하지 않은 동생의 죄를 물어 죽이려고 동생을 불렀다

형 조비는 소명의 기회를 주고 싶어 형제라는 뜻이 들어가되
형제의 단어가 들어가지 않는 시를
일곱 보를 갈 때까지 지으라고 명했다

일곱 걸음을 걷는 동안 즉흥적으로 시를 지으면 살려주고
그렇지 못하면 죽음을 면치 못하는 벌을 내리기로 했다
조식을 눈물을 흘리면서 칠보시 를 지었다

콩깍지를 태워 콩을 볶누나
솥속의 콩은 울고 있다
원래 한뿌리에 자라났는데
어찌 그리 급히 조이느뇨

우리동네에도 그런 조비같은 어리석언애가
정치하겠다고 깝치면서 동네주민을 괴롭히고 있었다고 한다
그건 바로 소인배이기 때문이지
군주의 그릇이란 자비와 아량인데
그저 이해타산이나 따지는 작은 밥벌래에 지나지 않았다

어제 은행에 갓다가 정문에서
남자가 마스크 쓰라면서 그러던데
없다고 하니깐 뭐하실거냐고 창구안에 드갈꺼냐니깐
아니 에티엠기만 쓸라고 라니 들여보내주던데
나중에 나올때 보니 저기가서 담배나 피고 있더라고

마트에도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며 앞에 써붙여 있고
동네슈퍼뿐만 아니라 마트에서도 다들 마스크 쓰고 있긴하지만
숨쉬는게 괴로운지 직원들은 다들 내리고 있더라고
경보 지금 이단에서 삼단올리기전에
얼마전까지만 해도 거의 안쓰는 사람 비율이 높았다고

슈퍼아줌매도 마스크를 잘 착용해달라고 할게 아니라
다른데서도 그렇게 한다고 사회적인 통념으로 얘기해줘야지
아는게 별로 없다보니 그리 말할줄 몰랐고

엊그제 물질하던 짝퉁 해녀 아줌마도 내게 처음엔 제주시에 산다고 하더만
자기집이 제주시 전부냐 제주도 절반이 제주시지
아는게 없으니 그리 말했고

나중에 우도에서 산다고 그랬던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도청앞에서 1인시위 이백일넘게 하는거 알져 라니깐
그게 무슨일이냐고 그러던데

우도산다면서도 모르더라고
관광지로 개발하니간 우도주민들이 반다한다던데여 라니깐
자기일이 아니면 관심없는듯 하더라고

오늘 고양이에게 갈치를 줘보니 그리 좋아하지 않더라고
메기를 더 좋아하는걸로 바선 사람하곤 입맛이 틀리겠지
과거에도 식충이 냐옹이만 그리 좋아했고

그래서 동물도 같은 종이라도 입맛이 틀리더라고
차라리 돼지고기를 살껄 해산물은 비싸기만 하더라고

명나라 때 묘협스님이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의 10가지 금언이다

1.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 ~ 병 없으면 탐욕이 생긴다

2.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 ~ 남을 업신여긴다

3. 공부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마라 ~ 배움이 흘러넘친다

4. 수행에 마 없기를 바라지 마라 ~ 강건하지 못한다

5. 모든 일이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마라 ~ 매사 경솔하기 쉽다

6. 친구 사귐에 이 를 바라지 마라 ~ 믿음이 상한다

7. 남들이 순종하기를 바라지 마라 ~ 스스로 교만해진다

8. 공덕에 대가를 바라지 마라 ~ 불순한 생각이 움튼다

9. 분에 넘치는 이익을 바라지 마라 ~ 어리석은 마음이 생긴다

10. 억울한 일을 해명하려 들지마라 ~ 사필귀정이다

막히는 데서 통함이 생긴다
통함이 오히려 막힘이니 수행의 벗으로 삼으라
장애를 이기지 못해 잃는 것이 너무 많다

흉가의 종류
육살택 ~ 관제구설에 휩싸여 폐가망신의 수가 있는집
오귀택 ~ 잡병에 시달려 집안 사람들이 요절할 수가 있는집
절면택 ~ 사고에 의해 단명할 수가 있는집
화해택~ 도적이나 송사에 시달리며 재산을 탕진할 수가 있는집

