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영상뉴스 보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행정연구원, 업무 협약(2019.06.11.)

등록일 : 2019-06-11 | 관련부서 : 자치도>공보관>공보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갈등 관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갈등관리전문기관과 손을 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한국행정연구원(원장 안성호)과 갈등관리 및 행정전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원희룡 도지사와 한국행정연구원 안성호 원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국행정연구원은 향후 △제주도의 공공갈등 관련 자문△공직자 갈등조정 역량 강화 교육 지원▷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제주도는 업무협약 이후 한국행정연구원의 갈등관리 전문가 인적 풀을 활용하여 갈등관리 자문단을 구성한 뒤 사업담당자들의 공공갈등 해결 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제주사회가 요즘 많은 현안들 속에서 갈등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제주도내 공공갈등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원 지사는, “오늘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서 앞으로 제주도가 여러 가지 도정을 수행하는데 부딪히는 갈등을 제대로 관리하고 갈등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고 순기능을 키워서 지방자치 차원에서의 민주주의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원 지사는 “우리나라 유일한 행정분야의 국책연구기관이며 갈등관리의 최고의 전문기관인 한국행정연구원의 도움을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갈등관리에 대한 인식과 관리체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은 “제주도는 특별자치의 모범도시로 우리나라의 주목을 받는 특별한 지역”이라며, “제주특별자치도를 완성하는 것은 현 정부의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책임을 지고 심층적으로 도움을 드려 제주특별자치도가 모범적인 자치분권의 사례가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갈등관리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은 지난 2월 발표된'2019년 갈등관리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체계적인 공공갈등 관리 시스템 구축 및 공직자 갈등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한국행정연구원의 갈등분야에서의 선진적인 관리 기법과 노하우를 배워 공공정책에 따른 갈등을 최소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행정연구원은 1991년 개원한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2010년부터 국무조정실 갈등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매년 정부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규제, 조직관리, 정부업무평가 등에서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행정전문 연구기관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행정연구원의 갈등분야에서의 선진적인 관리 기법과 노하우를 배워 공공정책에 따른 갈등을 최소화시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도정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용 더보기

닫기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