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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안내

27. 홍화각

  • 홍화각 전경

    홍화각 전경

  • 홍화각 편액

    홍화각 편액

  • 홍화각 집무실1

    홍화각 집무실1

  • 홍화각 집무실2

    홍화각 집무실2

  • 홍화각 빈객방

    홍화각 빈객방

  • 홍화각 통인방

    홍화각 통인방

 

 

 

홍화각은 예전에 절제사(節制使)가 사무를 보던 곳이다. 1435년(世宗 17) 최해산(崔海山) 안무사(按撫使)가 창건한 뒤 1648년(仁祖 26)에 김여수(金汝水) 목사(牧使)가 중수하였으며, 1713년(肅宗 39)에 방어영(防禦營)으로 승격되어 별도로 정아(正衙)를 설치함에 따라 이 홍화각은 영리청(營吏廳)이 되었다. 그 뒤 1772년(英祖 48) 양세현(梁世絢) 방어사(防禦使)가 중수(重修)하였고 1829년 (純祖 29)에는 이행교(李行敎) 방어사가 개건(改建)하였다. 홍화각이라 명명(命名)한 것은 왕(王)의 어진 덕화(德化)가 백성에게 두루 미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붙여진 것이다. 또한 홍화각은 탐라고각(耽羅高閣)이라 불리었을 정도로 관아건물(官衙建物) 중에서 가장 웅장하였다. 기문(記文) 으로는 '고득종기(高得宗記)'와 '김진용중수기 (金晉鎔重修記)', '이원조중수기(李源祚重修記)' 등이 전한다. 그러나 홍화각은 1940년에 일제(日帝)에 의해 강제로 훼철(毁撤)되었으며, 현재 고득종(高得宗)이 쓴 '홍화각(弘化閣)'이란 편액(扁額)과 '홍화각기(弘化閣記)'가 새겨진 현판(懸板)은 고.양.부삼성사(高.梁.夫三姓祠)에 보관되어 있다. 본 현판(懸板)은 탁본하여 새긴 것이다. 본 건물의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4칸, 가구는 2고주 7량구조, 공포는 외1출목 이익공 겹처마에 팔작지붕으로 면적은 155.82㎡(47.13평)이다.

담당부서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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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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