맹사성은 열아홉에 장원급제하여 자만심으로 가득찼다
유명한 선사를 찾아가서
지도자로서 내가 최고로 삼아야할 좌우명이 무엇이라 생각하오 묻자

스님은 그건 어렵지 않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베풀면 됩니다

언잖은 맹사성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
내가 이걸 듣기 위해 먼길을 온줄 아시오
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자

스님은 그래도 차나 한잔 하고 가세요 라며 붙잡았다
그런데 스님은 찻물을 계속 따르는 것이었다
바닥에 흘러넘치자

맹사성은 놀라며 소리치며
이게 무슨짓이요

스님은 찻물이 넘쳐 바닥을 적시는 것은 알면서
지식이 넘쳐 인품을 망치는 것을 어찌 모르십니까 하자

부끄러운 맹사성은 황급히 방문을 열고 나가려다
문지방에 머리를 부딪혀 넘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스님은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맹사성은 황희정승과 함께 조선 최고의 재상으로 추앙받은 인물이다
검은 소 등에 앉아 피리를 불고 있는
노인을 연상할 정도로 친근하고 소탈했다

집에 아랫사람이 찾아와도 예의를 다해 맞이했으며
손님에게 상석을 내줄 정도로 겸손했다

실록은 그를 큰일이나 관직에서 일을 처리할 때
과감하게 결단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수호지에는 많은 불륜애기가 있지만
중이 관련된 얘기는 하나였고
그일이후론 이러타할 특징적인 활약은 없었던것 같다
그 중심에 석수와 양웅이 있었다

양웅은 관리였는데 무공을 좋아하고 의리를 중시했고
부인과의 관계가 소홀했는데
하루는 거리의 불량배들에게 다구리를 당하고 있었고
이때 구해준게 석수였다

석수는 집도 절도 없이 떠돌아 다니는 장사치였고
그래서 양웅의 집에서 기거하게 되었는데
양웅의 처가 중가 불륜하는걸 알았고

양웅의 처는 전남편을 불공드리기 위한 구실로 자주 절에 드나들었고
나중에는 집으로 끌어들이게 되니
중이올때는 목탁을 치고 부인은 남편 양웅이 없다는걸 알리기 위해
창틀에 등을 달아 이를 서로 신호로 관계를 이어가게 되고

그걸 이제 두가지가 다 일치한다고 보는것이니
그렇게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나 꼬리가 길어지니

이를 석수가 눈치챈걸 알고 양웅의 처는
석수의 빨래사이에 자신의 입던 속옧을 끼워서 그에게 주게되었는데
그의도는 두가지였지

그걸 그대로 받아가서 돌려주지 않으면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증거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석수를 모함해
집에서 쫓아낼수도 있다는 판단이었고

하지만 석수는 이를 받지 않았고 잠시 모함을 받긴했지만
증거가 없어서 결국은 부인과 중의 목이 떨어졌다
남에게 무언가를 받을때는 신중해져야 하겠다
그 의도가 좋지 않을수도 있으니깐

복통의 원인은 마늘이었습니다
확실히 마늘에는 만병에 듣는다는
피로회복과 체력증진에 좋은 약효가 있습니다

그 역활을 담당하는 것은 강력한 냄새의 원인인 아리신이라는 물질로
체내의 움직임을 활성화 시켜주는 작용을 하는겁니다

하지만 약해진 몸에 강력한 약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겠져
건강한 사람이 약간 많은 양의 마늘을 먹는다고 해도
마늘때문에 복통을 일으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병자나 위가 약해진 사람이 많은 양의 생마늘을 섭취한다면
그 강력한 살균효과 때문에 위가 엉망이 될수도 있는거져

