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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동길을 칭찬
작성일 2020-09-07 00:09:19 조회 88 회
작성자 황용식
많은 사람들이 한목소리를 내면 그게 꼭 정의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진실은 실제와 다를수도 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훈수두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는게 현명한 길이다

전설의 고향을 보면 남편을 잃은 젊은 아낙이 가난에 쩌들어 살았는데
허구헌날 아들은 오줌을 싸서 소금얻으러 댕기고
그어머니는 먹성좋은 애들때문에 보리쌀 얻으러 다니고

어린 세아이들을 놔뚜고
밤마다 이슬을 밟아가며 산을넘어 다니자
동네주민들에게도 평판이 나쁘게 퍼지며

동네에서는 구미호라는 소문이 퍼졌고
애들까지도 자기 엄마가 그런게 아닐까 처음엔 의심했다
하지만 곧 건너 마을에 일을 다닐거라며 합리화를 시켰다
왜냐면 갓다올때마다 먹을거라도 가져오니깐

엄니가 개울을 건너다 넘어져 발이 삐자 당분간 못가게되었고
발의 붓기가 빠지고 걸을수 있게 되자
아낙은 다시 바람을 피러 다녔고

실제 그 아낙은 외간남자를 만나러 다니고 있었지
거기서 몸을 팔아가며 쌀이나 고기를 얻으러 오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점차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당시에 불륜은 동네에서 조리돌림을 당하며 돌판매질을 당하며
쫓겨날 그런 죄였기 때문이었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그래서 발각되기 전에 집에 애들을 나뚜고 멀리 도망가려다가
마지막으로 애들에게 밥이라도 한번 해맥이고 오겠다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보니

자신이 외도하러 건넜던 그 냇가에
자식들은 비를 맞아가며 어머니를 위해
개울을 건너기 편하게 해주려고
셋이서 힘을 모아 돌다리를 깔아주고 있었다 그날이 마지막 돌을 깔고 있었지

그동안 매일같이 돌다리가 하나씩 늘어난게 이상했는데
그게 바로 자기 아들들이 한일이란걸 깨닫게 되었지
그래서 밤마다 그리 용을 쓰니 낮에는 밥을 더 먹게 된것이고
옷은 걸래같이 더러웠던 것이였다

그저 평소엔 어디가서 장난치다가 그리 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바로 자신의 외도를 도와주기 위해 그런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걸 보곤 감동받아 남자와 도망가기로 약속한 서낭당엔 가지 않게 되었다
물론 그 돌다리도 완성과 동시에 마지막으로 건넌이후 다신 사용하지 않게 되었지

그후로 사람들은 이 돌다리를 일러 효불효교 라고 했으며
살아있는 어머니에게는 효가 되나
죽은 아비에게는 불효가 된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었다

비바람에 씻겨 비록 돌다리는 사라졌지만
이 아름다운 전설은 오늘날까지 전해져
효에 대한 의미를 새삼 생각해보게 된다

맹자 교육을 위해 집을 세번 옮겼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맹자가 어렸을 때 일찍 아버지를 여의자 어머니는 수절하고 자식교육에 매진했다

처음엔 묘지 근처에서 살았는데
맹자는 장사를 지내는 일이나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우는 것을 흉내 내자 어머니는 이곳은 아이를 살게 할 곳이 못 되는구나

그래서 그곳을 떠나 두번째로 시장 근처 도살장이 가까운 곳에 집을 정했다
그러자 맹자는 장사하는 것과 도살하는 일을 흉내 냈다
어머니는 또 이곳 역시 아이를 살게 할 곳이 못 되는구나 라고 생각해

세번째로 서당 옆으로 이사를 했다
서당옆에서 공부나 지식을 습득한 것으로 아는데,
예를 행하고 무릎을 꿇고 절을 하며 읍하고 사양하며 나아가고 물러가는 것 을 배웠다
~ 하지만 건입동 정치인 하겠다는 애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교사도 짤렸다고 한다

