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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2019.10.08.)

등록일 : 2019-10-09 | 관련부서 : 자치도>공보관>공보관>홍보콘텐츠

2019년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박순자) 국정감사가 8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다.

 

이날 국정감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국회의원을 비롯한 13명의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의 현안문제를 다뤘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태풍 등 자연재난 피해 지원, 제주 제2공항 추진 지원,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지원 등을 요청했다.

 

원 지사는 “최근 제주도는 가을장마와 3차례의 태풍, 우박, 돌풍 등 사상 유례가 없는 연이은 자연재해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농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이 너무나 크다”며 “그러나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급한 대로 제주도 차원에서 재난지역에 준하는 특별대책을 마련해 긴급 복구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 지사는 “가용 가능한 예비비 등을 총동원해 1차적으로 3230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대책을 수립해 발표했지만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원 지사는 또 “연일 계속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소식에 제주도는 계엄령 수준의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돼지사육 밀집지역과 공항, 항만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 원천봉쇄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양돈농가와 도정은 하루하루가 비상인 상황이다. 이런 점들을 감안해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원 지사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제주민의 30년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원 지사는 “제주 사상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이며 역대 대통령, 국회의원, 도지사 후보와 정당들의 공약에서 빠진 적이 없고, 이제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고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공항은 이미 2015년, 연간 수용능력인 2589만 명을 초과했고, 추석이나 설 연휴에는 1분 43초에 한 대 꼴로 항공기가 뜨고 내리고 있다"며 "앉을 의자조차 찾기 힘든 대합실, 분초를 다툴 정도로 붐비는 하늘길은 불편의 수준을 넘어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제2공항은 세계의 보물섬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주의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공항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주 제2공항은 5조원 가까운 재원이 투입되는 결과, 막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미래세대의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국책사업인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도민의 뜻을 모아 왔고, 제2공항 건설의 필요성은 공론화 과정 속에서 이미 확인됐다”며 “반대하시는 분들의 우려와 걱정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다. 이제는 결정해야 할 때”라고 피력했다.

 

특히 원 지사는 “제주 제2공항은 제주의 균형발전도 견인하고, 제2공항 연계 제주발전계획은 그야말로 제주의 경제 지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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