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시민 아카데미> 제주 설화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 제주 설화
작성일 2020-07-07 09:37:24 조회 759 회
작성자 민속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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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면서도 낯선 설화 이야기

- 민속자연사박물관,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 : 제주 설화> 과정 접수 -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두 번째 주제로 ‘제주 설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는 제주 문화의 숨겨진 의미와 가치를 발굴하고, 다른 지역 문화와의 차이점 등을 소개하는 교양 강좌로, ‘제주 음식문화’, ‘제주 설화’, ‘제주어’, ‘제주의 인물’ 등 4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10:00~12:00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진행된다.

 

■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제주 설화’ 과정은 김원익 세계신화연구소 소장의 ‘상표와 로고 속 신화이야기’, 이현정 제주대학교 강사의 ‘익숙하면서도 낯선 제주설화 이야기’, 정진희 아주대학교 교수의 ‘제주, 오키나와 신화의 이상향과 이상세계-바다, 하늘, 그리고 섬’으로 구성된다.

○ 김원익 강사는 “명품 ‘에르메스’는 과연 어디서 그 이름을 따왔을까?”, “대법원 로고의 인물은 원래 누구이며 왜 천칭을 들고 있을까?”, “골프 퍼터 ‘오디세이’는 왜 그런 이름을 가졌을까?”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우리 일상에 숨겨진 다양한 신화 이야기를 소개한다.

○ 이현정 강사는 제주 설화 속 바다, 별, 땅의 변화에 대한 의미, 제주설화의 구비전승과 기록전승 자료를 비롯하여 보편성과 고유성 등을 소개한다.

○ 정진희 강사는 제주·오키나와 신화의 타계 관념을 비교하며, 이상향이 아닌 이상세계 현실화를 꿈꾸는 제주 신화의 특징을 소개한다.

 

■ 접수는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좌석간 거리두기를 반영해 정원은 20명이다.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접수를 하지 않은 신청자는 참가가 어려우며, 프로그램 시작 전 출석부 작성 및 발열검사를 시행한다. 수강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 민속자연사박물관 노정래 관장은 “수강생 여러분들의 협조로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 과정이 안전한 방역환경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제주 설화 과정을 통해 제주를 비롯한 전 세계의 설화 콘텐츠가 어떻게 형성되고 활용되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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