하루는 맹자가 옆 집에 돼지를 잡네요 하자
맹자 어머니가 웃으며 우리 맹자에게 맛난 돼지고기 주려나 보다
그 말을 들은 맹자가 좋아라 뛰쳐나가자
맹모는 순간 잘못을 알고 남은 패물을 돈으로 바꿔 돼지고기를 사가지고 와서

옆집 돼지 잡는 것은 너줄려고 잡은게 아니다
에미가 그렇게 말한 탓에 돈을 구해 사왔다면서
맹자에게 돼지고기를 먹였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는 진전성이 맹자의 어머니교육이었다
~ 하지만 건입동 정치인 하려는애는 조건도2개나 걸고 2번이나 바꾸었다고 전해진다

맹자가 소년이 되자
맹모는 가난한 살림이지만
유명한 스승에게 유학을 보내고 열심히 베짜는 일에 매달렸다

그런데 공부를 포기하고 돌아온 아들을 보고는
짜던 베를 칼로 싹뚝 자르면서
네가 학문을 중도에 포기하면 내가 한창 짜고 있던 베를 끊어버린 것과 다름이 없다
고 나즈막히 말했다
~ 하지만 건입동 세탁소아들은 어머니가 십수년 해준 적금도 해약하는 불효자였다

저희 할아버지에게도 어묵초밥을 만들어 주실순 없을까여
그 어묵초밥은 할아버지가 전쟁피난시절중 어느 시골에서 드셨다고 해요
먹을게 아무것도 없어서 늘 배가 고프셨었나 봐여

물론 쌀은 없었고 감자부스러기와 잡초를 넣은 죽이 전부였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즐거웠던 추억이
설날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어묵 초밥이었다고 하시더군여

가난하고 괴로운 시절이었지만
그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 였다고 하셨어여
그것은 결코 화려하고 호화스런 요리가 아니였어

날생선이 없다면
소금에 절인 생선을 썼을수도 있어
소금절인 연어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어묵재료라면 대구따위로도 가능해

어묵은 흰살생선을 으깨서 끈기를 내기위해
일부러 소금을 넣기도 하니까
처음부터 소금이 들어있는 생선이라도 가능할거야

몰랐어여 어묵을 이렇게 손으로 만들다니
그건 시장에서만 살수 있는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척간단해
흰살 생선을 처리해서 기계로 곱게 갈아낸다음
술과 미림으로 맛을 낸후
절구로 다시 한번 으깨주면 되는거야

그리고 짐끼에 넣고 느긋하게 쩌주면 되는거지
나무판에 올려 모양을 내주면
시판되고 있는 어묵모양이랑 똑같지

다 쩌지면 찬물로 응고시켜 틀에서 꺼내준다
됐다 완성이야 한번 먹어보겠니

우와 맛있다 쫀득하고 매끄러운 감촉이 끝내주네여
쫄깃한게 마치 입에서 튕겨 다니는것 같아

점분이나 조미료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서
생선맛이 그대로 느껴질거야

대리석 같이 투명한 은백색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잡미가 전혀 느껴지질 않아
입속에서 어묵이 춤을 추는것 같은 느낌이야

그리고 뒷맛이 이렇게 산뜻하다니
이거야 이게 바로 어머니의 어묵초밥이였어
도대체 이녀석의 정체가 뭐져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글을 읽어보니 인생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고삼이네여
이름을 보니 남자인거 같은데
남자가 엄마랑 그리 싸울것 같진 않은데

엄마가 원하는 대학과 자신이 원하는 대학은 다른걸로 보아
엄마가 학식이 어느정도인지 구체적으로 써있지않고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과연 그렇게 남들따라 가는게 현명한것일까여

