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개관 20주년기념 서예작품 기증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박물관 개관 20주년기념 서예작품 기증
작성일 2005-01-04 00:00:00 조회 1,164 회
작성자 관리자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이영배)에서는 서예가 석산(昔山) 강창화(姜昌和)님으로부터 박물관 개관20주년을 기념하는 길이 3m의 대작(大作) 서예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1984년 개관한 이래 제주 고유의 민속문화와 자연사와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제주 문화의 보급 선양은 물론, 제주를 찾는 명사들이면 반드시 찾는 관광 명소로도 자리하고 있으며, 개관 20주년을 맞이 2천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음이 이를 증명이라고 하고 있다.
석산 강창화님 이 작품 이외도 50여점의 서예작품을 박물관에 기증한 바도 있다. 석산(昔山) 강창화(姜昌和)님은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 부회장과 제주도서예학회 이사장을 맡고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초대작가,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국내외 전시회에 두루 참여하며 창작활동과 후배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대작은 정도준(鄭道準)의 山居春日卽事라는 시의 한 부분으로 “봄 볕의 찬란함”을 노래하는 내용으로, 박물관 로비에 전시중이다.

一樹梨花照眼明 數聲啼鳥弄新晴
한 그루의 이화(梨花)는 눈부시게 밝은데
지저귀는 산새는 갠 볕을 희롱하네
박물관 개관 20주년기념 서예작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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