김ㄱㅎ의 경우는 학교에서 짤린이후 완전히 회복되기도 전에
생마늘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에 복통을 일으킨겁니다
좋아하는 녹색 과 당근도 좋지만은 다음부터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요리법에는 위에 부담이 없는 마늘조리법을 찾아 써 보겠습니다
눈과 코를 자극하는 이 신선한 마늘의 향기
아아 이맛 마늘향기가 머리속까지 맑게 해주는 기분이구나

마늘을 갈아서 간장속에 넣고 그간장으로 가다랭이로 간장을 절였어
그렇게 하면 마늘 향기만이 남고
자극성분은 깜쪽같이 사라지지

가다랭이 타타키에는 폰스라는걸 쓰지만
폰스의 식초성분도 위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간장으로 바꿔 쓴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간장의 짠맛이 가다랭이 맛을 버려놓을텐데

제 비밀 병기를 조금 섞었져 바로 이겁니다

이것도 간장이잖아 근데 빛깔이 훨씬 진하고 끈적한 느낌이
간장인데도 짠맛이 약하고 오히려 단맛이 느껴지잖아

이것은 진간장의 일종으로
보통간장하고 다르게 밀가루를 쓰지 않고
콩만으로 만든 간장입니다

일반간장같이 향기나 짠맛은 없지만
서로 섞어주면 간장의 자극적인 맛을 부드럽게 완화 시켜줍니다

뱃속에 부담이 없이 마늘 향을 즐길수 있다니
이건 마치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같구만

예전에 방송에서 태국아재였나 그랬는데
매운 홍고추를 디게 잘먹더라고 그것도 하영많이
우리나라 청년도 마늘을 억수로 많이 먹어서
세상에 이런일에 보도 되니깐 회사에서도 광고차원에서

그 청년에게 사톤트럭분량의 마늘을 무상으로 지원해주기도 하던데
그런사람들은 편하겠어
맵게만 해서 먹으면 되니깐 다른 양념이 필요없지
나같은 경우는 담백하게만 먹다보니 그런 거 레시피 조절하기가 더 어렵더라고

에밀레종은 성덕대왕신종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봉덕사에 있다고 해서 봉덕사종
에밀레하고 소리가 난다고 해서 에밀레종이라고 부른다

이 종을 만들 때 종을 만들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서
한 스님이 시주를 받으러 다녔다
시주를 받으러 다니던 스님이 들린 한 집은 찢어지게 가난했다

마음 같아서는 시주를 하고 싶지만
있는 거라곤 갓난아기뿐이네요 라며
아기라도 시주를 받겠냐는 투로 이야기를 했다

스님은 곧장 다른 곳으로 떠나
열심히 시주를 받아서 종을 만드는데 돈을 보탰다

하지만 도무지 종이 완성되지 않아 점을 쳐봤는데
받아와야 할 시주를 받아 오지 않았다 라는 결과가 나왔다

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있는 거라곤
갓난아기뿐이라고 했던 그 집에서 아이를 받아와야 했다

그래서 아이를 시주한다던 집을 찾아가
강제로 아이를 데려와서 쇳물에 던졌는데
그 후 종은 무사히 완성이 되었다

종이 완성되고 난 후
종소리가 마치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소리처럼 울렸다

에밀레종 국보 29호로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다
신라시대 771년 12월에 만들어졌으며
현대 이전에 만들어진 종으로 국내에 실물이 남아있는 종 중에서 가장 큰 종이다

8월24일
물때표를 보니 곧 연속으로 비가 온대서
안가려고 하다가 물질하러 간게 실수였다
수영복팬티도 잃어버리고 손도 가시에 찔려서 이글 쓰기도 힘들다

얼마나 뜨거운지 하루반나절 손을 털거나 베게에 내리꽃거나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더라고