물론 세상을 더 살아본 어른의 입장으로써 그리 말할수는 있지만
결국 나중에 거기가서 뜻대로 되지 않으면 다시 후회하게 되겠지여
사람은 자기 하고싶은데로만 하고 살수도 없지만
실패를 하더라고 자기가 원한걸 해바야져

그래서 거기에서 거름이라도 발견하면 될텐데
남에게서 패배의 변명을 찾으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고
당연히 정치인도 할수없겠져
이정재는 그걸 몰랐기 때문에 정치깡패로 흑역사 기록되었고
대학을 나와도 초딩도 못나온 두한이에게도 졌다 이겁니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하려면 너무 늦게 그때의 감동이 느껴지지 않거든여
귀하가 부모의 밥을 먹고 공부를 한다해서 노예는 아니져
부모의 소유물도 아니고

우리동네에도 그런 어리석은 애가 정치하겠다고 설치던데
남의 말은 들어볼 생각도 없고 자기주장만 강하니깐
계속 실패의 쓴잔만 연거푸 마시는거져

그래서 편의점 와서 맥주나 사가다가 간이 이상이 오니깐
병원가서 튼튼하다며 거자되기 싫어서 라고 둘러대던데
간과 성은 별로 상관이 없고 신장과 상관이 있져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과거 교사였니 그래서 한심하고
경허니깐 짤리는거지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할줄 아는건 누군가를 배제해야 겠다면서
게임속에서 강퇴자주 시키는 못된 방장 같은 포스만 풍기던데

사람은 원래 탐욕 덩어리져
귀하는 가정이 있어도 더 나은 행복한 가정을 원하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고아로 자라서 그런 불행한 가정이라도 원하고 있고

귀하가 환상을 가지는 바다나 산에 가서 한 일주일만 살다와보세여
거기서도 공부는 할수 있으니 그래야 외 공부를 해야되고
외 살아야 되는지 알수 있는것이지

어떤 사람은 절에가서 판사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은 판사를 하다가 그만두고 절에들어가 중이되기도 하는게 현실이져
그건 자기가 죄없는 사람을 사형시킨걸 깨달으니깐 그런거져
과연 겨우 그거 하나였을까여

그동안 얼마나 많은 오심이 있었을까여
세계인이 다보는 실시간 올림픽이나 월드컵에서도 심심찮게 오심이 나오는데
법원이라고 다를까여
그래서 사람이 하는일은 비디오 판독이 아니여
양심이 최소한 있다 이거져

하지만 어리석은 애는 동네주민 교도소 가있는동안 금벳지 달겠다고
출마했다가 과거의 비리들이 뽀록나니 사퇴를 당하던데
개가 양심이란 게 있다면 출마도 하지 말았어야지

그렇게 사전투표해준 사람들 배신하고 잘된 케이스 가 있었나여
내가 개비기의 아바타입니까 그런 대권주자도
과거 한번 양보하니깐 두번다시 기회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전 시대에서도 버스비70원내고 탄다는 몽준이형도
배신이후엔 두번다시 대권을 넘보지 않았져
외냐면 나와바야 안될테니깐
그는 경영학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알테니 낮은확률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전과자도 나올수 있고 중도 나올수있고 젠더도 나올수 있져 돈만 있으면 누구나
하지만 안될거 머하러 나오냐면 집에 있으면 심심하니깐여
그럼 정치가 개인의 오락적인 도구에 지나지 않을까여

어두운 방구석에선 아무것도 이룰수없고
실제 해보면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다르져
정치란 교사란 소통을 하는직업이지
그렇게 자기 머리 똑똑하다고 외쳐대고 주장해바야
세상은 그런것에 속지 않거든여

