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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병문천 제3저류지 현장 점검(2016.10.28) 1

등록일 : 2016-10-28 | 관련부서 : 자치도>공보관>공보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오전 오등동 병문천 제3저류지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병문천 제방 일부구간이 붕괴되고, 인근 농장 및 농경지가 유실됨에 따라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원인 분석 및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주시 오등동 병문천 제3저류지 석축 일부가 태풍 '차바'가 몰고 온 폭우로 붕괴하면서 약 5m 높이, 5∼7m 너비의 석축이 무너져 내리며 함께 터져 나온 하천수가 인근 조경농원을 덮쳐 소철, 먼나무, 벚나무, 느티나무 등이 피해를 입었다.

 

병문천 제3저류지 제방이 무너진 현장을 둘러본 원희룡 도지사는 저류지 제방이 무너진 원인과 대책 등에 현황을 보고받고, "앞으로 세밀한 원인 분석과 철저한 재시공으로 또 다시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원 도지사는 이 자리에 참석한 농장주와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희현 위원장과의 대화를 통해 향후 저류지 제방 복구대책을 논의하였고 농장주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으로 도에서는 제방 붕괴 원인들을 분석함으로써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고 조경수 등 농경지 피해에 대한 복구비 지원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병문천 제3저류지는 2007년 9월 제주시에 기록적인 양의 비를 뿌린 태풍 '나리'로 도심 하천이 범람하면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자 2011년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 저류 용량 9만㎥ 규모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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