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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2019.08.08.)

등록일 : 2019-08-09 | 관련부서 : 자치도>공보관>공보관>홍보콘텐츠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금빛관악의 향연 '2019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4회 제주국제관악 콩쿠르’개막식이 8일 오후 7시 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대주제로 오는 16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제주국제관악제에는 25개국 79개팀 42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주국제관악제는 한국 전쟁 속에서 가난했던 시절을 위로해줬던 제주 관악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바람 많은 섬 제주에서 평화의 울림을 제주도민들과 전 세계로 울려 퍼지게 하는 제주의 가장 대표적인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제주국제관악제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원 지사는 “제주국제관악제가 여러분 가슴 속에도 큰 사랑과 평화의 울림으로 남고,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 세계에 울려퍼지는 평화의 메시지가 되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의 대표적인 명품 음악 축제로 자리잡은 ‘2019 제주국제관악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동안 제주도문예회관, 제주해변공연장, 서귀포예술의전당, 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 등 도내 실내‧외 공연장에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축제의 테마는 ‘관악연주의 질적 향상’, ‘제주문화와의 융합’, ‘평화교류’로 마에스트로 콘서트, 해녀와 함께하는 관악제, 우리동네 관악제, 청소년 관악단의 날 등이 기획되었다.

 

한편, 이날 개막공연에는 국내 유일 전문도립관악단인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과 제주특별자치도립연합합창단(제주․서귀포)의 합창 연주공연과 함께, 트럼펫 세계 3대 유명 연주자인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카운트 테너 이동규, 조성호(클라리넷) 등 연주자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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