과거 친구는 한명도 없고 지금 만나는 들러리들 밖에 없다 그런것인데
과거가 없이 어떻게 미래가 있져
애도 낳아본 사람이 모정을 아는법

그저 학교에서 선생하려다 짤리고
동네주민형에게 욕하고도 증거만가지고 누명쒸워서 교도소가게만들고
청소년단체 성소수자들말도 안듣다가 짤리는 수준인데

그래서 이론은 실제와 다른거져
소통을 한동네에서 등기로 하는경우가 어딧으며
외 오십만원짜리에 2번이나 조건을 달아야 하는걸까여
그것도 1번들어준것도 무효로 만들어버리고
자기가 입증해줄 생각도 없더라고

자기 과거글은 성인지 감수성이 없던 시절이라 그런것이고
지금은 공부를 많이해서 성인지감수성이 생겨서 문제없다고
그래서 반성의자료로 남기겠다고 해서 안지운다면서도

자기가 동부서 강남헌 경장앞에서 쓴 진술서에는
욕을 한번만 우발적으로 했다고 하더라고
그건 꼼수지 외냐면 그리 진술 안하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을테니깐
그건 시청을 통과했고 시청여공뭔이 건입동주민센터에 전화해서
직원을 파견하는 구조이거든

그래서 최소한 2번의 단계를 거쳐서 현장조사하고 답변까지 달린글이라고
그걸 자기가 욕을 안했다고 하면 진실성에 의심받기 때문에
그렇다면 조사도 하지 않는다고
아주 잔대가리만 잘굴리더라고
그러니깐 교사도 못하고 짤리는거지

순욱 순유 가 최고의 모사로 정평이 나있지만
제갈량이나 주유와 다른점은
군을 통솔해 본적이 없다

그저 어두운 방구석에서 잔대라기나 굴리며 묘략이나 짜대다가
나중에는 빈합이나 조조에게 받고는 알아서 사라져 줬는데
자기들이 나이처먹고 역적질을 도왔다는걸 깨달은거지
비슷해 보이지만 그렇게 틀리고

지지기반애들 소수들 챙기겠다면서도 개들말도 안듣다가 사퇴나 당하고
내가 교도소 가는날 출마하는넝이 무슨 소수자를 챙겨
할줄아는건 그저 애미가 차려논 세탁기 돌리는게 다면서
그런건 유치원생도 할수있지

그리고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정치를 하겠다 이런말이 어딧냐
요샌 교사도 줄이고 학교도 없애서 갈자리도 없지만
그말은 나 금벳지 달아서 보복하러 가겠다 이거지
너네보다 내가 더 잘난 사람이야 이런거지
그런 복수극이나 연산군처럼 해대려고 정치하겠다니

별다른 사회적 경험도 하나도 없고
알바도 해본적이 없고 그런 애가 정치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나
그저 마트와서 밤마다 야식이나 처묵으니 똥배가 나오는거지
자기 욕심보 처럼 말이지

시장도 한번 장보러 가본적없는 주제에 완성품만 원하는 주제에
아마 선거때만 나와서 돌아다닐수는 있겠지
개가 표심이있다고 생각하는곳이 주로 시청앞이나 대학가같던데
자신이 실패한곳에서 다시 성공가도를 달리겠다면서도
그렇게 비양심으론 아무것도 이룰수 없었다

마트에서 개 사는거 보니깐 한번 고민도 안하고 숙숙집어내더라고
얼굴도 어릴때 누구한테 맞았나 찌그러진 무형태더라고 코도 메부리코고 다리도 짧고
그건 장애인이 아니고 기형아지
그러니깐 사진을 찍어도 정면사진을 안찍더라고
그 거지같은 머리는 완전 거지머리던데 자기 얼굴형을 가릴려고 그런거지

아마 턱관절이 약한데 고리를 많이 씹다보니
턱부위만 머리보다 커지는 오뚜기 원리인듯 하고
여자들이 보통 그런게 많이 있지 왜냐면 뼈가 남자보다 약하니깐

그래서 턱이 머리보다 크면 그런사람은 디게 게으르다는게 내관상학의 분석법이다
그렇게 동네주민형에게 버릇없이 욕하고 반말하고 처벌까지 시키고 1년이나 괴롭히는게
무슨 소수자를 챙기겠는가