그래도 술먹고 자고나니 많이 나았는데
아직도 독기가 있는지 부어있고 다 굽혀지지가 않더라고

슈퍼아재에게 물어보니 병원가서 주사한대 맞아야겠네 그러던데
사람들이 자기 전공분야도 아닌데서 조언하는걸 재밋어 하더라고

그 아재도 낚시 다니니깐 좀 알던데
통발에 들어온 고기가 가시가 세개라니깐 솔배기라고 하던데
그런게 잘들어온다면서 잘 알더라고

전에 낙시꾼한테는 다르게 들은것도 같고 하여간
그래서 어느병원여 라니깐 종합병원 그러던데
난 병원가기 싫어서 전에 개에게 물렸을때도 주사맞으라고 하더만

그때도 안갔고
어제보다 많이 나아졌다니깐 경과를 더 지켜봐야 겠네 라며 좋은 충고를 해주더라고
역시 에이형은 도덕심이 높고 나의 정신적인 면을 잘 보좌해줄수 있더라고

반면에 아줌마는 오형이다 보니
내가 전에 다쳤을때 빨간약이 뭐 없냐니깐
약안판다면서 난 그리 물어본게 아니었는데 응급약 빨간약을 좀 발라줬으면 했거든

가지 말건데 별도봉에 올랐다
평소보다 조금 늦게 두시쯤에 올랐는데도
그 인사만 하던 할배가 보이던데
그할배도 원래는 점심시간때 늘 가던데 그래서 멀리서 인사하면
아저씨 늦었네여 라니깐 나보고도 오늘 늦게 가네 그러던데

별도봉에 다가서 넓은 잔디밭내려가기전에 스님을 보았다
전에도 한번 본적있고 꽤 오래된것 같은데 역시 같은 복장에
밀집모자에 지팡이 큰거 집고 맨발로 이쪽으로 오던데

전에 봤을땐 내가 집에 가는길에 보았고 오늘은 시간이 늦다보니
그리 본것같고 인사를 받아줬는데 그스님 사기꾼이 틀림없다

내가 지금 쓰는글은 하루지나서 쓰다보니 순서는 틀리지만
거짓말을 디게 잘하더라고

또 그스님만난뒤로 그런 불행한 일들만 생긴것으로 보아
멀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

얘기해보니 자기는 조계종 소속이고 삼성 초등학교 앞에서 절에있다던데
작은 절이고 여기 사라사보다 작다고 하더라고

보림사는 가봤다고 하더라고 한번
그래서 다른절에는 외 스님이 가면 안되냐니깐
특별한 일 없으면 갈일이 없다고 하고

난 그 절에 지나다닌다고 아줌마가 뭐라고 하던데
여기말고 함덕에서여

절에 가보면 스님없고 부처님 오신날에도 여기 사라사와 보림사 두군대 가는데
한곳에서 밥 두번 먹으면 미안해서여

가보면 확성기 방송만 켜져있다 라니깐
외 스님이 없냐면서 잘 모르더라고
에 없어여 녹음된 테입이나 틀어주고 잘 보기어렵져

여기 사라사 스님도 얼마전에 차타고 왔다 가던데
스님은 차있냐니깐 있다고 하고

절에 가보면 아줌마만 있고 스님은 없던데
특별한날에만 부르는 모양인데
그러면 절이 어떻게 운영이 되나여 이러니

뭐 이제 사십구제 같은거 해주면서
그리 말하지는 않았지만 잘기억이 안나는데
하여간 시장의 사구와 같이
남의 불행으로 먹고사는게 무당이나 종교업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후원을 통해서 운영이 된다고 한것같고

그래서 어떤사람들이 후원하냐니깐
생활이 어렵고 마음이 아픈사람들이 그리 한다던데
그런사람들을 삥뜯어서 먹는게 종교같더라고

예전에 뉴스보니깐 술 도박 담배 여자 다 하던데여 스님들이 라니깐
자기는 술은해도 나머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결혼도 안했고

