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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직자와의 간담회(2019.09.02.)

등록일 : 2019-09-02 | 관련부서 : 자치도>공보관>공보관>홍보콘텐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서귀포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 서귀포의료원, 종합체육관, 해군기지 관사 매입 등 시의 당면 현안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민선7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행정시에서 진행된‘찾아가는 소통과 공감의 날’행사의 일환으로 읍면동장 지역현안 의견수렴 간담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읍면동장 참석자 소개, 도지사 인사말, 2020년 제주도 재정운용방향 설명, 읍면동별 현안사항 및 건의사항 보고 및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과 서귀포시 17개 읍면동장, 도·서귀포시 간무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서귀포시 읍면동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 중심으로 대화가 이뤄졌다.

 

먼저, 김우숙 대정읍장은 대정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해 전 가구 동시 추진과 조속한 사업 마무리를 요청했다.

 

현창훈 남원읍장은 총채벌레 발생 증가로 인한 공동방제기간 운영 및 약제비 지원, 고품질 노지감귤 생산을 위한 감귤 수확인력 조기 확정 및 숙박비 지원 단가 현실화를 건의했다.

 

성산읍에서는 월동채소 생산조정 직불제 지원 기준 현실화 및 휴경 상한면적 조정, 금백조로 대중교통 노선 확대를, 서홍동은 구 한전사옥 주차장 부지 매입을 위한 예산 반영을, 대천동은 강정마을 공동체회복 사업 관련 주변마을 지원 가능성 검토 등을 건의했다.

 

원희룡 지사는 “분야의 전문가와 언론을 비롯한 도민사회에서 봤을 때 특정 지역에 예산을 쏟아 붓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납득 가능하고, 도의회도 설득 가능 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문화생활이나 체육·복지 등을 누릴 수 있는 사업 및 정책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용도와 절차 우선순위에 따라 합당하게 정리해주면 가급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격의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도와 서귀포시의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심리적으로 한 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도와 협력해 시 행정에서 준비할 수 있는 사항을 더욱 철저히 준비해 시민의 절실한 부분을 하나씩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읍면동장 간담회에 앞서 서귀포시청에서 진행된 원희룡 지사와 서귀포시 직원들간 대화의 자리에서는 서귀포시 직원들이 소리 영상 상영 및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행정시 소속 직원 중 재능을 가진 공직자들을 소개하고, 쓰레기·교통 등 각종 현안에 대한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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