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8월 네 번째 토요일인 2019. 8. 24.(토) 오후 3시, 박물관 광장에서 세 번째 작은 음악회를 열어 제주의 정서, 제주의 문화 및 자연을 담은 통기타 연주와 노래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멋과 흥을 제공한다.

- 작은 음악회는‘한라산 자락의 사람들 Music Station 2018’의 강석용 음악감독, 양명숙 대표 등 7명의 보컬이 통기타와 노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로 시원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 작은 음악회는 지난 2019. 5. 24. 박물관 개관 35주년 기념행사에서‘한라산 자락의 사람들 음악역 2018’과의 업무협력 협약을 계기로 펼쳐지는데, 매월 네 번째 토요일마다 작은 음악회를 열어 관람객과 지역주민들에게 통기타에 실은 노래와 낭만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