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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원도심 ‘혁신창업거점 W360' 준공 기념식(2019.11.13.)

등록일 : 2019-11-13 | 관련부서 : 자치도>공보관>공보관>홍보콘텐츠

제주특별자치도는 건입동에 위치한 옛 제주지방 기상청 청사 건물을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해 창업 및 성장지원 인프라 장소 '혁신창업거점 W360'를 조성하고 13일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혁신창업거점 W360’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구)제주지방기상청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기반 혁신창업 지원 및 청년과 스타트업 창업 육성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원희룡 지사, 권오웅 제주지방기상청장, 강성민 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 문종태 의원, 이상봉 의원, 김장영 의원,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부성현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청년, 스타트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준공기념식 자리에서 “제주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혁신기업들의 성장기반 조성이 가장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는 기업이 부지를 구하지 못하거나 성장에 따른 이주처를 찾지 못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음에도 지역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문제도 상존했다”며 “혁신창업거점 W360이 제주도의 원도심 발전과 제주의 혁신기업 활성화의 소중한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혁신창업거점 W360의 성공을 모델로 삼아 앞으로 원도심 내 건물과 부지를 확보하고 제주가 갖고 있는 여건과 자원을 활용하여 혁신창업의 에너지로 쓸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조성된 '혁신창업거점 W360'은 제주기상청 건물을 신축하면서 활용하지 않던 지상 2층, 연면적 959㎡ 규모의 옛 청사를 제주도가 주변공간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협의를 거쳐 활용하는 것이다.

 

제주도는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9억1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건물전체에 대한 리모델링을 함으로써 지역기반 혁신창업 지원 및 스타트업 육성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은 입주 기업들이 고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입주실,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영상 스튜디오, 단기 프로젝트를 운영할 창업자를 위한 프록로트 룸 등 창업자들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협업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혁신창업거점 W360’은 앞으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 및 지원을 담당하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원도심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입주 기업들이 고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입주실,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영상 스튜디오, 단기 프로젝트를 운영할 창업자를 위한 프로젝트 룸 등 창업자들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협업공간 등으로 구성하고 향후 지역기반 혁신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혁신창업거점 W360’에서는 블록체인 및 빅데이터 분야로 특화한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했으며, 22개 업체가 지원해 총 7개 업체가 최종 선정돼 입주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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