그런 사람이 될빠엔 차라리 공부안하는게 좋겠져
나중에 여비서나 성희롱 할테고 뭐 벌써 하고 있는것도 같은데
애가 안생기는걸로 바선 불임이 틀림없고

무인도에가서 혼자 살아바야 객지생활을 해바야 집의 소중함을 알겠져
밥도 해먹어야 되고 사와야되고 반찬도 그렇고 빨래도 해야되고
설거지도 해야되고 텐트하나 사서 나가서 야외에서 공부하며 할수 있져

지금 태풍도 지나갔고 춥지도 않을때인데
그래서 판사처럼 절에가서 공부해서 그보다는 못하지만 다른 직업을 가져보다
안되면 다시 절에와서 탁발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여
형친구도 절에가서 재수공부를 했다던데 성적은 그다지였다고 하더군여
그러니 될사람은 뭘해도 되고 안될사람은 무엇을 해도 안되는법이져

요새 대학나와도 취집못해서 빌빌거리다가
그 추운대 눈쌓인데 앉아서 공뭔학원앞에서 공부하는애들 줄서있어여
개네들 대부분 안될애들이고

그래서 나중에 후원금횡령이나 해대다가 세상을 감짝 놀래켜서
잠시 사라졋다가 어느 공장에서 생산라인에 있을지도 모르져
이력서엔 또 거짓말로 써야되고 하니

여자같은면 과거 강도나 사기를 치다가
감옥갓다와서 그곳에서 배운 미용기술로
미용실은 그젊은 나이에 하고있을지도 모르져
육지같으면 그것도 인턴과정이 있거든여

십년전에 수영장의 합기도 관장이 내보다2살 많았나 그랬는데
마치 헬스선수같이 근육이 좋던데 몇단이냐니 4단이라던데
그러면 사범 아니냐 그러니 누가 그러냐고 그러길래 인터넷에서여
라니 입을 다물던데 촌구석이 좀 그런 비리가 있져
자격도 안되는 애들이 간판만 그럴듯하게 달고 있고

그런게 반복되다 보면 도덕심이 사라지고 법만 좋아하는 인간이 되겠져
증거만 따지고 결과만 보는 형편없는 쓰레기가 되어간다 이거져
그러면 싸이코패수와 범죄자와 하나도 다를게 없어여

귀하주위에 보이는 몇사람들이 세상의 모든사람들은 아니져
그런건 아낙네들이나 가지는 우물안 개구리 소견인데

어릴때 안좋은 기억이 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손발 다 달려있으면 됐지
남들이 가정학대 하는건 상상을 초월하지여

오죽하면 여중생이 편의점으로 도망와서 세상을 놀래키기도 하던데
귀하가 남자라면 군대도 가야되고
여자라면 그나마 좀 낫져

여자의 행복은 성적순은 아니며 남자하기에 달려있으니깐여
국민탤런트로 백억을 모아도 그걸 모르니깐 행복할수가 없는거져
기부도 많이 했다던데 정작 도인은 만나보지 못한
그래서 이성계처럼 무학대사를 만나지 못한 아쉬운 결과겠지여

하지만 그렇게 남에게 기대고 살생각은 접으세여
그런것은 진정한 영웅에게나 빛을 보게 하는것이고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그런 도인도 그저 길가에 굴러가는 돌맹이로 밖에는 사용할수없고
그것은 자신의 그릇이 작기때문에 담을수 없는 바다와 같은 물이니깐여
그렇게 자라면 나중에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그것은 재능과 노력중 하나만 있어도 천하를 얻을수 있는법
마치 유비에게 와룡과 봉추중 하나만 있어도 말이져
물론 둘다 있으면 좋겠지만 유비도 둘다 있어도 천하를 통일시키진 못했져