사라사 절이 큰편이냐니깐 부지가 크다고 하던데
가본적은 없다고 하더라고

요새 교회는 코로나 환자들 많이 생기던데 절은 그런게 없네여
조계종은 근데 결혼하고 재산을 가질수 있냐니깐

다른종파는 그게 되는데
자기 조계종은 그게 안된다고 하고

최근에 목사의 행보처럼 정통파도 이단의 행보를
가는 수순인데 모세가 하나님이 될수는 없었다

마치 세우러때 구운파를 보는듯도 하는데
늘상 억지나 쓰면서 순교논리나 펼치고 있고
그것역시 자신과 지인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협박일 뿐이었다
신을 팔아 자신의 살을 찌우고 있는것 같던데

그것은 자신과 남들과 같이 자폭하겠다는 물귀신 작전이며
우리동네에도 정치하겠다는 그런애가 사는데
미꾸라지 한마디가 온 연못을 다 흐린다고 하는것이지
이 사회에 필요없는 부도덕한 자들이로다

역사를 거슬러 가보면 나라가 어지러울때
종교계가 기승을 부렸다
고려를 찬탈한 태조 이성계가 그러했고 중이 출몰하였다
그리고 스님이 대선에 나서기도 했으며

절에서 은둔하지 아니하고 무소유를 주장하며 사람들의 인기를 사로잡았고
엠비와 조우하며 현대의학의 힘을 빌어보기도 했으나 영생하지 못하였고
과거 이순신처럼 내책을 출간하지 말라는 명언도 따라해보았다

닭정부역시도 그러한 전철을 밟아 남미 교황을 초대해왔고
그자는 공중부양이나 아무런 신기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았다
닭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했던 양궁의 달인 세월아빠역시도
그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고 외그랫을까

바로 아는게 없고 어리석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돌은 돌이지
유치원생도 아는걸 혼자 무슨 대단한걸 깨우쳤다는듯이 말하던데

스님은 원래는 육지에서 살다 왔다던데
조계종은 재산을 가질수 없다고 해서
그래서 아저씨 손에 든 핸폰은 뭐에여 라니깐

이건 남이명의로 된거라던데
아까 자기 차가있다고 했는데 그건 물어보지 않았다
왜냐면 그러면 기분나빠서 바로 가버릴까바

아저씨 나이가 어떻게 되져 라니
자기보고 스님이랬다가 아저씨랬다가 그러자
아 스님이라고 다시 정정해서 말해주었는데

그런 실속없는 단어나
소인배처럼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고
대체 뭘 깨우친 거야

그래서 저도 함덕에 절에 가보니
거기서 옆에서 영 들여보니 신도들은 날 눈치못챘는데
그 스님은 마이크로 방송하면서 일분에 서너번이나 날 보더니
한주뒤에 다시 갓을땐 아에 문을 닫아놧더라고여

그리고 절을 지나갈때 아줌마가 머라고 하던데
왜 지나 다니냐면서 그런게 좀 않좋게 보이더라 이거져
절에 스님은 없고 붕어빵엔 붕어가 없었다

나이가 얼마로 보이냐고 하길래
오십대 초반정도여 저보다 열살은 많아보이는데여 라니깐
고개를 끄덕이더니
비슷하다면서 오십대 중반 이라고 하더라고

스님은 내게 탁발 머라고 하던데
요샌 스님들이 길에서 동냥이나 하다가
시청에 신고해서 가게 아줌마들이 쫏아내기도 하고
부산에서도 지하상가에서 그런다고 하니깐

요샌 그렇게 절에서 안한다고 하던데
우리집에도 온적 있어여
초딩때 우리집손님인줄 알고 대문 닫으니 째려보더라고
돈달라고 온거지 구걸하러 예전처럼 쌀이나 공양하던 시대는 지났지

