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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천연가스 생산기지 건설 사업 준공식(2019.11.28.)

등록일 : 2019-11-29 | 관련부서 : 자치도>공보관>공보관>홍보콘텐츠

제주 지역에 액화천연가스(LNG) 보급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친환경 에너지 시대에 돌입했다.

 

‘제주도 천연가스 생산기지 건설 사업 준공식’이 28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소재 제주 천연가스 생산기지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성윤모 산업통상부장관, 강창일 국회의원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 등 각계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주도 천연가스 생산기지는 2007년 애월항이 천연가스 저장탱크 입지로 선정되면서 시작된 제주 LNG 생산기지 건설사업은 총 5428억원이 투입돼 10년 만에 완공됐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은 제주도 역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날”이라며 “준공식이 열리기까지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애월읍 주민들의 협조 덕분에 제주에서도 천연가스 시대를 열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제주 전 지역에 걸쳐 100% 천연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천연가스의 공급을 계기로 제주도가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환경을 지키고 푸른 하늘, 맑은 공기 그리고 친환경 청정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참석한 애월읍 주민들과 유관기관 등에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준공으로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사업은 민선 7기 원희룡 도정의 역점사업인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더스트 프리’등의 연계사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주도민들은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를 사용함으로써 액화석유가스와 등유를 사용할 때보다 20~30% 정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연가스 생산기지에는 4만5000㎘급 천연가스 저장탱크 2기로 구성돼 있으며, 천연가스 공급배관은 총 81km(애월~제주 서귀포)로 공급관리소 7개소*와 연결되어 있다.

 

*공급관리소 : 봉개GS, 한림CGS, 하원CGS, 광령V/S, 애월B/V, 노형B/V, 안덕B/V(광평)

 

제주에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가 구축되면서 우리나라에 천연가스가 도입된 지 33년 만에 ‘전국 천연가스 시대’가 열렸다.

 

제주 생산기지 준공 이전까지는 ▲평택기지(336만㎘·23기) ▲인천기지(288만㎘·20기) ▲통영기지(262만㎘·17기) ▲삼척기지(261만㎘·12기) 등 4곳에서 천연가스 생산기지가 운영되고 있었으며, 제주는 이번 생산기지 구축으로 원활한 천연가스 보급 여건을 갖추게 됐다.

 

가스공사는 2년여에 걸쳐 천연가스 생산기지 및 공급배관 공사를 실시했으며, 내년 3월부터 제주지역 2만9950세대에 연 16만1000톤 물량의 천연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세로운 에너지인 천연가스라는 도입을 통해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도민 에너지 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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