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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회식(2019.08.28.)

등록일 : 2019-08-29 | 관련부서 : 자치도>공보관>공보관>홍보콘텐츠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28일 오후 5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막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주를 청정 자연과 최고의 인프라로 찾고 싶은 기항지로 만들어 국내 크루즈 시장을 선도하고,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써 크루즈 리더들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원 지사는 “크루즈 산업이 세계무역기구에서 미래 10대 관광산업으로 선정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크루즈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해운과 육상 관광, 쇼핑을 연계한 관광산업의 블루칩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 지사는 “한국 크루즈 수요도 10년 간 연 9%씩 급성장 중이며, 크루즈 여행을 원하는 연령대도 60~70대에서 20~30세로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는 중”이라며 크루즈 산업의 성장 기대치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정치적인 상황으로 인한 한국과 중국 간의 크루즈 제재가 풀린다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글로벌 크루즈 리더들이 교류와 협력으로 외부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크루즈 산업 체계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서 추진 중인 제주신항과 관련해 “제주는 신항만 개발과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제주신항이 완공되면 강정 크루즈항과 더불어 제주도내 크루즈 선석은 6선석으로 확대되고 국내 최대·최다 규모의 선석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는 아시아와 전 세계를 연결하는 동북아시아의 센터로써,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비롯한 자연환경과 문화의 특성을 지닌 매력적인 크루즈 휴양지로 자리 잡아 크루즈 산업의 요충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나라의 다양한 기항지를 방문하는 크루즈 특성상 도시 간 경쟁보다는 협력과 교류를 기반으로 진정한 평화와 번영의 산업으로 크루즈 산업이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제주는 국내·외 모든 기관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원 지사는 “이번 포럼이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본격적인 발전을 다시 한번 의논하고 협력을 약속하는 좋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지역 해양수산 분야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내·외 크루즈 및 관련 산업 전시장을 방문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크루즈 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대한민국 정부는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 항로 개발, 노선다변화, 절차 간소화,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동번영을 위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에서 아시아 관광산업과 크루즈산업의 동반성장 전략, 아시아 크루즈 교류협력과 균형발전,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새로운 트렌드와 대응방안,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된다. 크루즈산업의 최신 트렌드 공유를 통해 크루즈산업과 관광 비즈니스 전략이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크루즈,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글로벌 크루즈선사,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크루즈 관련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 전 세계 17개국 크루즈 관계자와 도민 1600여 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69개의 전시부스와 22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드론체험, 해녀와 제주 수중비경 전시, 크루즈 체험 경품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는 제주 크루즈포럼만의 독자적인 이벤트인 크루즈 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5개 부문의 크루즈 공로기관과 관계자에게 상패가 수여됐다.

 

아시아 최고 크루즈 선사에는 로얄캐리비언크루즈, 최고 크루즈선에는 겐팅드림크루즈, 최고 모항에는 상해 오송구항, 최고 기항지에는 일본 오키나와항이 선정됐다. 특별공로상에는 이배명 한일후지코리아 사장과 싱가포르의 크리스티나쇼우 전 ACTA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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