심십년전에 해인사에서 그렇게 술먹고 도박하고 싸움까지
대규모로 하던데 라니깐 입을 다물던데
요샌 출가하는 사람이 없져 라니깐 맞다고 하고

제 삼춘도 법정스님 강연회를 시민회관에서 들었는데
그사람은 누구보다도 많은걸 소유했다고 하더라고여
바로 사람들의 인기져

역시나 내가 말하는게 범상치 않으니깐 먼저 가버리던데
그럼 수고하세여 이러면서

나도 내려가서 할일을 했고
통발에 고기를 꺼내기 위해 만조다 보니
통발에 줄을 풀고 해안으로 가져와서
메기같은 솔배기 고기를 꺼내다가
양파망에 넣고 잘못해서 양파망을 건드리는 바람에

왼손 네번째 손톱속에 가시고기의 가시가 찍혀서
아 디게 아팟는데 물속에 넣어도 통증이 완하가 안되고
그냥 바로 집에 오고 싶엇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와도 딱히 방법이 없을것 같더라고
거기서 바다에 누워 좀 진통이 가라앉길 기다렸지만 소용이 없었고
다행이 그시간동안 고기들이 물위에 올라와 있으니
힘빼는데는 다행이고

어째 이상하게 해안에서 꺼내기가 더 녹록치 않더라고
그건 완전히 도망갈때가 없지

안경끼고 집게도 더 좋은거 써도 그렇고
하여간 그와중에 아픈데도 다 꺼냈고 열마리 넘거든

전부 그 진흙메기고 한넘은 작으면서도 발악이 심하니깐
나도 열받아서 꺼내서 돌로 몇방치서 피가 나오니 조용하던데

집에 오는길에 전에 터진자리가 더 터졌서 가방사이에
수영팬티가 한번 보였는데 다시 대충 집어넣은게 화근이었다
집에와서 수건하고 널려니깐 없더라고

그래서 아픈와중에도 다시 찾으러 왔던길을 되돌아 가다가
산이 나오기전에 중간도 가기전에 그만 뒀는데 못찾겠더라고
그 팬티가 디게 좋았는데 아주 오래가고

하지만 뒷날 태풍전날 한번더가면서 훝어바도 역시 못찾겠더라고
근데 히한하게 삼사일이나 더 지나서 태풍이 지난간뒤에 가보니
수풀사이에 있더라고 그 태풍경로가 제주서쪽을 경유하다 보니
사라봉에 막혀서 여기까지 큰 피해를 못준듯 하더라고

그냥 제주한라산을 관통하는 태풍하고는 틀린거지
내가 제주와서 격은 태풍은 나리가 제일 위력적으로 느꼈고
매미는 잘 모르겠어

집에와서 아픈와중에도 고양이들을 위해
불을 피워서 삶아서 줬고
그 독있는 고기가 젖에는 좋은 모양이더라고

또 전에 고양이도 먹다가 한번찔린것 같은데
하여간 민첩성이 좋아서 다 피해서 먹을수 있는모양이더라고
독있는거 먹어서 소화해서 젖도 강력한 면역력을 기르는게 나올테고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은 십억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야 푼돈이지
그럼 천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야 1초에 불과하지
그러자 이사람은 하나님께 한푼만 달라고 애걸했다
그러자 하나님 왈
1초만 기다려라

올림픽 펜싱 신아람 1초사건때 심판 바바라 차르는 염소자리던데
금음인이였고 신아람은 처녀자리에 금양인이었지
상대방 선수는 하이데만으로 사수자리 답게 누드모델 출신의 태음인이고

결국 시간적으로 뒤따라오는데 성공했다
원래 앞전 별자리가 뒤의 별자리보다 강하거든
그래서 염소자리를 각성시킨거지

그것이 자국의 힘이고 외교의 득실이다
외교관이 한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비행기 타고 기러기 처럼 날라와
등기로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반기며
주장해봤지만 거절되었다

