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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마비

  • 하마비

    하마비

제주목 관아 앞 하마비에는 "수령이하계하마 守令以下皆下馬" 라는 글이 새겨져있다. 이 비는 수령이외에는 누구든지 그 앞을 지날 때에는 말에서 내려 걸어가게 하였다. 이때 수령이라 함은 목사, 부사, 군감, 현감, 현령을 지칭한다. 목사가 있는 것을 알리는 표석이기도 했고 목사보다 낮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이 지역에 이르면 누구나 몸가짐을 근엄하게 하여 소란을 떨거나 방자한 행동을 삼가하게 했던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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