그건 그가 남자 였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여자가 천하를 얻는경우는 아들을 대신해 섭정을 하는경우가 흔했고
그건 우리나라에서도 빈번했는데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녀를 통해
자신이 하고싶었던 것을 대리로 하게 만드는 경우가 흔했고
그 희생양으로 귀하가 선택된것 뿐입니다
모든 부모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 마음속 욕심은 대부분 그렇고
그래서 마음공부가 부족한 세대들이 잘못일지도 모릅니다

톨스토이의 <안나카레리나>의 유명한 첫문장에
행복한 가정은 고만고만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나름나름 제각각 다르다 라는 말이 나온다

미모와 교양을 갖춘 사교계 여왕 안나 는
최고 정치가 남편 카레린 과 호화 저택에서 살지만
고루하고 이성적인 남편에 염증을 느끼다가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멋진 젊은 장교 브론스킨
과 위험한 관계로 소문이 퍼지자
안나는 가정을 버리고 도피를 한다

결국 출발하는 열차에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안나의 마지막 장면에서 톨스토이는
영혼의 불꽃은 그녀 자신도 예상치 못한 인생의 한켠을 환하게 밝히다가
그 불꽃은 차츰 명멸하더니 급기야 암흑만을 남겼다
라고 평결을 내린다
불행한 이유가 금기된 사랑인가?

이 법칙은 여러 상황에 적용된다
행복한 가정은 고만고만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나름나름 제각각 다르다
성공한 기업은 고만고만 비슷하지만, 실패한 기업은 나름나름 제각각 다르다
성공한 학교는 고만고만 비슷하지만, 실패한 학교는 나름나름 제각각 다르다
훌륭한 글은 고만고만 비슷하지만, 못난 글은 나름나름 저마다 이유가 있다
가축화할 수 있는 동물은 고만고만 비슷하지만, 가축화할 수 없는 동물은 나름 이유가 다르다

그 실패한 이유가 매력적으로 보였다면
당신은 연쇄살인마의 표적에 이미 노출되었다는 증거이다
그저 쿨한척 하는것은 실제로 아는게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제각각 다른 불행한 이유 가 되지 않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
행복한 가정이나 성공한 기업, 훌륭한 학교는 여러조건을 동시에 갖추어야 하는데
비슷해 보이지만 불행해지는 것에는 많은게 필요치 않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필요한 여러조건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불행한 가정이 될 수 있다
부부금술이 안 좋거나
외도를 하거나
난치병 환자가 있거나
폭력을 휘둘거나
저마다 나름의 이유로 불행하다 행복해지기는 어렵고 불행해지는 쉽다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 처럼
10대 필수 영양소 중 넘치는 요소가 아닌 모자라는 요소에 의해 성장이 좌우된다
9가지가 충분해도 1가지 부족한 것에 영향을 받아
식물은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한다

즉 필요한 것이 제 아무리 넘쳐도
부족한 한가지 때문에
식물은 제대로 자랄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9가지를 잘해도 한 가지 허물에 의해 관계가 무너진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높여야 성공을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어머니와 딸이 있다
공교롭게도 둘 다 몽유병 환자다
한밤중에 잠이 든 채로 걸어 다니다가 안개 자욱한 뜨락에서 서로 마주쳤다

엄마가 딸에게 드디어 만났구나. 이 원수야
너 때문에 내 인생이 엉망이 되고 말았다
네가 없어져야 내가 살겠다

그러자 딸이 천하의 몹쓸 이기적인 노인네야
자기 허영 채우려고 내가 당신처럼 늙기를 바라지만
내 소원은 내 앞에서 사라져 버리는 거야 라고 소리 지른다

그때 새벽닭이 울고 두 사람은 이내 잠에서 깨어나 다정한 목소리로
애야 잠옷 바람으로 감기 들겠다
바깥바람이 차요 어머니도 얼른 들어가요
서로의 지나친 소유욕에 얽매이는 존재다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없다

홍동길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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