남자펜싱에서도 장비가 땀에 젖어 오작동을 하는바람에
작동하지 않아 점수에서 뒤지게 되었고
그래서 바이오 하자드가 메카에 의존하는것은 시기상조였다

한국에서도 여자태권도에서 새로 도입된 기계장비룰에 따른
꼼수로 발가락 비비기로 유리한 점수를 따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하지만 그건 태권도의 상승이 아니라 실추를 의미하기도 했다

소녀시대를 거론한 대만이었나 하여간 동남아 국가에서도
장비를 착용하지 않았고 해서 실격 처리하기도 헀고
또 싸이클에서도 유력하고 잘나가던 선수가 타이어가 터져서
경기를 포기해야 했으니 말이다

하여간 그스님을 만나바서 느낀것은
신발은 어떻게 했어여 라니깐 안신고 왔다고 그러길래
그럼 삼성초등학교 까지 걸어서 가냐고 그러니깐 그렇다고 하던데

그것도 거짓말 같애 아까 차가 있다고 했으니
사라봉주차장에 두고 왔을테지
그런 맨발로 이 아스팔트 절대 밟을수 없거든 뜨거우니깐
그 작은것도 구라치는데 어떻게 대업을 이룰수 있단 말이오
딱 우리동네 정치하려는 녹색ㄷ김ㄱㅎ같은 경우지

스님 발이 260이 안되겠는데여 라니간 허허 아무말이 없던데
키는 나보다 약간 작은것도 같은데 발이 작더라고
내가 그 삼성초등학교 앞에 있는 절의 이름도 물어봤을떄
왠지 짐찟 갈춰주지가 싫은 느낌으로 말했고

어디 교도소에서 출감해서 자기 신분을 세탁하고
그런게 아닐까 느낌이 들었다
하여간 내느낌이 틀릴수도 있으니깐

통발에 고기나 게가 잘 들어오게 하기위해선
첫째는 통발의 상태가 중요하고
둘째는 안에 든 미끼 내용물이 중요하고
셋째는 자리가 중요하지

회를 칠때도 마찬가지다
첫째로 재료가 젤 중요하고
둘째로 조미료가 중요하고
셋째로 요리사의 솜씨가 중요한 법이지

굴원 은 왕족의 후예로 비타협적이고 원칙론자의 대명사다

초나라 충신으로 임금의 총애를 받았으나
쫓겨나 유배 길에 강을 건너는데
어부가 어쩌다가 귀하신 분이 추방을 당했소 유배 이유를 묻자

굴원은 온 세상이 모두 흐리고 모든 사람이 취해 있는데
나만 홀로 맑고 깨어 있어 모함을 당해 추방을 당했소

어부가 성인은 세상 사물에 얽매이지 않지만
세상을 따라 변하여 갈 수 있어야 하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취해 있으면
어찌 같이 그 막걸리를 마시지 않으시오
어찌 스스로 고결하게 처신하여 쫓겨남을 당하시오

세상사의 변화와 추이에 어울리지 못함을 나무라자
굴원은 내 어찌 자신의 깨끗함으로 상대의 더러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소
머리 감은 사람은 반드시 깃을 털고
목욕 한 사람은 반드시 옷을 턴다

내 차라리 멱라수에 뛰어 들어 물고기 뱃속에서 장사를 지낼망정
세속의 먼지를 뒤집어 쓸 수 있겠소

어부가 빙그레 웃으며 굴원의 비타협적이고 고고한 처세에 대해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창랑의 물이 흐리면 내 발을 씻소

결국 굴원은 울분을 참지 못해
결국 멱리수 강물에 몸을 던진 비극적 인물이 되었다
세상 돌아가는 대로 살아가는 어부의 자세와 대조된다

사람의 태어남은
어디서부터 비롯되어

목숨이 다하면
가는곳은 어디메인지

내 온 곳을 모르겠듯이
갈 곳 또한 어디인지 모르겠구나

한줌의 흙이 되어
정녕 죽음이란 것인지

영원불멸의 혼령이라는 것이
과연 있는 것인지

모를레라
진정 모를레라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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